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자유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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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 지수를 발표하는 국경 없는 기자회가 프랑스에서 탄생했다. 프랑스어인 Reporters sans frontières의 이니셜을 따서 RSF라고 부른다.
주의! 이 글은 헬북괴의 현실을 다룹니다.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헬북괴의 수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북괴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북괴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
ㄴ 한국 42위, 일본 62위
개요[편집]
국경 없는 기자회(Reporters Without Borders)가 매년 전 세계의 언론 보장 상황을 점수로 집계하여 발표하는 지수다. 순위를 정하기도 하는 이것은 기본적으로 0.00점이 만점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자유롭다는 의미고, 100에 가까울수록 자유롭지 못하다는 의미다. 그래서 점수가 100점 만점이라고 좋아했는데 알고 보니 언론자유지수였다면 넌 북한 추종자가 될 수 있다.
항상 낮은 점수를 받는 곳이 북유럽이다. 그리고 독일어권 국가도 낮은 점수를 얻고 있고, 독일 언론 슈피겔은 전세계 위정자들의 똥줄을 타게 만들기로 악명이 높다.
그나마 중화민국(괴뢰국)은 헬아시아 중에서는 헬조선보다 조금 낫다. 중국이나 북한, 베트남, 라오스 등은 헬조선보다 못한 거 뻔히 알 것이고 홍콩과 일본도 언론이 병신된 듯...
우리나라는 명예훼손충 PC충 꼴페미 메갈 때문에 언론자유지수가 높아지고 있다 참고로 언론자유지수는 정치적 올바름과 상관관계가 있다 언론자유지수가 높은 국가는 PC충과 꼴페미가 ㅈㄴ게 많다고 보면된다. 일본은 특정비밀보호법이라는 애미 뒤진 법률을 통해 나락으로 떨어졌다. 멕시코는 심각하고 남미엔 문제가 있고...
ㄴ ㅇㄱㄹㅇ 보수당이 집권하면 언론자유지수 낮아지고 재앙이가 집권하니깐 뜨억상했다. 말이됨? 역시 여기자들은 페미...
한국의 상황[편집]
2004년부터 2012년까지 30위 중반 ~ 40위 중반을 오갔다. 제일 좋은 점수를 얻었던 해는 2005년으로 7.50점이었으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해는 2006년(31위)이다.
2008년에 정권 교체가 되면서 40위 바깥으로 밀려났으며, 2009년에는 MB가 방송국에 낙하산 인사를 꽂으면서 그 당시 최저 순위인 69위를 기록했다. 이후 회복되어 40대 초반 순위로 마무리를 지었다.
2013년에 대통령이 ㄹ혜로 바뀌면서 순위가 50위 바깥으로 떨어졌다. 그 후에도 계속 하강세를 탔는데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의 언론 통제와 카토 타츠야 지국장 고소 사건으로 절정에 이르렀다. 그 결과로 점수는 점점 올라가면서 마침내 2016년에는 70위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주진우의 말을 빌려서 이 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노무현 정권 때 노건평 공격하는 기사를 쓰니까 여기저기서 같은 진보 진영의 대통령을 너무 괴롭힌다는 말이 나왔고, 문재인에게 전화하니까 이거 죄송하고 노력하겠다는 말을 들었다. 이명박 때에는 고소하겠다는 협박을 들었다. ㄹ혜 때에는 검찰이 나를 구속하더라.
ㄴ 이게 말이 안 되는 게, 언론사에 시정 요구하고 고소 제일 많이 날린 게 놈현 정권이었다. 이명박은 인터넷 검열과 YTN, MBC의 대량 해직 사태가 결정타였음.
ㄴ 그 당시 조중동으로 대표하는 주류 언론이 좀 많이 물어뜯었나... 나중에 ㄹ혜가 팀킬해서 조선이 팔 걷어붙이고 물어뜯기 전까지 이 정도로 정부 물어뜯은 건 없었을 정도.
특징을 보면 이명박근혜 9년 동안 언론자유지수가 현저하게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그러니까 자유한국당 찍는 놈들은 죽창에 맞아 죽기 전에 얼른 북한으로 튀어라.
2017년, 70위 → 63위로 다시 올라가는 추세.
2018년, 43위로 미국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 발표를 서울에서 했는데 그 이유는 "한국의 지난 10년은 언론 자유가 절대로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다", "국경없는기자회는 이 개선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한 한국 기자들과 시민사회의 엄청난 저항에 박수를 보낸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019년에는 대만까지 제치면서 아시아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41위)로 등극했지만 절대적인 지수는 올랐다.(23.91 → 24.94)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절대적으로는 자유로움이 극소량 줄었다는 것이고 순위가 오른 것은 그냥 타국의 상황이 더 엠창이라는 것이다.
언론자유지수 낮은 것은 좋은데... 기레기들도 많이 늘어난 것 같다. 씨발 뭐 어쩌라는겨..?
언론이 얼마나 자유로운가와 그 언론을 얼마나 믿을 수 있는가는 별개다.
2020년 기준으로 대한민국은 1순위가 밀려나 42위가 되었지만 수치 자체는 23.70점을 기록하여 절대적으로는 자유가 소폭 증가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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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전세계의 그 어느 장소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찾아봐도 좀처럼 찾아볼 수가 없는 뜨겁게 불타오르는 K-지옥불반도 헬조선만의 수우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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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더불어민주당이 언론중재법을 개정해 징벌적 손해배상 조항을 추가하려고 하는 만행을 저질러서 한국도 결국 특정비밀보호법 통과 이후 일본처럼 될 거라 카더라...
당신 누구야? 읍읍!! |
일본의 상황[편집]
2011년에는 최상위권(11위)까지 갔던 적도 있지만 현재는 72위다. 이렇게 곤두박질을 치게 된 원인은 좆베 새끼와 자민당이 날치기로 통과한 특정비밀보호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일본 지상파 방송사는 우리나라 종편처럼 신문사가 방송을 좌지우지하고 그 신문사를 정부가 사실상 지배하기 때문에 이러한 환경에서 제대로 된 비판의 목소리는 나오지도 않으며 좆본 기레기들은 한국 기레기들보다도 취재 윤리가 없기 때문에 뭐든지 일단 보도 내고 뇌피셜로 밝혀지면 아니면 말고! 식으로 발뺌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