파울 요제프 괴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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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가리 터는거 하나만큼은 인류사 통틀어서 원톱인 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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빻! 빻! 빻! 빻! 판사님 마늘 빻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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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파울 요재프 괴벨스(디시위키에 쓸것).jpg | |
파울 요제프 괴벨스
Paul Joseph Goebbels | |
인물 정보 | |
국적 | 나치 독일 |
출생일 | 1897년 10월 29일 |
출생지 | 독일 제국 라인란트 |
사망일 | 1945년 5월 1일 |
사망지 | 나치 독일 베를린 |
소속 | 나치 독일의 대중계몽선전국가장관 (1933년 3월 13일 ~ 1945년 4월 30일) |
정당 | 민족 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
종교 | 무교 |
“ |
선동은 한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에는 사람들은 이미 선동되어 있다. |
” |
— 파울 요제프 괴벨스
|
ㄴ이 문장은 괴벨스가 지껄였다는게 확실치 않다.괴벨스가 지껄였다는 증거나 정보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 |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수 있다. |
” |
개요[편집]
나치독일의 대중계몽선전국가장관, 어릴때 다리에 장애가 있는데다 머리가 존나 커서 열등감이 존나 있었다. 그래서 자기가 인정받을수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좆빠지도록 열심히 해서 대학가기 힘든 당시 대학을 가서 박사학위를 땄다
- 이때는 일반인중에서 고졸도 별로 없었는데 박사를 한거
괴벨스가 없었다면 2차대전도 없었다.
근데 이새키도 나치라서 씹썅놈이다.
히틀러가 키우던 가장 충성스러운 개였다. 개 답지않게 독일어를 잘 말하고 맛깔나게 쓸 줄 아는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개 몇 마리가 짖었다고 총들고 학살을 일삼던 독일 사람들은 대체 무슨 생각이었던걸까.
ㄴ 그 개란 놈이 만든 선전선동 전략을 오늘날까지 심지어 헬조선까지 주구장창 써먹히고 있다는 걸 보면 존내 비범한 개객기란걸 알수 있다.
이새끼가 독소전쟁 직전에 계속해서 영국 상륙작전을 시도할 것이라고 구라를 까가지고 좆탈린이 절대로 독일이 소련을 침공하지 않는다고 믿게 만들었다.
입터는거 하나는 인정해줘야 함. 이새끼가 선동은 존나 쉽고 선동된 새끼는 진실 알려줘도 안 믿는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아직까지도 해당하고 있는 사항임.
짝다리, 절름발이라는 장애로 인한 열등감 덩어리에 자존감 또한 ㅎㅌㅊ였지만 그 덕분에 자기애만큼은 지렸는지 정권따먹고 승리담을 담은 지 일기를 출판하는 비범함을 보인다. 그런데 그것마저 요긴하게 선동 수단으로 써먹었고 써재낀 일기 한줄 한줄에서 드러나는 허세가 아주 예술이다.
이새끼가 유일하게 입털기 실패한 게 처칠을 인간쓰레기로 몰고간거.
- 처칠을 마피아 갱단 두목처럼 할려고했는데 그게 오히려 강인하고 터프한 이미지로 되서
마지막엔 지 자식들 먼저 독살한 뒤 마지막으로 마누라하고 같이 독 먹고 뒈짓.
나뮈키 애들 말에 따르자면 히틀러보다 더 나쁜 개새끼가 괴벨스라고 한다 (??)
여담으로 괴벨스는 처음엔 나치에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히틀러가 나치당 활동하면서 선동질 하고 다녀서 자신도 서서히 관심가지고 광적으로 빨았다나 뭐라나.
ㄴ정확히는 히틀러가 너무 극단적이라 지 입으로 설득하려 갔다가 역관광 당하고 히틀러의 개가 되어 버렸다.
ㄴ그이 할리퀸
2차 대전 내내 괴벨스는 총통에 대한 충성을 국민들에게 강요했으며, 총통이 판을 벌리려고 할때마다 괴벨스가 등판해서 울부짖었다.
좋은 예가 스탈린그라드 직후 괴벨스의 연설인 '그대들은 총력전을 바라는가!'가 있다. 신들의 황혼이라 불리는 1944년 말에도 나치에 대한 충성심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더 극단적으로 국민들에게 전쟁을 강요한다. 하지만, 이미 미래는 다들 아는 것처럼 얼마 후 베를린에 소련군이 전차를 몰고 관광하러 오게된다.
히틀러 자살이후, 괴벨스 역시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괴벨스의 아내역시 자살하는데, 이때 죄없는 지 6명의 아이들까지 독살시키고 디진다.
하여간 미친새끼랑 미친새끼는 이어질 운명인갑다.
ㄴ야이 ㅂㅅ아 그러면 소련군에게 따묵히게 놔두고?
ㄴ진짜 미친놈은 괴벨스지 베를린 전투 직전으로 아이들이랑 부인 데려온거 자체가 최후까지 총통 옆에 있고 자살할려고 부른건데
ㄴ사실 자식들의 죽음은 부인 마그다 괴벨스가 강요했다. 오히려 괴벨스는 베를린에서 도망치자고 했단다.
똑같이 미친놈인 힘러에 딸과 부인이 종전후 살아남은거 보면 그냥 괴벨스랑 괴벨스 부인이 걍 뼛속까지 나치빠여서 그런거지
1945년 히틀러의 생일날인 4월 20일에 '독일이 여전히 존재하고 유럽과 문명사회가 어두운 지옥으로 몰락하지 않은 것은 오로지 총통 덕분입니다.'라며 히틀러를 찬양하는 대국민연설을 했다. 그리고 10일 뒤 히틀러 자살함. 하루 뒤 괴벨스도 자살함.
예토전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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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괴벨스는 unmale이라는 이름으로 예토전생했다고 한다. 나무위키를 운영하며 오늘도 수많은 이들을 좆문가로 만드는 중이시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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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반도에서는 재앙신으로 예토전생하여,
“ |
민중은 단순하다. 빵 한덩어리와 왜곡진 정보만 준다면 국가(단체)에 충실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99개의 거짓과 1개의 진실을 적절히 배합하면 처음에는 그것을 부정하더라도, 나중에는 그 사실을 믿게 된다. 대중은 여자와 같다. 자유를 주어도 어리둥절할 뿐이다. 복종이 답이다.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다음에는 의심받지만 결국에는 믿게 된다. 피에 굶주리고 복수에 목마른 적에 맞서려면 무엇보다 한없는 증오를 활용해야 된다.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
” |
— 파울 요제프 괴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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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인용문대로 개돼지들을 선동하고 있...
이미 양념 당한 문서입니다. |
총력전 연설[편집]
아마 괴벨스의 연설이나 생각한다면 대부분 이 연설을 떠올릴것이다.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독일군이 좆발리고 국민이 모두 군인이 되어 싸우자고 선동질 하는 내용이다.연설을 듣는 청중에는 싹다 고용된 사람으로 알려준 타이밍에 환호하고 박수 치며 지랄하라고 지시했다.심지어 배우도 꽤 있었음.
“ |
영국은 독일 국민들이 정부의 총력전 정책을 반대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청중들의 야유 소리) 독일은 총력전이 아니라 항복을 원한다고 합니다! (청중들:아니다!) 여러분은 총력전을 원하십니까! (청중들:예!) 필요하면,일찍히 인류가 경험했던 것 보다 더 과격한 총력전을 원합니까! (청중들:예!) 여러분은 전투 중인 군대 뒤에서 조국을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인 총통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우여 곡절 끝에 승리가 우리의 것이 될 때까지 불굴의 투지로 전쟁을 치를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청중들:예!)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좋을 때나 힘들 때나 승리를 위하여 총통을 따를 각오가 되어 있습니까? (청중들:예!) ... (청중들:총통이여 앞장 서세요! 따르겠습니다! (4번 반복)) 여러분은 우리의 적들에게 그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착각이나 헛된 생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아군인 국민 여러분이 우리 뒤에 서 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총통을 따를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국민들은 승리를 얻기 위해 가장 무거운 부담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 그래서 지금부터 우리의 슬로건은 다음과 같이 될 것입니다! 국민들이여! 감연히 일어서서 폭풍을 일으켜라! (나치식 경례를 하는 청중들과 엄청난 환호소리.) (음악이 나오면서) 독일! 가장 뛰어난 독일!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독일! |
” |
— 총력전 연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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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편집]
사실 이 놈은 대본만 써준 놈이다. 그걸 읽은 놈이 한스 프리체라고 독일의 성우인데 이놈이 파울 요제프 괴벨스와 목소리가 똑같았다.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에 한스 프리체가 회부되자 여기에 회부된 다른 전범들조차 "쟤 누구야? 여기 왜 왔어?"라는 반응이었다. 물론 한스 프리체는 종이에 써있는 글을 읽은 죄였을 뿐이기 때문에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에서는 보기 드물게 훈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