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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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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Σειρήν / Siren
세이렌은 이탈리아 서남부 해안에 서식하는 인간 여자의 상반신과 물고기의 하반신의 형태를 가진 괴물이다.
하신인 아켈레오스가 낳은 딸인데 그리스 로마 신화답게 아무데나 대주고 다닌 모양인지 애미로 추정되는 여신만 세 명이다.
모든 세이렌은 노래와 무용에 뛰어났으며 남자를 홀리는 미모를 지녔다고 한다. 엥? 이거 완전 룸 아니냐?
바다를 항해하던 고대 그리스 마초들이 오랜기간동안 육지에 못올라서 꼐임을 못하다보니 발정이 나자 드디어 헛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똥꼬충 문화가 성행하던 그리스에서야 성욕 해소용 육노예 쇼타들을 배에 싣고 다니긴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그중 젖을 깐 여자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마초새끼들에게 스타벅스 비키니시티점에서 커피좀 사달라고 꼬시는 동인설정이 유행하게 되었는데 나중에가니 이게 인어로 굳어져버렸다.
배를 몰다 암초에 쳐박고는 왜 쳐박았어? 붕가붕가를 너무 못해서 세이렌에 홀려서 그만.. 이라고 변명을 늘어놓기 위해 만든 썰이라는 해석이 있다.
아르고호 원정대가 항해중일 때 오르페우스는 리라 연주를 통해 세이렌들을 데꿀멍시켰다는 일화가 있다.
오디세우스가 이 지역을 항해할때 노꾼들은 귀를 틀어막고 지만 일등석 돗대에 지를 매달고 이 공연을 라이브로 관람했다는 일화가 있다.
유혹하는데 두 번이나 실패하고 모욕감을 느껴 결국 세이렌은 쪽팔려서 투신자살했다고 한다.
요즘은 뱃놈들은 안홀리고 스타벅스 간판에 남아 된장녀들과 카공족들을 홀리고 있다.
여기서 글자를 조금 비틀자 사이렌이 나왔다.
치녀라고 할만하다 사실 얘 덕에 인어공주라는 동화와 만화가 나올수 있었다.사기꾼 바넘이 이거 모티브로 따서 원숭이 대갈빡에 생선 붙여서 인어 시체라고 옘병 좆지랄을 떤적이 있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하다보면 가끔씩 만날 수 있다.
짱깨산 좆코레에서는 메인 빌런 세력으로 나온다.
생김새[편집]
처음에는 단순히 독수리에다가 인간 여자 머리 끼워박은 모습이였다가 이후 상반신이 인간 여자처럼 변하고, 후대에는 아예 인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