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 슈퍼스타즈
조무위키
| |
기본 | |
---|---|
역사 |
구단 역사 • SK 와이번스 • 박경완 • 명예의 전당 • 쌍방울 레이더스 • 삼미 슈퍼스타즈 • 청보 핀토스 • 태평양 돌핀스 • 솩북공정 • 2021시즌 • 2022시즌 2023시즌 |
장소 |
인천광역시 • 인천 SSG 랜더스필드 • 강화 SSG 퓨처스필드 • 숭의야구장 |
특성 | |
팬덤 |
이 새끼는 진짜 답이 없습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못하거나 야알못이며 야구계에서 퇴출시켜야 하는 것들입니다. 아니면 딴팀으로 꺼지든가 은퇴해 씨발 |
이 문서는 비밀번호를 찍었거나 찍고 있는 구단을 다룹니다. 지렁이가 바닥을 기어다니는 놀라운 성적을 달성하고 있거나 달성한 경력이 있는 구단을 다룹니다. 특히 비밀번호가 현재진행형인 구단은 앞으로도 망할 예정이니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
이 팀은 솔직히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안 됩니다 제가 정말 99도 아니고 100으로 장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단도 애미없고 선수도 애미가 없는데 뭐 하자는 겁니까. 솔직히 너무 애미가 없습니다 그냥. 그리고 일단 좆크보 라는 리그 구조상 해먹던 애들만 좆크보가 망할 때까지 해먹게 되어있습니다. 안 되는 애들은 30년 지나도 똑같습니다. 정말 제가 태어나서 이렇게 자신 있고 확신 있게 말한 적은 처음인 거 같습니다. 제 말이 틀린다면 저의 불알털을 다 밀겠습니다. 꼭 캡쳐해놓으십시오. 그 정도로 자신 있으니.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안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분명히. 좆크보가 망하거나 |
이 캐릭터는 너무 개좆병신이라 사용자가 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
삼미 슈퍼스타즈 | |
---|---|
Sammi Superstars | |
창립~매각 | 1982년 2월 5일 ~ 1985년 5월 1일 |
모기업 | 삼미그룹[1] |
연고지 | 인천광역시 |
감독 | |
홈 구장 | 숭의야구장 |
1982년~1985년 전기리그까지[2] 존재한 KBO리그 원년팀 삼청태현의 '삼'이 바로 이팀
팀총합 120승4무211패 승률 0.188 팀 평균자책점 6.23 기록한 전설의팀
팀 역사[편집]
읽기 귀찮거나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여기서 보자.[[1]]
1982년에 프로야구 개막할 때 있었던 팀이다.
첫 해에는 감사용과 양승관말고는 그닥 눈에 띄는 선수가 없었다.
ㄴ근데 솔직히 감사용도 거품 아닌가? 이제 와서 영화화 되고 그러니까 그나마 삼미의 감사용 기억하는거지
ㄴ감사용한테 생길 거품이 뭐 있냐ㅋㅋㅋ 1승 15패 투수한테 무슨 거품은 거품이야
- 금광옥은 어따 뺏냐?
첫 경기에는 삼성 라이온즈를 5:3으로 이겼지만 그 이후로 좆망했다.
애당초 팀에 국가대표 선수조차 한 명도 없고 거의 사실상 직장인 야구단급 실력이었다.
그렇게 첫 해 성적은 80경기 15승 65패 승률 0.188
그런데 1983년에 장명부라는 선수를 영입해서 60경기 427.1이닝 36완투 5완봉 2.34의 평균자책점과 30승 16패 6세이브 220 탈삼진으로
가네바야시 세이콘 뺨치는 혹사로 팀은 전/후기 2위까지 올려놨다. 3경기 연속 선발 출장도 했다니 ㅎㄷㄷ하다.
그리고 1984년에도 45경기 261.1이닝 15완투 2완봉으로 혹사당했는데 팀이 좆망해서 고작 성적이 13승 20패밖에 되지 않았다.
사실 1983년도 전기 리그 1위도 할 수 있었는데
김진영 감독이 심판에게 소위 2단 옆차기를 시전하자 전두환대통령이 보고 지나가는말로 "아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라고 한마디 했는데 그걸 들은 보좌진들이 과잉 충성한다고 체포 지시를 내렸고 다음날 경기 도중 감독을 체포했다. 참고로 이때 감독이 구속되는걸 막아섰던 장명부도 공무집행방해로 같이 연행됐다.
그 후로 해태에게 3연전 스윕당해서 1승 차이로 2위했다.
그런데 1984년에는 장명부마저 혹사로망했다.
결국 그룹의 주사업인 해운업이 위기를 격으면서 구조조정을 거쳐서 85년 전기리그까지만 운영하고 청보그룹에 매각했다.
이후 기록에 대한 도전장[편집]
삼미 슈퍼스타즈의 전설(승률)에 도전장을 내민 팀들로 다음의 팀들이 있다.
- kt 위즈 - 한때 3승 26패까지 팀 승률이 쳐지며 1할8푼8리 승률기록을 깰 유력한 도전자였다. 그러나 후반기 버프로 팀 승률 3할대.
- 쌍방울 레이더스 - 1998년 모기업이 IMF 여파로 부도가 나버렸다. 운영자금을 마련하기위해 주전선수를 몽땅 팔아치우고 1999시즌에 돌입했는데 2할2푼4리의 승률로 시즌을 끝내며
결국 삼미의 승률기록은 못 깼다. 대신 97패로 최다 패는 찍었다.
- 롯데 자이언츠 - 8888 찍던 시절 개막 11연패를 당하며 이 기록을 깨나 싶었는데, 결국 못 깼다.
- 한화 이글스 - 한국프로야구 최악의 팀답게 얘네들은 결국 삼미의 기록을 깼다. 다만 아쉬운건 전설중의 전설인 승률 기록이 아니라 팀 평균자책점 기록을 깬 것이다.
근데 팀 평균자책점이 6.23보다 높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다.(6.35)
2013년 개막전 13연패로 최다 연패는 아니지만 개막전 이후 최다 연패 기록을 달성했다.
2020년 18연패 이 어려운걸 해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tube width="" height="">g1vMPRVwx0M</youtube> |
똥칰 18연패 기념 영상 |
- 삼성 라이온즈 - 삼미가 30경기 9승 올릴때 2017년 이새끼들은 32경기 6승 올렸다. 올해는 진짜 분위기가 남다르다 삼미 기록의 최대 위기다...는 요즘 다시 살아남 탈꼴지는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