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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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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대국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은 거역할 수가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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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초강대국이란 강대국을 넘어선, 전세계적으로 광범위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나라를 가리킨다.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초강대국은

1. 몽골 제국(유라시아 대륙 제국)
2. 합스부르크 제국 - 카를5세신성로마제국-스페인 식민제국 연합 제국,그 아들인 펠리페 2세의 이베리아 연합 식민제국(해양)
3. 대영제국(해양)
4. 소련(유라시아 대륙 해양 제국)

냉전 종료 이후 현재 지구상에서는 미국(북 아메리카 대륙 및 해양제국)이 유일하다.

미국이 현시대의 유일한 초강대국이라는 것은 러시아의 푸틴도 본인 입으로 직접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1]

다만 이 초강대국이라는 용어를 책으로 쓴(1944년) 윌리엄 폭스의 경우에는 본인의 2차대전 종료 후 저서에서 영국과 소련, 미국을 이야기 했었다. 지금의 상황과는 많이 다르지만.

해당 저서 기준으로는 대영제국 이전에 지구상에 존재했던 강대국들은 초강대국으로 안 쳐준다. 왜냐고? 당시 기술력으로는 전세계에 영향력을 끼치는 게 불가능했거든. 그 강력했던 로마 제국, 한나라도 어디까지나 지중해 지역, 중원 지역에서나 패권 국가였지 당대 기술력의 한계로 세계구급 영향력을 미치지는 못했으므로 초강대국이 아니다.

로마나 진-한 중원국가도 지금 기준으로는 지중해나 중원에서나 지역강국이다.

초강대국 후보[편집]

G2로 불리며 초강대국 후보 중에서는 가장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 일단 지금은 확실히 아니다.

초강대국은 단순히 경제력만 짱짱이 아니라 전세계에 미치는 문화, 정치적 영향력과 군사력등을 포함한 포괄적인 요소로 판단해야 하는데 짱깨가 어디 내세울 문화가 있던가?

게다가 그 대단하다는 경제도 거품이 많이 끼어있다는 말이 있고 주변국과의 관계도 매우 험악하니 근시일내에 초강대국 등극은 어림도 없지

미국은 주변에 동맹국이 주로 있지만 중국은 잠재적 적국이나 경쟁국으로 둘러쌓임

미국의 동맹국은 북대서양 조약기구, 5개의 눈으로 대표되는(파이브 아이즈) 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아시아의 일본 한국만 해도 엄청난데 정작 중국은 일본 한국 인도 베트남 러시아등 잠재적 적대국이나 견제해야할 국가밖에없다. 우호관계에 있는나라는 맛탱이간 파키스탄 밖에없음

Gdp gfp 보면 딱 사이즈 나온다

최근 미국 연구기관인 스트렛포에 따르면 앞으로 10년뒤 중국 독일 경제가 쇠퇴하고 러시아 몰락하며 일본이 해양 강국이 된다고 한다.

ㄴ 그거 병신같던데 중국은 그냥 중까 발언일수있고 뭔 폴란드,멕시코가 초강대국 된다고

그렇지만 아무리 맛이 간다해도 동아시아에서 여기저기 민폐끼치며 힘자랑하는 지역강대국의 지위에 올라설것은 확실해보이고, 미국만큼의 영향력을 못끼칠뿐이지 아프리카나 동남아를 비롯해서 이들 국가로 꾸준히 진출하여 미국의 빈틈을 파고들어 영향력을 행사하기위해 수십년간 발악할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현재 국민소득이 1만달러인데

아무리 최저점으로 잡아도 2만달러까지는 확실해보인다. 이정도만 되어도 14억에서 나오는 전체 경제력으로는 미국 이상으로 커지는거라 뭘하든 영향력이 클 수밖에 없다.


현재는 (과거)소련에서 이탈시켜 중국경제를 성장시켜 온 미국이 입장을 바꿔 견제를 시작하는 것과, 우한폐렴같은 내부 문제로 외부와 중국 내부에서도 초강대국화에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기류가 늘어났다.(과거 소련처럼 초강대국은 못 되고 지역강국으로 머무르는)


브렉시트로 영국이 빠져나갔다.

ㄴ 근데 애초에 영국은 EU 안에 있을 때도 미국 간첩같은 느낌이었다. 브렉시트 정도로는 유로가 끝났다고 판단하긴 섣부르다. 그보단 난민이나 이번 코로나 추이를 봐야지.

협조하는걸 떠나서 영국 없으면 미국 이길만한 경제력이 안 되는데.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말고는 다 한국보다 덩치 작아서 (애초에 유럽이 요즘은 그리 패권적이지 않지만)

출처

카스트제도와 사회기반시설이 막장이라 안될꺼야 아마

가스팔이 소년된지 오래. 게다가 요즘은 러우전쟁으로 힘이 빠짐

80년대 절정기에 싸버려서 95년이후 현자 타임된지 오래.

당시 일본은 그런 초강대국이라기 보다는 경제적인 쪽에서 초강대국

설사 일본이 미국 gdp따라잡았다고 총합적 의미의 초강대국은 힘들것이다. 경제적이면 모를까

브렉시트를 감행해서 현재 상황이 안 좋지만 동군연합인 캐나다,호주,뉴질랜드,영국 및 영연방을 뭉쳐 머영제국 2.0같은 무언가를 준비한다 카더라

한국[편집]

DTD

내려갈 팀은 내려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한국은... 뭐... 확장할 데도 없고 인구도 이미 포화상태라서 어렵다. 강대국 수문장 정도까지는 몰라도 초강대국은 그냥 꿈의 영역. 설령 통일이 되고, 통일의 진통을 극복했다고 쳐도 영프독이나 일본 정도의 국력이 한계.

게임[편집]

슈퍼파워 2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