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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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 SA
Sociedad Española de Automóviles de Turismo
자동차 산업 9위라지만 자국 브랜드는 다 뒈져버린 헬스빠냐의 유일한 대중 자동차 브랜드이며(다만, 상용차 부문에는 이리사르라는 버스 제조사가 있다) 전에는 라이선스를 받아 피아트의 차량을 생산했다.
80년대 폭스바겐 그룹에 인수되었다가 폭스바겐 그룹에게 마찬가지로 따먹힌 아우디 산하로 편입됐다. 그래서인지 아우디의 영향을 받아서 같은 그룹 내의 중저가 브랜드인 스코다와는 달리 편암함보다 스포츠성을 강조한다.
쿠프라(Cupra)라는 휸다이 N마냥 고서능 디비전이 있었는데 독자적인 브랜드로 분리됐다. 최근 나온 모델들은 헤드라이트에 삼각형 모양 LED를 달고 나온다. 삼각떼의 원조인듯.
스코다와 같이 칼로 엔진에 붙어있는 엠블럼을 도려내면 폭스바겐 로고가 박혀있다.
주작바겐 산하라 그런지 당연하게도 디젤게이트에 연루 되었다.
회사 이름은 Sociedad Española de Automóviles de Turismo(스페인 승용 자동차 회사)의 약자이며 1999년부터 SEAT SA라는 명칭으로 굳어지게 된다.
차량 목록[편집]
- 미 (Mii) - 폭스바겐 업!, 스코다 시티고와 형제차인 경차
- 이비사 (Ibiza) - 5도어 소형 해치백
- 레온 (León) - 준중형 해치백
- 아로나 (Arona) - B세그먼트 크로스오버
- 아테카 (Ateca) - C세그먼트 크로스오버
- 타라코 (Tarraco) - 중형 SUV
- 알람브라 (Alhambra) - 미니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