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디온
조무위키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띵곡이나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
파일:꿀.gif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의 목소리는 꿀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의 목소리는 신이 내린 목소리입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훌륭한 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누구도 흉내내고 따라잡을 수 없는 인성갓입니다. 그러므로 인성드립이나 비방은 삼가도록 합시다. |
이 문서는 특정 분야에서 도를 닦고 깨달음을 얻으신 분에 대해 다룹니다. 이 분야에서 이분만큼이나 도를 닦고 수련하여 통달하신 분은 거의 없습니다. 이분의 말씀은 진리이자 불변의 법칙과도 같습니다. 디시위키 이용자들은 이분의 말씀에 반박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십시오. |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즉시 해당 인물이 사는 곳을 향해 절을 100번씩 하십시오!
이 문서는 보컬로이드 또는 보컬로이드로 불리는 인물 및 그와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파오후들이 좋아하는 전자계집을 다루고 있습니다. 보카로 노래를 듣다가 어딜 쏴서 바카☆야로가 되지 맙시다. |
★팝계 3대 디바★ | |||||||||||||||||||||||||||||
---|---|---|---|---|---|---|---|---|---|---|---|---|---|---|---|---|---|---|---|---|---|---|---|---|---|---|---|---|---|
크리스마스갑 | 타이타닉갑 | 보디가드갑 |
Celine Marie Claudette Dion.
캐나다 출신 R&B, 팝 가수다. 그 외에 샹송이나 소프트-록에도 영향받았다.
팝알못들도 최소 My Heart Will Go On는 알거다.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 캐리와 함께 3대 디바라고 묶이는 일이 많다.
셀린 디온은 캐나다 출신 싱어송 라이터이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현재 셀린의 남편인 르네 안젤릴의 도움을 받아서 프랑스어 음반을 녹음을 했다. 그리고 1990년 셀린은 영어권으로 진출해서 전세계에서 성공을 거두고 싶어했다.
그래서 영어 앨범인 Unison을 1990년에 발매를 했고, 타이틀곡인 Where Does My Heart Beat Now로 빌보드3위를 찍었다.
그 후 2년뒤, 2집 Celine Dion을 발매했는데, 아재들이 잘 아는 미녀와 야수 OST에 셀린 디온이 참여했다.
이어서 1년후 바로 3집을 내놓는데, 웬만하면 다들 알법한 The Power Of Love로 빌보드1위 찍으면서 점점 인기가 미친듯이 올라가기 시작했고, 1996년 4집 Falling Into You로 말 그대로 대박을 쳤다. 무려 3,000만장을 판매했는데, 다음해에는 영화 타이타닉의 삽입곡으로 알려진 존나 유명한 My Heart Will Go On으로 4집의 대박을 그대로 이어갔다. 얼마나 대박이었냐면 이때 앨범이 1초에 1장씩 팔려나간다는 통계도 나왔었다.
그러나 남편 르네 앙젤릴이 암 투병으로 고생하셔서 디온은 남편이 치료될때까지 컴백을 늦추고, 결국 5년만에 6집 A New Day Has Come을 발매했지만 4,5집보다 못한 판매량을 기록했다.(그래도 그 당시에 가장 많이 팔린 앨범중 하나이기도 했다. 무려 1,200만장) 다음 해에 바로 7집 One Heart를 발매했는데 이 앨범은 뭔가 영 이렇다할 반응을 얻지 못했다.(그래도 600만장 넘게 팔아치움) 사족으로 7집 수록곡중에 I Drove All Night곡이 있는데 디온이 공연할때마다 거의 항상 오프닝곡으로 쓰는곡이다. 궁금하면 유튜브가서 Celine Dion I Drove All Night Live 들어가서 봐바.
아무튼 2003년 이후부터 라스베가스의 호텔인 시저스 펠리스 호텔의 공연장에서 공연 계약을 맺었는데, 이때부터 현재까지 계속 주기적으로 공연하고 있으니까, 역시 또 관심있는놈은 네이버가서 시저스 펠리스 호텔 검색해봐
2007년 8집인 Taking Chances가 발매됐는데 앨범 컨셉은 락. 앨범 발매하고 Taking Chance Tour를 진행했는데, 이때 셀린이 내한왔었음ㅇ 글고 이 공연으로 돈 꽤 벌었다는데 기억 잘 안나니까 나중에 추가함.
2013년 9집 Loved Me Back To Life를 발매했고(어째 발매주기가 5~6년이네), 2014년에 월드투어 돌려고 했는데. 아이고 남편분이 또 암에 걸리셔서 셀린은 무기한 활동 중지를 선언했었는데 2015년 되니까 다시 활동 재개를 했다.관련 기사 근데 왜 또 라스베가스 공연 계약해가지고.. 당분간 월드투어 보기힘들것 같다.
2015년 파리 테러가 일어나서 파리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무대를 펼쳤다.관련 기사
2018년에는 데드풀 2의 OST를 불렀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CX11yw6YL1w</youtube>
주소
인성갓 틀을 붙인 이유는 타 가수를 함부로 깐 적이 없고, 셀린 디온은 논란적인 연예인에 대해서도 항상 칭찬이나 좋은 표현으로 일관되었다. 한국처럼 연예인들에게 엄숙주의를 강요하고 서로 디스전을 하는 것을 못마땅하거나 생소하게 여기는 것과 달리 미국은 연예인들끼리 디스전을 거이 즐기다시피 하는 나라임에도 불구한다면 좋은 인성임에는 맞다. 또한 사적으로도 인성갓으로 유명
집에 존나큰 신발장이 있어서 버튼을 누르면 신발이 운지하노
신발을 좆나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