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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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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거

생리적 욕구, 사회적 욕구, 심리적 욕구

뭐 이런 것들이 있다.

그런게 학술적으로 있는진 모르겠는데 걍 내맘대로 만듦

ㄴ있다

매슬로의 인간욕구[편집]

매슬로가 정리한 인간 욕구에 의하면 저 그림에서 밑으로 갈수록 질이 낮은 욕구라고 할 수 있다.

각 단계의 욕구가 실현되면 그 상위의 욕구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한다.

생리적 욕구[편집]

이게 채워지지 않으면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1차적인 욕구. 이게 충족되지 않으면 다음 단계의 욕구에 도달하지도 못한다.

흔히들 말하는 3대욕구는 식욕, 수면욕, 배설욕이 있다.

희한하게 한국에서만 식욕, 수면욕, 성욕이 3대 욕구로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다시한번 말하지만 생리적 욕구란것은 충족하지 못할시에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거다. 지진이라도 나서 나흘동안 자지도 먹지도 못했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옆에 과일을 든 이성이 있다면, 너는 이성에게 성욕이 난다고 달려들겠나, 아님 이성의 손에 달려있는 과일을 뺏기위해 달려들겠나?

ㄴ둘다 병신아

ㄴ사과를 뺐고 강간하면 된다 섹스못한다고 죽지 않는다 걱정마라.

ㄴ걸국 사과먼저뺏으니 식욕이네

안전의 욕구[편집]

뒈짓할짓 안하기. 생리적 욕구보다는 단계가 낮다. 생리적 욕구가 생명을 당장 유지하는것이라면 이것은 그렇게 유지한 생명을 지키는것에 치중한다.

굶어죽기 직전의 맹수가 총질하는걸로 알려진 무셔븐 좆간에게 죽을힘을 다해 덤벼드는것을 생각해보면 생리적 욕구와의 우선도를 알수있다.

사회적 욕구[편집]

소속감이나 지배욕 또는 명예욕


심리적 욕구[편집]

생리적 욕구와 달리, 자기최면 혹은 외부로부터의 최면에 의해 끝간데없이 계속 커지는 것처럼 보인다. 호승심, 탐구심, 모험심, 성취욕, 등


욕구에 대한 불교적 접근[편집]

불교가 욕구를 바라보는 관점은 대부분 부정적이다.

불교는 시종일관 고통에 대해서 떠든다.

고통에 대한 불교의 입장은 그것이 항상 욕구 불만dukkha으로부터 비롯된다는 점이다.

불교 심리학은 어딘가 조잡스러워 보인다.


불교는 욕구 자체에 대해 거부하지 않는다. 생각해보라. 집착이라는 불교에서의 제일 부정적 개념이 부정적일 수 있는 이유는 그 특성상 그로 인해 '제대로 하지 못함'이 있게 되는 때문이다. 그리고 집착이란 '과거'를 대상으로 하니, 결국 집착이 가리키는 바란 '과거의 것 때문에 현재의 것을 원만히 못하게 하는 것'일 것이다.

그러니 집착을 궁극의 적으로 삼는 불교는 오히려 '당장 닥친 욕구에 최대한 집중하라'는 학문인 셈이다.

이는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그렇게 한다면 비로소 해탈할 수 있을 것이다."는 말로 유명한 임제 선사의 "임제어록"에서 확실해진다.

"불교의 가르침에는 특별히 공부할 곳이 없으니, 다만 평상시에 일없이 똥을 누고 소변을 보며, 옷을 입고 밥을 먹으며, 피곤하면 누워서 쉬는 것일 뿐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나를 비웃겠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알아들을 것이다. 옛사람은 '외부로 치달아서 공부하는 자들은 모두 멍청한 놈들이다.'라고 하였다. 그대들이 어느 곳에서나 주인이 된다면 자신이 있는 그곳이 모두 참될 것이다."

석가모니 본인의 깨달음 이야기에서도 금욕의 고행은 인간을 깨닫게 하지 않는다고 실토하니, 욕구를 부정하면 불교가 아닐 것이다.

참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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