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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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 애니버젼. 특히 제2차세계대전, 냉전시기에 많이 만들어졌다. 선동의 애니판답게 매우 정치적이고 노잼은 대체로 기본이고, 인종차별, 역사왜곡은 옵션이다.
국가별[편집]
미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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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때 대량생산이 됐다. 특히 슈퍼맨, 루니툰, 디즈니가 주역이었다. 딴나라와는 달리 꿀잼인것이 많다.
대표적인 선전애니로는
- 총통각하의 낯짝: 선전애니계의 레전드라 할 수 있다. 꿀잼스토리+갓음악+현실적인 주인공 덕에 선전성이 아주 돋보였을 듯하다. 역시 디즈니. 그외에 디즈니가 만든 선전애니들은 꿀잼으로 유별나다. 당시에도 그러했고
- Tokio jokio
- Bugs bunny nips the nips:낯짝밑의 두가지는 대 일뽕및넷우익 강력병기니까 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 디시인이면 이애니를 통하여 역사 갤러리에 분탕질을 쳐주도록 하자.
- private snafu: 워너브라더스가 만든 군인교육용 애니. Snafu는 이 애니의 주인공인 관심병사이다. 제2차 세계대전 시기에 미국에선 군인교육용애니가 많이 만들어졌는데, 이거 만들면서 판타지아gg쳐서 도산할 위기였던 디즈니가 예토전생에 성공한다. 일부 내용은 지금 헬조선의 관심병사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이 많으니 예비 관심병사인 대부분의 디시인들에게는 필수이다.
러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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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ㄴ쏘오련 선전 애니의 전형같은거라 생각해라.
이분야의 진정한 끝판왕
북괴애니도 쏘오련의 선전애니 앞에선 한수 접어야 된다. 작화(똥덩어리수준인게 있다)는 몰라도 스토리는 한수위다.
선전애니의 전형을 보여주며 가장 오랫동안 제작을 했다. 냉전시대, 심지어 1980년대 말에도 선전애니가 나왔을 정도로. 그러다보니 분야별로 두가지가 나뉜다.
ㄴ네 다음 소빠 개소리오지죠ㅋㅋㅋㅋㅋㅋㅋ 끝판왕은 미국이지 왜 소련이냐 그당시 미국은 유명 캐릭터 가져와서 재치있고 대중적이게 만들었는데 소련은 그런거 있음? 총통각하의 낯짝만 봐도 씹 넘사벽은데 끝판왕 같은 소리하고 있네ㅋㅋㅋㅋㅋㅋ
반나치[편집]
독소전쟁시기에 제작됐는데, 독소전쟁으로 소련이 피본것때문일까, 상당히 퀄이 안좋고 작화도 구리다. 무엇보다 어둡다.분위기뿐아니라 작화도 갑자기 귀신튀어나올 것같은 작화다. 왠지 무서움.
내용도 상당히 암울한 것이 있고, 상당히 밝은 내용도 있다.
반미, 자본주의 비난[편집]
주로 밝다. 경제가 그럭저럭 살아나고 만들었는지, 작화가 독소전쟁시절의 공포에 비하면 매우 나은 편, 그리고 주제는 반미/빨갱이 애널써킹이지만, 자기 나름대로 스토리를 만들겠답시고 작가가 고민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https://m.youtube.com/watch?v=8cEDCeJuBPg-1
https://m.youtube.com/watch?v=JO_ymtWZYKg-2(이어져 있다)
이것처럼 괴작인 것도 있다.
짬뽕[편집]
https://m.youtube.com/watch?v=ESKQvnPAkx0
일본[편집]
태평양 전쟁시기 선전애니가 때거지로 나왔으나, 천조국 요리사들이 열도를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셔서 상당수가 소실됐다고 한다.
한국[편집]
사우쓰[편집]
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엑윽보수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루고 있읍니다. 보수 정부에 대해 무조건 옹호만 하고 역돌격, 반인반신, 탱크보이, 물, 땡삼, 쥐, 닭을 신격화하면서 항상 자기 주장에 따르지 않으면 고향을 전라도로 바꿔버리는 행패가 사실상 더듬어공산당이 하는 짓이랑 다를 게 없기 때문에 헬조선 노예들이 이 문서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엉덩이 탐정이 잘 알고 있읍니다. 자유민주주의 지켜내겍윽보수. |
반공애니 말곤 대놓고 선전애니 만든건 없다. 위안부 관련 가지고 선전애니니 뭐니 하면 그사람이 역갤을 하는지 의심해보자.
노쓰[편집]
요즘 일본애니가 뽕빨물이 많은듯, 이거땜에 북괴애니가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보기 징그러운 선전애니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다람쥐와 고슴도치>. 물론 선전만 있는건 아니다. 령리한 너구리같은건 북괴체 적응만하면 부담없이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