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버밀리언의 특종

조무위키

스타크래프트2 협동전 임무목록
해머​(공허 분쇄) 짬찌​(코랄의 균열) 강도​(망각행 고속열차) 틀딱​(과거의 사원) 셔틀​(공허의 출격)
밀당​(천상의 쟁탈전) 현피​(승천의 사슬) 혐밀​(버밀리언의 특종) 대마​(안갯속 표류기) 팡부​(광부 대피)
우한​(죽음의 밤) 혐몬​(아몬의 낫) 메갈​(잘못된 전쟁) 폐지​(핵심 부품) 옵치​(죽음의 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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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시간마다 올라오는 용암도 피하고 제한시간 내에 일꾼으로 제논수정을 집어서 안정화장치로 가져오면 된다. 악마의 놀이터랑 테라진 OR 주르반 깨우는 미션 2개가 교묘하게 짬뽕되어있는 미션. 그만큼 졸라 귀찮은 미션이다. 이동도 제한되고 용암에 매몰된 수정은 없어지니 빨리 집어야 하고 버밀리온 기레기 새끼는 존나 말도 많고 플레이어 디스하는 식으로 지랄같이 말해서 더 좆같다. 쟁탈전 미션과 같이 팀웍이 좋으면 빨리 끝낼수도 있고 팀원이 손심영이나 뇌심영이면 혼자 다 해쳐먹어야 하는 미션.

서브미션은 용암도롱뇽 처치로 5시구역에 용암이 찰때 올라오니 조지면 된다. 도니새끼는 이새끼 안조지냐고 지랄하더만 조지면 또 지랄한다. 간잽이도 아니고 시발

트롤하기 좋은 미션이다. 보라준 암흑수정탑이나 노바 그리핀으로 아군병력을 용암에 떨어뜨려주자. 아군이 우리 부모님 안부를 묻는 훈훈한 상황을 볼 수 있게 된다.

자가라나 스툽같이 계속 병력충원을 해줘야 하지만 즉각배치가 힘든 사령관은 용암에 병력 녹는거 보고 하기 싫어질거다. 용암 활성화될 것 같으면 적 기지가 없는 고지대로 가자.

가끔 인성파탄난 부모리스한 새끼들이 수정을 아군에게 떠넘기고 자기는 지맘대로 논다. 아니 인간적으로 수정 하나정도는 같이 캐줘야하는거 아니냐 이 장애새끼들아?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도니 성우 박일님 돌아가셨다...

레이너 당신은 양심도 없습니까?

레이너[편집]

궤도 낙하기를 통한 빠른 병력 충원 속도 덕분에 그나마 할만하다. 그러니 방어선 돌파는 알보병들로 밀어붙이면 되지만. 기지 방어는 지뢰와 벙커로 해결하거나 패널쓰자.

지뢰를 매설할 수 있는 장소가 한정되어 있고 그나마도 자리잡은 적병력들을 미리 청소해놓아야하기 때문에 지뢰이너하기엔 영 좋지 않은 맵.

케리건[편집]

명실상부 이 맵의 패왕. 초반 공세도 케리건이 나온 다음에 오며 고지대의 방어선이 다른 맵들에 비해 튼튼한 편이 아니고 혼종이 있는 곳은 동맹군이나 병력들과 같이 들어가거나 구속의 파동을 써주면 쉽다. 그 이후엔 오메가망을 여기저기 뚫어놓으면 병력과 일꾼을 수정이 있는 위치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다.

수정을 집어든 일꾼은 오메가망에 못들어가니 주의.

아르타니스[편집]

동력망이 유일한 답이다. 레이너처럼 기동성 고자이니 기지방어는 미리 병력 배치하든가 아님 스킬로 막자. 지상군 위주로 가면 고질병인 기동력이 발암을 유발한다.

ㄴ의외로 광풍함 좋더라 광전사가 묶이긴하지만 어차피 소모품이니까

스완[편집]

혜자클레스가 부족한 기동력을 보충하나 많이 운용하면 손이 꼬이고 과학선의 느려터진 속도 땜에 니 속도 터진다. 차라리 헤라클레스에 건설로봇 넣고 수리도하고 수정도 캐면 된다. 기지방어는 포탑이면 충분하다. 그리고 본진 공간도 모자라고 빨리빨리 충원해야하니 첫 군공 제외하면 중앙 멀티에 군수공장하고 우주공항 짓는걸 추천한다. 보목은 헤라클레스에 공성전차 공성모드로 태우고 순간이동해서 닥공하면 된다. 부족하다 싶으면 레이저 천공기 강제어택 찍어주고 아레스 부르면 된다.

자가라[편집]

맹독충 둥지에서 꽁짜로 생성되는 맹독충이 용암에 빠지지 않도록 해주면 된다. 점막은 용암때문에 포기해야하니 무시하자. 어차피 충분히 빠르다.

보라준[편집]

케리건 오메가망만큼은 못하지만 암흑수정탑을 이용하면 편하다. 자체 기동력도 좋으니 언제나 옳은 대모님의 사기성을 보여주며 적들을 썰어버리자. 기지방어도 암흑수정탑으로 돌아오면 된다.

카락스[편집]

초반은 포탑도배, 후반엔 우모든 뭐든 운용하든지 아님 패널과 일꾼지원만 해주든지 해라. 우방하면 아군이 마음껏 놀러다닐테니깐.

아바투르[편집]

저그사령관중 가장 기동고자인 아바투르에겐 좀 힘들다. 케리건처럼 땅굴망 쓰고 싶어도 땅굴벌레가 가스를 쳐먹으니깐. 다행이 브루탈이 글로벌 이동기가 있으니 그걸 쓰자. 브루탈 3마리와 독성둥지면 다 막는다.

알라라크[편집]

죽밤처럼 이맵에서도 전쟁분광기좀 운용해라. 아니면 탐사정과 같이 움직이면서 수정탑짓고 과충전과 병력지원 그리고 수정을 캐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

노바[편집]

평상시에는 돌아다니다가 적 공세오면 그리핀불러서 이동하든가 아님 폭격하면 된다. 그것도 안되면 해병 불러서 방어드론으로 막고 필요없으면 다이빙 시키면 깔끔하다.

스투코프[편집]

용암에 빠져죽어서 땡벙커가 힘을 쓰기 힘들 것 같지만 뒤져도 계속 나오니 여전히 강하다. 중앙이랑 12시쪽에 잔뜩 지어놓으면 수정이 다 튀어나오기도 전에 전맵을 깨끗이 밀어버릴 수 있다. 감염체들이 멍청하게 방출기로 어택땅을 하니 용암에 빠지려고 하는것들은 신경써서 컨해서 안빠지게 하자.

피닉스[편집]

상대 조합보고 조합을 짜야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스카이를 추천한다. 물론 용암불길에 맞는건 책임 안짐. 피닉스 중재자 폼으로 소환된 유닛을 불러오는게 제일 편하다. 참고로 탐사정은 절대로 리콜 못하니 탐사정도 함께 움직여라.

데하카[편집]

원시벌레를 애용하자. 보통 땡뮤탈로 적들을 갈아먹는 데하카지만 글로벌 이동기는 부족하므로 원시벌레면 커버치는게 가능하다. 지상군을 쓰면 아르타니스꼴난다.

한과 호너[편집]

기동성이 좋고 유닛들을 즉시 전장배치할수 있기 때문에 좋다. 평소에는 겔리온 수리할겸 건설로봇좀 붙히고 수정 캐면 된다. 다만 평소보다 겔리온 신경 써야하는게 귀찬다.

타이커스[편집]

무법자들을 의료선 수송으로 여기저기 태우고 다닐 수 있어서 빈집털이에 대응하기 편하다. 의료선으로 건설로봇은 못 옮기니 무법자들을 보내서 수정에 자리잡고 있는 방어병력이나 족치고 적 기지를 하나씩 밀어버리자.

제라툴[편집]

시작하면 일꾼을 중앙 멀티쪽으로 미리 보내 시야를 확보하고 조라야를 뽑아 미리 정리해두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공허 전송기를 타고 여기저기 싸돌아다니거나 테서렉트 타워링으로 쾌적하게 즐겜할 수 있다.

용암 도롱뇽이 있는 곳에 전설 군단을 소환하면 소환된 놈들이 도롱뇽 때려잡고 민간인들을 학살하는 끔찍한 광경을 볼 수 있다.

스텟먼[편집]

점막종양이 터지는 다른 쩌그들과는 달리 이곤위성은 용암에 무적이라서 맘놓고 깔자. 빈집털이시에는 개리 스킬로 이동하면되고 이속장판덕에 수정캐는 일꾼들도 존나 빠르게 움직인다.

멩스크[편집]

벙커를 이곳 저곳에 지을수있고 호출할수도 있으며 그 벙커로 부대원을 일꾼으로 바꿔서 수정캘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