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풍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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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전성기 시절의 수풍발전소
ㄴ 좆망한 현재
평안북도 창성군에서 압록강변에 있는 크기만큼은 한국최대의 댐.
한때는 후버 댐, 윌슨 댐에 이은 세계 세번째로 가장 큰 댐으로서 압록강일대지역에 막대한 양의 전기를 제공하는 무시무시한 전기생산량을 자랑했지만 지금은 전기먹고 환경만 박살내는 하마가 되었다. 그래도 이 수풍댐을 생긴 수풍호의 물고기가 오지게 많아서 근처에 사는 주민들이 물고기를 잡아서 입에 풀칠한다는듯?
만든건 왜놈새끼들이 만들고 수리보수는 로씨야 곰탱이 새끼들이 했는데 둘을 존나 싫어하는 북괴새끼들은 지들 국장에 이걸 때려박았다.
연혁[편집]
일제강점기부터 소련군정까지[편집]
수풍댐의 역사는 개헬본좆국이 중일전쟁을 일으키는 1937년부터 시작된다.
흥남에서 막대한 양의 비료를 생산하던 좆본 노구치그룹은 비료생산량이 벌크업하자 기존에 장진군과 신흥군에 세웠던 발전소의 전기수급으로는 비료생산을 위해 요구되는 전기량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새로운 전기 공급원을 요구했다. 그리고 만주국또한 요동만주에 새로운 전기공급원을 요구하고 있었고. 니즈가 동일했다는 것을 알았던 이 두병신집단이 공동출자로 1937년 8월 18일 압록강수력발전주식회사가 만들어졌다.
당시 만주국은 50 Hz 주파수, 일본제국치하 헬조선은 60 Hz 주파수의 전기를 쓰고 있었기에 각 헤르츠 주파수의 전기를 공급하는 발전기와 두 주파수의 전기를 모두 공급할 수 있는 겸용발전기를 포함한 전체 7개의 발전기를 사용한 수력발전소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물론 발전기 생산기지는 조선에 없었기에 일본 도시바에서 발전기를 만들고 도시바가 못만들던 겸용발전기는 나치 독일 지멘스사에게 외주를 맡겼다고 전해진다. 그렇게 수풍댐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이 수풍댐을 만드는데 500만명이나 되는 인원이 갈려나갔고 이들을 수송하기 위해 1937년 평북선이 만들어지기까지했었다. 본격적인 저수는 1941년부터 시작되었고 1943년 4기의 발전기가 설치되어 1944년부터 제대로된 발전을 시작했지만 나치 독일이 소련과 갓조국, 영국에게 좆발리던 중인지라 겸용발전기를 통한 발전은 GG. 그래도 7개 발전기를 통한 발전량이 당시기준으로는 지금도 ㅎㄷㄷ한 수준인 60만KW라서 한반도 전역의 전기공급을 캐리하고 있었다[1]. 하지만 이 댐때문에 한국최대의 인공호수인 수풍호가 만들어지면서 창성군 3개면, 벽동군 舊벽동면, 초산군 1개면이 수몰되고 창성군과 벽동군은 각각 군청과 읍성 서문이 1947년 옮겨지게 되었다고 한다.
해방이후 소련군정시기, 1946년에는 홍수로 수로가 병신이 되고 1947년에는 곰탱이새끼들이 발전기7기중 5기를 GTA해서 카자흐스탄에 때려박는 일이 터지면서 기능이 병신이 되었다. 그래도 생산량 ㅎㄷㄷ한건 어디 안가서 남한이 단독선거를 하는 것을 보고 빡돈 북괴가 수풍댐의 전기를 끊어 갓조국의 발전선이 오기전까지 남한의 전기상황을 개병신으로 만들기도 했다.
북괴치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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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에서 6.25 전쟁 터지기 직전까지 손상된 수로가 복구되어 어느정도 기능을 하나 싶었지만 전쟁중 썬더제트등 수많은 갓조국의 폭격기의 폭격을 쳐맞고 기능이 병신이 되었다[2]. 전후 지금은 요단강 건넌 소련기술자들의 노오력으로 70만KW의 전기생산량을 자랑하는 대형 발전소로 벌크업했지만 지금은 기술자들은 고인이고 부품도 단종되고 시설은 전부 노후화됬고 북괴는 돈이없고 70년간 열정페이에 지친 북괴주민들은 국책사업에서도 자원 돚거해서 지금은 과거 생산량의 30%를 겨우 생산하는 수준이 되었다. 븅-신
농담이 아니라 이게 제대로 유지보수를 돼왔다면 아마 우리가 원자력 발전소 몇대 짓는동안 얘네는 이거 가지고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했을정도로 엄청난 전력을 만들어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