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7000호대 전동차

이 글의 작성자는 상태가 드럽게 나쁜 1차분 똥차을(를) 싫어합니다.

이 글의 작성자는 오라는 스알이는 오지도 않고 드럽게 쳐오는 2차분 차량을(를)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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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위 틀들은 1, 2차분에만 해당되는 틀이다.

서울 지하철 7호선에서 운행되고 있는 차량. 현재 72대 + 6호선 이적차량 2대가 재적되어 있다. 5호선보다 수요도 많은데 차량이 8대 더 적다

1차 도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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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차 개통에 대비하여 도입되었다. 해당 차량은 701~717편성이며, 대우중공업에서 제작되었다.

전 차량이 도봉차량사업소 소속이며, 도입 당시에는 상부개폐식 창문이 적용되었으나 2005년경 불연재로 교체하면서 통유리로 개조되었다.

2019년 3월 14일, 717편성이 수락산역 - 도봉산역 구간을 운행하던 중 탈선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이 사망자는 없었다. 이후 717편성도 본선에 복귀하여 운행하고 있다.

2023년까지 17편성 모두 후술할 5차분으로 교체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퇴역 앞둔 말년에는 존나 찔끔찔끔 다닌다.

2차 도입분

현재 7호선 열차 10할 중 약 7할을 차지하는 열차(나머지 2할은 1차분 열차, 1할은 스알이 or 6호선 이적차량)

1999~2000년 건대입구 - 온수 구간 개통에 대비하여 도입되었다. 해당 차량은 718~763편성이며, 한진중공업, KOROS에서 제작되었다.

원래 도입당시에는 762편성까지만 있었으나 752편성이 화재가 나서 8호선 822편성 3량을 떼와서 만들다 보니 8호선에 잉여차가 발생하게 됬고 결국 2010년에 나머지 822편성 2량과 821편성을 조합하여 만든게 763편성이다.

1차분과 달리 2분할 상부개폐식이 아닌 일체형 통유리로 도입되었다.

718~734편성은 도봉차량사업소, 735~763편성은 천왕차량사업소 소속이다.

724, 727, 732, 733, 735편성은 자전거 전용칸이 설치되어 있다.

726편성은 광고랩핑 잘못떼서 1차분마냥 옆에 흰띠가 없다.

현재 추진소자의 고장으로 향후 IPM으로 단계적 교체 예정이라고 한다. 이유는 도시바 소자 단종

이새끼도 2030년까지 신차로 전량 교체된다고 한다.

3차 도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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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 - 부평구청 구간 개통에 대비하여 도입되었다. 2010년 12월 28일 자체제작 전동차 764편성이 공개되었고 이후 2012년에 나머지 6개 편성(765~770편성)이 도입되었다.

전 차량이 천왕차량사업소 소속이다.

물론 초창기에는 잔고장 존나게 일으키고 부품 수급도 안되서 욕 존나게 먹었었다. 지금은 다원시스가 떡상한 덕분에 부품 수급은 잘 되고 있고 잔고장도 지금은 별 소식 없다.

참고로 64, 65편성은 청담대교를 건너면서 한강 경치를 보라고

이런 의자를 집어넣었다.

근데 이렇게 의자를 배치하니 혼잡 시간에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줄어들고 통행에 불편하다는 이유로 욕을 먹어서 2대 제작에 그쳤다. 70대 중 2대뿐이라 씹레어다. 하여간 음성직 씨발놈...

얘네들도 2022년부터 인교공 소속으로 바뀐다고 한다.

4차 도입분

석남 연장분으로 2편성 16량이 도입됬다. 이번에도 다윈시스가 제작했다. 그래서 디자인은 SR열차랑 큰 차이가 없다.

71편성 앞대가리는 2019년 부산철도박람회에서 전시된적이 있다.

석남 연장선이 개통된지 1년 된 2022년 5월 운행을 시작했으며, 5차 도입분보다 늦게 운행을 시작했다.

인천교통공사가 발주했지만 차량은 서울교통공사가 위탁관리한다.

5~8호선에 존재하던 딩동 경고음 안나온다. ㅅㅂ새끼가 뒤질려고........

5차 도입분

2022년까지 도입될 1차분 교체분으로 우진산전에서 제작한다.

이것까지 도입되면 7호선엔 2분할 유리가 없어지고 일체형 통유리 차량만 남게된다. 또한 알스톰 구동음을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된다.

참고로 같은 디자인의 5호선 차량이 먼저 제작이 완료되어 하나둘씩 반입중이다. 7호선 차량도 색깔만 다르고 나머진 똑같다 보면 된다.

7호선 차도 실물 공개됬다. 디자인 존나 잘 빠졌다.

추진제어소자는 도시바제 PMSM이 적용된다고 한다. 참고로 부산 1호선 신차에도 적용된 소자이기도 하다.

2022년 4월 운행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