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직
조무위키
음성직은 서울도시철도공사 전 사장이다.
그의 실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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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기를 아끼려고 온갖 병크짓을 했는데,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음사장 병크의 정점은 바로 전기요금 절약 정책. 전기요금을 절약한답시고 모든 무빙워크나 일부 조명을 꺼 버렸다. 이때 철도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도시철도공사가 운영하는 역이 던전으로 통했다고 한다.
지하소굴 분위기 풍기는거까진 좋았는데 스크린도어 전기스위치 끈 건 진짜 노답이었다
게다가 2009년 말 남은 예산을 가지고 모바일 오피스를 만들어보겠다는 이유로 전 직원에게 옴레기를 공짜로 뿌린 병크도 저질렀다. 그래서 음성직이라는 본명보다 음사장, 음막장, 음마에, 음짜르트, 음렐루야, 음라대왕, 절대신 음마, 음카츄 등등 수많은 별명이 있다.
그의 대표적인 업적은 다음과 같다
- 6호선 공기수송 좆망노선 -> 배차간격 2배로 늘림
- 전기 아까워 -> 에스컬레이터, 스크린도어 전기 끊음
- 전기 너무 아까워 -> 지하철 환기시설 전력공급 줄임 -> 공기질 옥시공기청정기 됨 -> 라돈 수치 폭발해서 난리남
또한, 7호선 이부망천 연장 당시 증차차량 7대 중 2대를 일부 칸에 좌석을 중앙에 박아놓기까지 했는데 7호선은 구 서울도시철도의 유일한 지상역 보유 노선이기도 했지만 그래봤자 지상역은 3개 뿐이고, 1개역은 운이 좋아야 이 열차를 타고 갈 수 있으며, 공간이 좁아져 입석 시 불편함에 더불어 착석승객과 마주보고 서있어야해서 민망하기까지 하다. 그래도 사람없을때 청담대교 건너면 풍경은 볼만하며 잡상인도 방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