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갯속 표류기

스타크래프트2 협동전 임무목록
해머​(공허 분쇄)	짬찌​(코랄의 균열)	강도​(망각행 고속열차)	틀딱​(과거의 사원)	셔틀​(공허의 출격)
밀당​(천상의 쟁탈전)	현피​(승천의 사슬)	혐밀​(버밀리언의 특종)	대마​(안갯속 표류기)	팡부​(광부 대피)
우한​(죽음의 밤)	혐몬​(아몬의 낫)	메갈​(잘못된 전쟁)	폐지​(핵심 부품)	옵치​(죽음의 요람)

파일:이곤스탯먼.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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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잊혀진 놈.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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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이랑 같이 나온 테라진을 모으는 누가 봐도 베슬모델 재활용한 로봇을 지키는 미션. 아그리아 민간인 구출 미션과 벨시르 가스 채취 미션이 짬뽕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이 미션으로 마약과 잊혀짐의 슬픔을 위키러들이 깨닫길 바란다는 시발 스텟먼 새끼 도니마냥 시끄러운놈이지만 레이너의 인성을 의심해보자.

레이너 당신은 양심도 없습니까?

레이너 양심도 없는 새끼 스텟먼 정도면 구하기 힘든 수석 과학자인데 그냥 버리고 가버림 인성 보소

로봇이 길을 가기 전에 미리 벌초작업을 해놔야 하고 로봇이 테라진 쳐묵쳐묵할 때도 웨이브가 와서 지켜줘야된다. 이 미션은 고테크 유닛이 미친듯이 나오는 미션과는 달리 고테크 유닛,중간규모 따까리들이 많이 나온다. 고로 아군조합도 여러가지를 섞어야 하는 편이고 웨이브주기가 짧고 사방팔방 공세가 들어오니 멍때리다 전멸하는걸 주의해야 한다. 사령관 한 새끼가 잠시 한눈팔면 로봇 하나가 금방 뻥뻥 터진다. 특히 보너스 임무 먹겠다고 기동성 느린 사령관 병력이 '아 몰라 남은 공세는 동맹놈이 알아서 해주겠지' 마인드로 F2 누르고 우르르 빠진 사이에 뻥 터지는거 많이 봤다, 특히 아어에선 로봇 2기가 파괴되면 겜이 터지는데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여기서 내가 자신이 있다면 3시쪽 로봇 일부러 부수면 게임 살짝 빨리끝낼수있다. 게임자체가 시간이 길지만.

그런고로 여기서 돌연변이가 걸리면 게임이 극혐이 되는 경우가 상당수 있다.

서브미션은 테라진 셔틀이 된 원시생물 구출이다. 장치를 파괴하면 되는데 장치 체력이 8000이다. 아군이 로봇을 다 못지킨다면 포기해야 안전하다. 그나마 다행이도 장치를 치고있는동안은 서브미션 시간제한 타이머가 줄어들지는 않는데 주변에 방어병력이 만만치 않고 적이 테란일때는 적기지에서 건설로봇이 와서 원시생물이 갇힌건물을 엄청난 속도로 수리해버린다.

망각행과 함께 지뢰이너가 맹활약하는 임무. 돌연변이에서도 지뢰이너로 앵간한 건 다 클리어할 수 있다.

근데 여기서 아나운서였던 이곤이 사령관으로 나온다. 작중에선 개리가 운행하는듯.

공략

꽤 하드한 임무

두번째 호위부터 고급병종들이 공세에 추가되어 컨이나 병력이 들 모이면 힘들어진다.

또한 상대가 스카이를 갈시 대공약한 사령관들은 초반부터 똥줄타는 경우가 많은편

첫~ 두번째 목표는 한꺼번에 수비가 되며 3번째 부터는 1인 1탱크하면 되지만 4~5번은 얄짤없다.

확실하게 방어가 되는 카락스 스완, 스투코프나 아니면 기동성이 빠른 레이너, 보라준, 자가라등이 유리하며

기동성이 느려도 할만은 하지만 고화력 돌변이나 맵진행이 위태위태하면 말그대로 휘둘려지기 바쁘다.

이게 진짜 거지같은게 혼종이 죽으면 핵★폭★팔하는 상호 확증 파괴 돌변이 걸리면 알라라크 제외 혼종이 탱크에 붙으면 막을방법이 없다.

탈란다르 무한 얼리기도 나름 해법이지만 이것도 마나가 있을때 이야기지 아니면 좆도답없음

일단 빠른 병력완성이 중요하며 맵리딩역시 어느정도 필요하다.

3번째 호위 끝날쯤에 혼종이 들어오는데 자칫하면 병력손실이 클수도있고

3번째 호위끝나면 기지로 더 업그레이드된 고티어 혼종이 포함된공세가 오는데 출혈이 크면 거기서 겜터진다.

거점은 항상 사전에 밀어놔야한다.

병신같이 거점 정리도 안하고 테라진 탱크랑 같이 나서는 개병신들 또라이들이 있는데 아주 겜말아먹기 좋다.

니가 포탑카락스인데 공격나가야할 동맹이 이딴 개지랄 떨고있으면서 테라진 탱크랑 노가리까면 탈주해라

이 맵 돌변 걸렸을 때 팁을 주자면 마지막 간헐천뚫을 때까지 로봇 하나도 잃어선 안된다. 하나라도 안 잃었다면 마지막 로봇은 걍 내주면 바로 클리어임.

보너스

노바 미션에 나온 그 이상한 우주 고래 풀어주는 미션

두번째 고래는 풀어주는 시간이 넉넉하지만

첫번째 고래는 급하다.

첫고래를 구하고싶으면 일단 두번째 수비전에 세번째 수비지역을 밀어두고 제빨리 털면된다.

병신같이 세번째 호위임무 해야하는데 밀지도 않고 보너스에 환장할시

데이비드 킴이 니 새끼를 저주하며 겜강종되는 화면을 볼수있다.

첫 고래지역은 딱히 위협될건없지만 은폐병력이 상당하다.

테란은 밴시 특히 저그가 악명높은데 가시지옥과군단숙주가 널 반겨준다.

두번째 고래는 딱히 문제될껀 없지만 최고티어 공중유닛 한기와 최고티어 혼종이 종류별로 하나씩 존재해서 애매모호한 병력이면 역으로 털린다.

사령관 별 팁

레이너

바이오닉, 지뢰이너다 좋다.

궤사체제만 안전하게 지어지면 그다음부턴 레이너의 화력원천은 저티어 유닛들이라 빠르게 확보하고 맵을 다 쓸어버릴수있다.

아니면 바이오닉과 지뢰이너 둘다 같이 써도된다.

시체매는 두줄정도만 모아두고 바이오닉병력 뽑으면 그만

확실히 시체매가 있으면 공세 1~2곳은 없는거로 취급할수있다.

패널스킬들 역시 꽤 좋은데 위급시도 좋고 히페리온 국지방어기 역시 탱킹에 도움이 된다.

보너스 목표에 경우 패널들로 뒤에서 빽도어하면 첫고래는 무사히 풀어줄수있자.

단 확실히 끝내는것이 좋으며 테란의 경우 끝장못내면 건설로봇들이 무시무시한 속도로 회복시킨다.

아르타니스

병신같은 기동력때매 동맹이 제 방어역활을 못하면 존나 고통받는다. 위신2 추가로 해볼만하다.

딱히 병신이 되는 유닛들은 없으니 공세 조합보고 유닛을 맞춰가면 쉽다. 그래도 그나마 기동성 있는 불사조 써도 될 각이 보이면 불사조 추천한다. 아니면 2위신 픽하고 고위기사 위주로 가서 죄다 스톰으로 지져버리면 된다.

앞서말했듯 기동성이 느리다보니 늦장대응은 하면안되고 맵을 주시하다가 공세뜨면 해당 테라진 탱크로 가서 수비하자. 수틀리면 동력장 투사로 애들 뽑아서 시간이라도 벌던지.

케리건

오메가벌레때매 기동성으로 지면 개 병신이다.

잘하는 케리건은 맵곳곳을 오메가벌레로 도배하고공세가 뜨자마자 사라지는 기적을 보여준다.

다만 로공이나 스카이의 경우 미션 특징으로 수시로 공세가 오는걸 생각하면 케리건 입장에선 절로 시발이다.

가시지옥을 확보해두면 도움이 되는데 수비임무가 늘 그렇듯 이동수단이자 급할땐 역장으로도 쓰는 오메가 벌레와 겸비하면 꽤 출중한 능력을 발휘한다.

이 맵에선 렙터 저글링은 그렇게 추천안하는데 수시로 공세가 오는지라 충원력이 자가라, 스투코프, 레이너급이 아니면 그다지 좋지않다.

스완

우주방어

다만 초반이 불안한지라 가급적이면 빨리 병력을 뽑고 화염기갑병과 소수 포탑 그리고 소수 전차와 골리앗으로 첫 테라진 탱크 수비하고

두번째 테라진 근처에서 보너스 임무로 향하는 길목 앞에 방어선을 형성하도록하자

그 이유는 간단한데 4번째 테라진 탱크 수비하러갈때 그곳에서도 공세가 오기때문

카락스 포탑에 비해 방어선 형성에 시간이 제법 걸리는 대신 회수가 된다는 압도적인 장점이 있어서

일이 끝난 방어선은 자원으로 되돌려서 다른 곳에 방어선을 건설하는데 쓰거나 병력생산에 투자할 수 있는 뚜렷한 강점이 존재한다.

하지만 앞서말했듯 초반이 바쁘고 고비인 스완입장에선 마찬가지로 초반이 약한 사령관이 동맹이면 꽤 고비이며

아레스를 신중하게 쓸것을 권유하는 바이다.

그래도 중후반 유닛이 쌓이면 포탑으로 근처 지점을 수비하고 전병력을 헤클에 태워 로밍다니기만하면된다.

일단 스완 포탑으로 마킹하기 좋은곳은

★두번째 테라진 탱크 두개 사이이자 첫보너스로 향하는 길목입구 (네번째 테라진 탱크 수비 완료후 회수하면된다.)

★세번째 테라진 탱크 9시쪽

★12시 적 본진 언덕 아래 네번째 테라진 탱크 맨오른쪽 지점 바로 왼편

★1시 지역 양쪽 언덕계단 사이에 평야지점

보라준

초반이 병신이라 동맹의 부담이 좀크지만 초반만 넘기고나면 알아서 다 해드신다.

맵 곳곳에 공허수정탑을 박고 널뛰기하면 되며 커닥 화력이 워낙 압도적이라 순식간에 정리한다.

여차하면 블랙홀로 병력을 묶어둘수있고

시간정지로 호구로 변하게 만들수도있다.

적이 프로토스면 암흑 집정관을 뽑아서 여기저기서 튀어오는 공세 유닛들을 다 뺏어먹을 수 있다. 겸사겸사 업그레이드 끝난 백인대장을 뽑아서 고기 방패로 던져주면 아주 좋다. 어차피 보라준에게 광물은 남아돈다.

자가라

빠른 병력구성과 최적화 그리고 파괴력과 기동성마저 갖춘사령관

또한 광란과 바퀴 투하도 지원과 시간벌기에 아주 좋다.

자가라 역시 영웅치곤 약하지만 초반에는 크게 활약할수 있으며 수비지점들을 미리 밀어두기 편한 스킬구성들을 가지고있다.

이후엔 공세가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다보니 병력 생산을 부지런히 해줘야한다.

카락스

우주방어 mk2

포탑 카락스에겐 무척이나 쉬운맵이다.

동맹새끼가 제 역할만 해주면 후반에 자기 혼자거 3~4곳을 수비하는 카락스를 볼수있다.

안개속의 표류기 돌변에서도 카락스는 평균이상했었다.

다만 주의점이 있다면 스완과는 달리 회수가 안되는지라 정말 적절하게 막을수만있게 짓는것이 좋다.

물론 마지막 5번째 호위때는 아몬의 공세와 질이 많아서 투자해도 상관은없으나 그 전까지는 딱 막을수만 있을정도로 짓는것이 가장 좋다.

★두번째 테라진 탱크 두개 사이이자 첫보너스로 향하는 길목입구 (딱 막을수만 있게 지어놓자.)

★세번째 테라진 탱크 9시쪽

★12시 적 본진 언덕 아래 네번째 테라진 탱크 맨오른쪽 지점 바로 왼편

★1시 지역 양쪽 언덕계단 사이에 평야지점

미리 밀어줘야할 동맹이 일안하고 테라진 탱크와 히히덕 거리면 좆노답.

결국 몇몇 포탑으로 수비지점을 진압해야할 정도라면 동맹새끼가 직무유기라는것과 다를바가 없다는뜻.

저렙 카락스에게도 생각보단 좋지만 미리 밀어놔야하는지라 앞서말했듯 동맹새끼가 직무유기면 더더욱 답없다.

패널스킬로 개꿀잼 기습공세도 막을수있어 상당히 좋은 사령관

다만 유닛카락스의 경우 공세가 스카이면 노답이니 포탑으로 버티다 갈아타야만 한다.

아바투르

첫 본진 공세 막을겸 독성둥지 낭비없이 짓기 좋은방법은 첫 테라진 탱크 수비지점 오른쪽 선로를 따라 지으면 된다.

아바투르는 늘 그렇지만 빠른 브루탈이 가장중요 또한 공세 방향에 독성둥지 사전작업은 필수다.

상대가 스카이일시 브루탈만으로는 힘드니 보조할 여왕 그리고 궤멸충을 다수 찍어주면 무난하게 조져버릴수있다.

군단숙주도 꽤 좋은데 군숙이 늘 그렇듯 살모사 포식귀마냥 무조건 생체물질 몰빵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브루탈에 땅굴파기 역시 꽤나 쏠쏠하며 살모사의 능력도 테라진 탱크를 부술려는 지상군은 마비 구름으로 무력화 공중군은 기생★죽창으로 포식귀를 도와두고 간간히 야마토포를 포식귀에 박을려는 씹새 전순들은 살모사가 납치로 기절시키고 조지면된다.

무엇보다 공세가 많이 온다는것은 독성둥지 작을 꾸준히 할수록 생체물질을 많이 많이 처먹어 파오후 군단으로 만들수있다는것

물론 상대가 스카이면 손가락이나쪽쪽 빨면서 동맹이 처리해주길 기도해라.

알라라크

기동성이 문제라 알타처럼 동맹이 개병신이면 힘들다.

그래서 추천하는게 맵 곳곳에 수정탑을 설치하는거다. 지점을 밀면 해당 지점에 두 세개의 수정탑을 추가하면 되고

후반에는 광물이 상당히 쌓이는데 이를 이용해 후반엔 연결체 위주로 돈이 남아돌면 설치하고 안전한 뒤에 증원용 수정탑을 건설하면 된다. 전쟁 분광기 써주면 수월하기도 하고

돈되면 연결체와 과죽창 쿨 들어오는대로 써주면된다.

초반은 알라라크와 전진수정탑으로 충분히 막으며 세번째 테라진 탱크때 병력을 추가하면 안성 맞춤이다.

또한 화력자체는 매우 쌘지라 동맹이 제 역활만 한다면 꺼름찍한 강력한 공세도(최고티어 혼종) 알아서 뚝빼기를 깨준다.

노바

병영은 몰라도 군공 우공은 화력이 무식하게 쌔거나(해방선) 특수능력(지뢰)가 좋아서(전차)

아군이 나중에 3~4면 혼자 다 처막는 스완, 카락스, 스투코프급이 아닌이상에야 병력을 적절히 분산시키면 여러군대를 수비할수있다.

근데 굳이 안그래도 동맹병력에 탱킹을 크게 보태주는 방어드론과 그리핀 폭격만 쩨각쩨각 해줘도 1인분

그리핀 수송은 보너스 쓰는데 아는 병신들이 있는데 타이밍만 잘맞추면 굳이 그럴필요도없고 오히려 테라진 탱크 수비하다가 다른곳 뚫리면 긴급투입용으로 쓰는거다.

스투코프

굳이 스완이나 카락스처럼 칼같이 방어선을 형성할 필요는없고 방어선 자체가 움직이니 자기가 판단해서 좋다고생각하는 지점으로 수비때마다 민족 대이동을 찍으면 된다.

그러다 다른곳 공세뜨면 거기에 렐리포인트 찍으면됨

수틀리면 아포칼리스크나 알렉산더를 호출할 수 있어서 딱히 어려울게 없다...

적 주요 공격로 (예:12시)에 랠리 찍어두고 나머지 라인을 벙커탱크터렛으로 도배하면 혼자서 모든 라인을 막을수 있다. 그러면 아군도 제발 한군데만 달라고 애원하는 상황을 볼수 있다.

ㄴ 나같으면 냅두고 폰겜이나 하고 있을듯.

ㄴ 나라면 스투코프한테 방어나 맡기고 적기지 신나게 밀고 있겠다. 혼종 나오는 곳 가서 대기하면서 ㅋㅋ

탈란다르

초반은 탈란다르의 마나조절이 중요하다.

좀싸다해도 유지력도 안좋고 애매한 탈란다르 유닛은 초반에 크게 도움은 안된다.

다만 스카이가 공세면 좀 빡세지는데 법무관폼이 잉여가 될수도있어서 자칫하면 좆된다.

조합은 뭘해도 좋지만 무난하게 용벤져스, 스카이가 좋다.

탈란다르 자체가 적재장소에 원라는 형태로 배치시킬수있어 생각보다 큰활약을 하는디 특히 중재자 폼은 대규모 소환이나 얼음땡으로 시간을 아주 잘끈다.

데하카

강력하고 원하는지점에 투입가능한 우두머리들로 위기도 넘기기 쉬우며

공세가 꾸준히 온다는건 데하카 입장에선 경험치들이 알아서 굴러온다는것이다.

뭘해도 되지만 원시 군단조합은 기동성이 느린지라 무난하게 스카이가 좋은편

또한 밀어야할 수비지점에도 경험치들이 깔려있어서 데하카 본인은 그곳에서 파밍하고 원시 우두머리로 초반에 보너스를 먹으려고하는 동맹을 지원해줄수있다.

적 종족이 프로토스일 경우엔 사이오닉 판정의 유닛들이 공세마다 섞여오기 때문에 난이도가 크게 내려간다. 특히 관문 위주 조합은 고위 기사, 파수기, 암흑 기사가 항상 있다보니 적 공세 유닛들로 폭죽 놀이를 할 수 있다.

한&호너

평상시와 같지만 공세가 꾸준히와서 땅거미지뢰는 먹통이 되기쉽다.

또 한호너가 생산성이 애매하니 사신컨트롤에 더욱 집중할것.

땅거미 쓰고 싶으면 공세가 스폰되는 지점에 매설해두는게 좋다.

팁으로 저그나 테란은 공중 유닛이 먼저 강하하고 지상 유닛이 나중에 나오기 때문에 땅거미가 공중 유닛만 요격하고 지상 유닛은 그냥 보내주는 경우가 있으니 지뢰를 좀 신경써서 매설해주는게 좋다. 프로토스는 공중이건 지상이건 바로 소환되는 식이라 대충 매설해놔도 깔끔하게 정리가 된다.

타이커스

얘도 기동력으로 지면 병신이다. 의료선 호출로 홍길동 빙의해서 동에번쩍 서에 번쩍 채취 로봇에 번쩍하면 니가 좆병신이 아니고서야 날로 먹을수있다.

제라툴

케리건과 함께 기동력으로 지면 니가 병신이다. 조합은 아모니 공세보고 고르고 분광기 돌리면서 적공세 막으면 된다. 와 시발 씹사기 사령관이라서 더 쓸말이 생각안나네.

스텟먼

이속장판을 깔면 아모니 공세정도는 쉽게 막을수있다. 이것도 못하면 손가락 잘라라. 스폰킬하고 싶다면 가시지옥도 괜찬다. 개리나오기전에 첫공세가 도착하는 맵이므로 멀티바위 부수던 저글링 데려와서 힐장판으로 버티자.

멩스크

적이 지상조합이라면 대지파괴포로 스폰킬을 노려볼만하나 공중 조합이면 때려치고 자랑 뽑아라. 멩스크 유닛중 제일 기동력 좋은놈이라서 차원도약으로 한쪽막고 또다른곳 오면 또 차원도약해서 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