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아르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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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 Maria Vittoria Rossa Argento[1]
이탈리아출신 여배우로 1990년대 하비 와인스틴에게 성폭행을 당한것을 칸영화제에 폭로함으로써 미투운동의 시작을 알린 사람중 한명이다.
근데 이년 2013년에 알고지내던 배우인 지미 베넷[2] 을 캘리포니아 모 호텔에서 성폭행하고 8만달러 합의금으로 무마하려 했단다. 참고로 캘리포니아 법으론 18세를 넘겨야지 성관계가 합법이고 피해자였던 지미 베넷은 성폭행 발생당일 '수치스럽고 역겨웠다', 그리고 자신을 성폭행한 가해자가 피해자로 비춰지는 것을 못버텼다고 증언했다. 지가 폭로한 씹변태새끼랑 다를게 하-나도 없는 성범죄자가 되었다. 또한 로만 폴란스키의 아동성범죄 사건때 선처를 요구했던 연놈들 중에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