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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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네 자유와 권리는, 딱 네가 저항한 만큼 갖는다.
 
— 체 게바라

사회, 정부, 회사 등 조직에서 내외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면 나타나는 현상. 민주주의 사회에서 시위 행위는 보호 받을 법적인 의무가 있다.

민주주의가 보편화 된 유럽에서는 대학교에서 등록금을 내라고 하니 대학생들이 팻말을 들고 일어서서 거리로 나왔다. 그러나 헬조선에서는 합법적 시위도 닥치고 층간소음, 교통방해죄 등을 동반한 불법/폭동 시위로 변질 되어버리는 병신 같은 꼰대 새끼들이 존재한다. 온건 시위가 있더라도 강경파가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여기저기 끼어드니 양치기소년이 될 수밖에. 그마저도 노오오오옾으신 분들은 부족했는지 사전에 신고한 시위에 대해서만 일부 지역에 한해서 허가해준다.

시위 지역 자영업자들은 장사가 잘 되긴 하지만 극단적인 시위꾼들이 언제 손놈으로 돌변할지 두려워하면서 가게를 연다. 적어도 시위꾼들은 자기들을 약자라고 말할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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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위키에서는 없어도 되는 것이다. '디시위키'에서 시위가 빠지면 디키니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시발극혐

종류[편집]

  • 1인 시위: 가장 많은 부류를 차지하는 것으로, 어깨에 판자떼기를 메고 어떤 일을 당했는지 거리를 돌아다니거나 회사 앞에 서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한다. 헬조선에서는 조또 신경도 안 쓴다.
  • 단식 시위: 1인 시위가 안 통하면 나오는 종류. 먹을 것을 입에 대지 않고 수십, 수백 일을 버텨가면서 시위하는 가장 댕청한 시위 방법이다.
  • 평화시위
    • 촛불시위: 평화적인 시위 방법으로 대규모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서 촛불을 들고 수 시간을 가만히 앉아만 있는다. 이걸 폭동이나 데모로 변질시키려는 선동꾼, 프락치가 가끔 등장하기도 한다.
  • 폭력시위
    • 데모: 회사, 공장 같은 곳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시위의 형태로 화물연대 또는 노동조합이 회사 앞에 앉아서 통일된 조끼 + 흰 머리띠 + 구호 등으로 일목요연하게 외치는 것을 말한다...라는 건 외국의 이야기고 헬조선에서는 쇠파이프 팔랑크스 부대가 일목요연한 창술동작을 보여준다. 간혹 회사가 눈꼴시려운지 용역을 내보내 진압한다.
    • 폭동: 80~90년대 당시 가장 흔했던 것으로 커다란 글씨를 쓴 천막을 들고서 거리를 걸으며 화염병, 최루탄 등을 날리고 빠루, 쇠몽둥이 등을 들고 진압 경찰들과 맞서 싸우는 형태. 헬조선의 노오오옾으신 분들이 조또 신경 안 써주거나 시도 때도 없이 진압하니 노예들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보여주는 것이다.
        • 혁명: 운동에서 그치지 않고 정부를 교체함과 동시에 모든 국민들의 가치관을 바꾸게 되는 형태다.

브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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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단결투쟁가

철의노동자

파업가

바위처럼

임을위한행진곡

한총련진군가

연대투쟁가

사례[편집]

백골단[편집]

8~90년대에 존재했던 시위 진압 부대.

하얀 모자로 깔맞춤 하고 청바지 청잠바 입고 방패 들고 곤봉으로 시위대들 졸라 때려 팬다. 군머에서 시키니까 어쩔 수 없이 해야 한다.

주로 검은 하이바 쓴 사람이 방패를 들고 시간을 끈다. 그리고 노오오옾으신분의 명령이 들어오면 검은 하이바 사이로 백골단이 몽둥이 들고 쫒아온다.

크레용팝의 컨셉이라 카더라.

요새 자칭 민주투사란 새끼들이 아무 죄 없는 의경들 눈알 파내고 소화전으로 대가리 부수는 걸 보면 아무래도 백골단 부활이 시급하다.

실명한 의경은 안 됐는데 시위하도록 좆같이 군 것도 금수저고 의경 보낸 것도 금수저니까 사실상 금수저 혼자 두는 장기를 하다가 말끼리 부상 입힌 건데 왜 넷상에서 흙수저끼리 싸우는 건지?

나머지는 백골단 문서를 참고해라.

영상[편집]

연대투쟁

급하면 13분부터 봐라. 한총련이 화염병 던지는 부분일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