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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나랑께 빨리문좀 열어보랑께 死번째는 너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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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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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속칭 빠따로 불리는 예절주입기를 말한다.

본래 용도는 야구를 할때 사용하나 버릇없는 애새끼들에게 급속예절주입하는 기능이 발견되어

이쪽 용도로 많이 사용한다. 소위 말하는 참교육 용도로 사용된다.

이걸로 사람을 패는 맛이 매우 찰지기 때문에 중독성이 굉장히 심하다.

특히 머리 내려칠때 두개골 깨지는 소리가 일품이다.

단 자주 남발하면 신체에 무리가 오니 설명서를 잘읽고 사용해야한다.

가격대2만원 안밖에 살수 있으니 적극 애용해보자.

물리치료의 나라 러시아에선 이게 50만개정도 팔릴동안 글러브랑 야구공은 각각 한개씩밖에 안팔렸다. 증거는 여기

본래 사용 용도[편집]

야구를 할때 사용한다.

재질[편집]

나무(우드)

고교 이상 레벨의 엘리트 선수 혹은 그 레벨까지 갔다가 때려치고 싹 다 조져버리려고 사야 시작한 선출들이 쓴다. 배트규제 심한 사야리그 한정으로.

물론 니가 좆뽑는힘으로 친거랑 얘네가 가볍게 빵 친거랑 타구 속도가 비등비등 하거나 더 빠르다. 고교 이상의 선출 새끼들은 뭐를 들고 있어도 존나게 무섭다. 씨발 3루.

대나무(뱀부):

대나무 배트다. 일반 우드 재질보다 반발력이 ㅅㅌㅊ라고 한다. 우드 배트 쓰는 리그는 쓸지도 모르겠다. 물론 모 사에서 내놓은 대나무 압축배트는 가격이 모친없음 수준이니 싸구려 6만원대 대나무로 입문하도록 하자.

알로이(금속):

무난한 재질. 야구 처음 시작할때 야구 용품점 가서 리그 규제 안걸리는 배트 주세요 하면 우드 재질 혹은 이걸로 된 배트를 줄거다. 맑고 우아한 깡깡 소리가 난다. 포수 귀아파 씨발.

컴포-짓(카본):

좆같은 사기 반발력으로 인해 거의 규제 대상. 통상의 규제배트는 거의 이 재질이라고 보면 된다. 퍽퍽 소리 비슷한게 나며, 그나마 귀는 덜아프다. 니가 사야하는데 이 재질 배트를 샀다면 언제 규제로 묶일지 모른다는 불안에 떨어야 한다.ㅋㅋㅋㅋㅋㅋ

사실 재료에 상관없이 강습타구 나오면 좆같다. 모 리그에서는 타구 맞고 실명하는 사고도 나올정도. 애초 이딴건 답이 없으니 무서우면 차라리 피하자. 그거 안쳐맞고 욕 한번 먹고 오래 야구하면 ㄱㅇㄷ아니겠냐? 물론 감독이 개새끼면 그거 한번 피했다고 우익으로 유배보낼 수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