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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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센과 헬본에선 혈액형에 의해서 정해진다 믿는다고 한다.
사실 그딴거 없고 작성자 본인 빼고 모두 나쁜새끼들이다.
- ㄴ 난 인성테스트에서 선함나옴 나도빼라
- ㄴ 응 둘다. 성격나쁨.
- ㄴ 무슨 근거로?
그딴거 없고 성격은 자신감부족, 대인관계부족, 불만가득에 의해 어느정도 결정된다고 한다. 이중 세개가 다 포함될경우 넷상의 상위부대가 되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진다. 또한 넷상의 중위부대가 되기도한다.
외모나 옷차림을 보고 사람 평가하면 안되지만 옷 꾀죄죄하거나 외모가 볼품없는 사람들은 100에 99는 성격도 별로다. ㄴ나는 그 100중에 1인듯 ㅎ
단 옷잘입고 깔끔한 인간 중에 인격파탄자와 그럭저럭 무난한 인간이니까 외모로 사람 함부로 평가하는건 곤란한데, 일단 옷잘입거나 외모가 깔끔한 인간 중에서 살펴봐야 된다.
외모가 선량해보이는 인간 역시 조심해야 되는게 그 중에는 진짜 바보, 꽉막힌 인간이 있거나, 아니면 뒤에서 안보이는 곳에서 더러운짓, 구린짓 다 하고 할것 다하는 그런 인간들이 있다. 눈썹꼬리가 쳐졌다던가 피부가 깔끔하다던가 눈에 쌍커플이 있으면서도 선량해보이는 인상. 그런게 있다. 쌍커플있다고 다 사람 얼굴이나 인상이 선량해보이는건 아닌데......
이런 외모, 선량해보이는 외모를 믿었다간 골룸하다. 아니 골로 가는 수가 종종 있다.
ㄴ그렇게 얘기해줘도 귓등으로도 안 듣는놈들이 꼭 있다. 그때는 그냥 알아서 자아성장 하도록 내버려둬야 한다.
Personality, 페르소나
개인 내부에 기초한 행동과 사고의 특성
개인을 특정짓는 지속적이고 일관적인 행동양식
성격 이론[편집]
- 정신분석적
알수없는 무의식적인 힘에 의해 성격이 생긴다
과거의 경험이 현재의 성격을 결정한다
학교폭력이나 왕따가 심각한 사회문제인 이유의 근거이다
행동없는 찐따는 죽을 때까지 찐따
- 인본주의적
인간의 성장과 동기 그리고 자아실현과 자유의지에 의해 결정됨
매슬로의 자아실현 이론 - 욕구 위계에 따라 사람은 자아실현이 가능해짐
칼 로저스의 인간 중심이론 - 사람은 매우 유능해서 외부 도움없이 스스로 해결 가능하다.
- 사회인지적
사고의 과정과 타인과의 상호작용
그니까 토론이나 대화를 많이 하라는 뜻
- 특질 이론 접근
기본적인 성격 차원. 핵심개념임
개인 내부에 기초하여 개인의 성격을 정의해줌. 이는 경향성이나 추세에 따라 개인적 성향으로 발전
즉 부모나 남들 하는 거 보고 자기도 따라한다는 게 특질 이론 + 성격 유전이라고도 볼 수 있음
- 환경적 요인
일란성 쌍둥이라도 서로 떼어 놓고 다른 환경에서 자라면 성격이 서로 다르다
그리고 학습이론이 있다.
찌질이라도 사막 한복판에 던져놓고 살아 돌아오면 사람이 180도 달라진다는 이론
군대 갔다와서 철 들었네 라는 개소리
- 생물적 요인
쌍둥이
히포크라테스의 체액론 - 사람 체액(침)에 따라 네 가지 성격 유형으로 구분함
다혈형(낙천적 리더), 우울형(조용하고 생각이 많음), 점액형(느긋함), 담즙형(성질이 급함 공격적임)
크레취머의 체격론 - 체형으로 세 가지 성격 유형을 구분함
조율기질(비만/ 사교적 외향적), 분열기질(세장형/ 비사교적 내성적), 점착기질(투사형/ 완벽주의)
셀던의 체격론 - 내배엽형(사교적), 중배엽형(적극적), 외배협형(내향적 예민함 혼자가 좋음)
지그문트 프로이트 이론[편집]
성격을 세가지 구조로 나눴다
프로이트에 따르면 성격은 추동-쾌락 추구와 추동-사회적 관계의 갈등에서 생성된다고 한다
또 인간에는 무수한 내면이 존재하는데 환경이나 자신의 행동에 따라 바뀌면서 결국 타인이 원하는 인물이 된다고 한다
- 원초아/원욕
태어날 때부터 존재하는 성격의 근원적인 부분 = 생물학적 욕구/일차원적 사고
무의식적으로 본능적인 추동을 만족시키려 한다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자고 싸고 싶을 때 싸고 이런 것들이다
그리고 성도 포함되는데 이부분은 욕구 중 매우 강하다고 한다.
미충족시 불쾌감을 느낀다
쾌락원리 - 민주당이랑 586대깨문들의 액티브 스킬. 결과를 고려하지 않고 욕구를 즉시 만족시키려는 경향. 서울시장인데 그딴 거 상관없이 성추행이 가장 좋다는 원숭이
- 자아
생후 1년부터 발달하기 시작. 경험을 통해 형성된 성격의 한 부분 = 이차원적 사고
사회적 규범에 따라 원욕의 본능적인 추동을 현실성있고 융통성있게 통제할 수 있다.(현실원리)
무인판매점에서 도둑질 하고 싶어도 가져가면 좃된다는 걸 아는 것, 자고 싶어도 내일 시험이라서 잘 수가 없는 상황 등등등
특히 성 쪽은 민주당이랑 586 대깨문들이 통제 못 해서 막 휘두룬다
- 초자아
개인의 양심과 행동의 이상적인 기준을 나타내는 성격의 한 부분
도둑질 같은 도덕적 양심을 못 지켰을 때 죄책감과 수치심을 느끼는 것
이불킥의 원인
그리고 이게 심해지면 현실을 왜곡시켜 불안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어기제가 발동한다
신 프로이트 학파 이론[편집]
카를 구스타프 융[편집]
- 집단 무의식
억압된 기억이나 갈등 같은 일반적인 무의식뿐만아니라 인류의 보편적인 경험이 축적되어 나타난다는 새로운 무의식의 개념을 내세웠다
즉 한사람의 무의식은 세대를 거듭해 축적되어 나타난다는 것이다. 원포올도 아니고....
- 성격 유형을 태도와 기능의 차이로 설명함
관심과 에너지를 투여하는 방향에 따라 외향성과 내향성이 된다.
외향성은 객관적인 세계인 외부를 중시하고, 내향석은 주관적인 세계인 내부를 더 중시한다
- 정보를 수집하는 기능, 인지방식
- 감각, 직관, 사고, 감정, 판단, 인식 중에서 2가지 태도와 6가지 기능을 결합하여 16가지 성격 유형을 도출한 MBTI
- 분석심리학
-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삶의 원동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 갈등을 성장하는 기회로 삼아 해결하려고 한다
- 기본적인 추동(욕구)을 현실의 제약과 생산적으로 조화시키려 한다
-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수준의 외향성과 내향성을 발달시킨다
- 사고 VS 감정과 같은 규칙적인 심리학적 기능에 의존하는 정도도 다르다
알프레드 아들러[편집]
- 성격 발달을 이루는 주요 동기는 우월성 촉구
- 사람은 유아기 때부터 열등감을 극복하고 우월해지고자 하는 욕구를 지녔다
- 열등 콤플렉스
- 자신의 열등감을 결코 극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느끼는 것
- 이는 부모와 타인을 사랑하지 않고, 자신을 무가치로 여기고, 타인에 대한 불신감을 가진다
- 우월 콤플렉스
- 자신의 능력에 대해 과장된 신념을 갖는 것
- 자기중심적이고 자만하는 사람
카렌 호나이[편집]
- 성격은 부모와 함께한 초기의 사회경험으로 형성된다
- 사람은 열등감 보다는 안전한 욕구를 중시한다
- 유아가 보호자에게 안전감을 느끼지 못 한 채 성장하면 불안으로부터 고통받고 세상을 적대적은 것으로 받아들여 무력감과 불안전감을 갖게 된다.
- 애정 결핍은 결국 사람을 악으로 끌여들인다
- 인간은 안전과 사랑의 옥구에 동기화된다
- 기본적 불안
- 세상을 적대적으로 보고 고독감과 무력감을 느낀다
- 적대적으로 보는 이유는 불안에 대한 자아 보호 방어기제이다.
- 신경증적 욕구
- 안전을 얻기 위해 불안을 처리하는데 사용하는 방어적 태도이다
- 방어적 태도로는 애정, 안정, 파트너, 착취, 의심, 특권, 존경, 야망, 자아충족, 삶의 제한 욕구 등이 있다
- 신경증적 경향성
- 타인과 멀어지는, 즉 사회활동에 거리를 두는 움직임이다.
- 대인지향적 성격: 유순하고 복종적이다
- 대인적대적 성격: 공격적이고 지배적이다
- 대인회피적 성격: 고립적이고 냉담하다
- 자아의 구분
- 주관적인 현실의 자아 / 타인에 의해 관찰된 자아 / 이상적 자아 = 자신이 바라는 모습 (신경증의 원인)
- 자신에 대한 환상과 비현실적인 목표(=이상적 자아)를 버리면 자신이 지닌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
같이 보기[편집]
- Big 5 - 성격 특성을 5가지로 나누었다.
- 애착 - 본인과 남의 건강 또는 불건강 상태에 따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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