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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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초 다국적기업 삼성그룹의 별칭.
개요[편집]
현대차그룹이나 엘지그룹 등등 이런곳도 다른데서 보면 엄청 큰 대기업인데 삼성의 전세계적 규모는 이런 곳을 3류기업 취급할 정도로 아득히 커져버렸다.
예전에는 삼성공화국이냐 삼성왕국이냐 하는 소리가 있었는데, 요새는 그때보다도 배로 쑥쑥 커져서 삼성제국이라고 한다
이병철이 만든 삼성가게를 쁘띠거니가 물려받아서 불도저같이 존나게 키워서 동네 나와바리 짱 수준이던 삼성공국을 삼성공화국에서 삼성왕국에서 국제규모 삼성제국까지 키웠다
이재용이 유일한 상속 적장자다. 아버지인 이건희가 뇌사로 식물인간이 되면서부턴 지금도 실질적인 통치를 하고 있으나 부드러운 진행을 중시하는지 일단 섭정만 하고 있다 카더라
실제로 드립이 아니라 어지간한 규모의 중급 나라 왕들보다 삼성가문네가 굴리는 돈이 많다. 언론들은 보통 간편하게 상장주식 정도만 재산으로 다루는데 비상장 회사나 전국에 그냥 들고있는 땅들도 엄청 많고.
특히 반도에서 엄청난 힘을 과시한다 하더라. 역대 대통령들이나 장관이나 총리가 나와서 어쩌구저쩌구해도 전염병 사태 때 진정이 되지 않다가, 삼성제국 황태자 이재용이 나와서 재발방지 약속 하고 보상하고 사과하니까 급격하게 안정이되고 조용해졌다 하더라.
북쪽 부카니스탄에서 불바다 운운하며 대포 함포 쏴대고 미사일 날려대고 민가 폭격해댈때도 당시 이재용이 해외로 도피하지 않고 국내에 있으니 북한애들 괜히 시비트면서 민간인 몇명 죽이면서 센척하는거고 전면전 안일어난다는 개드립 스러운 분석이 나올 정도였다.
그런데 그런 병맛스러운(?)분석이 실제로 적중.
물론 삼성에 엮인 전세계 자본이 많아서 진짜로 몰살시키고 박살내고 그랬다간 바로 전세계적 어그로(특히 외교적으로도 자동참전되고 자본적으로도 삼성 등 한국에 돈을 많이 투자해놓은 미국)처먹고 북한은 지도에서 사라진다.
일제 식민착취와 전쟁, 그리고 그 이후 폐허 속에서 가난 속에서 생존게임을 하며 살아남은 한반도의 보통 시민들은 생존본능 하나는 가히 전지구에서도 탑급이라서
언론들도 그렇지만 대한민국 시민들은 어디의 누구가 지금 가장 힘이 센지 생명체 동물로서의 그 자체 본능으로 이미 알고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사실 눈치없어도 돌아가는 꼴 보면 보이기는 한다
물론 드립이다. 그리고 드립인데 드립이 아니기도 함ㅇㅇ
이재용 구속시켜서 삐져서 한국뜨고 싶댄다 지금까지 있던건 나라경제 생각해서라면서 엌ㅋㅋㅋㅋ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5&aid=0000575418&sid1=001
대한민국 정부 문서에서 대놓고 왕과 세자라며 이건희 이재용을 지칭하며 국가지도자로 언급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건희가 심장마비로 식물인간이 된 듯한 이후로, 약간의 파동이 잦아든 이후 이재용 회장에게 문재인정부의 총리가 상왕 모시듯 90도 인사하던거 봐라.
우리같은 디시백수 아싸들이 가타부타해도 이나라는 이재용이 왕 맞다ㅇㅇ
그리고 식물인간으로 지내던 상황 쁘띠거니가 남은 육체 까지 최종 사망하면서 삼성그룹을 공식적으로 이어받게 된다.
이미 다년간 뇌사 상태였지만 생명으로서의 이건희의 사망이 확정되자 정부에서는 삼성그룹의 대표자 동일인[1]을 재빠르게 이건희에서 이재용으로 변경 등록하면서 이재용이 삼성의 현 오너이자 대표자임을 확실히 공인하였다.
역대 삼성제국 황제[편집]
- 초대: 이병철 (재임기간: 1938~1966, 1968~1987) (추존, 가문의 창업)
1966년 사카린 밀수 사건으로 퇴위하고 1968년에 복위하였다. 공백기 동안 아들 이맹희가 황제 권한대행을 맡았다.
- 제2대: 이건희 (재임기간: 1987~2008, 2010~2020 (2014년부터는 건강 문제로 권한행사를 하지 못하였다.)) (실질적인 삼성제국의 형성. 초대 황제)
2008년 비자금 특검 사건으로 퇴위하고 2010년에 복위하였다. 공백기 동안 이수빈이 황제 권한대행을 맡았다. 2014년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후 아들 이재용이 황제 권한대행이 되었다.
- 제3대 : 이재용 (현 황제. 황제로서 2대, 삼성 기업으로서는 3대.)
제2대 황제 이건희가 2020년 10월 25일에 사망하고 황좌가 비게 되었다. 황위를 계승할 후보들이 여럿 있었는데, 그 중 이재용 권한대행 겸 황태자가 황좌에 오를 것이 확실시 되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삼성의 지분상태를 뜯어보고선 일찌감치 이재용을 삼성의 황제로 공인하였고(삼성그룹과 이재용을 동일인으로 지정. 쉽게말해서 삼성=이재용 이라는 말이다.), 2022년에 직책으로도 삼성의 황제에 올랐다.
미래[편집]
현 삼성제국 황제 이재용이 섭정을 할 당시, 추후 황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삼성바이오와 제일모직 등에 개입했다는 명분으로 한국이 삼성제국을 처들어가 이재용을 깜빵에 끌고 간 적이 있다. 평생을 빵에서 썩을 수는 없으니 이재용은 황위 세습을 포기할 것을 천명하고, 이후 풀려나 황좌에 오르기는 했다. 콩밥이 존나게 맛없다는 사실을 알게된 이재용은 자식들에게 황좌를 물려주기가 꺼려질 것이다.
게다가 2020년 이건희 황제가 사망하고 한국이 상속비로 10조원 가량을 뜯어냈다. 국고가 아닌 이건희 지갑에서 긴빠이 친 것이라 나라 자체에는 큰 영향이 없겠지만 황족들이 권력을 유지하는데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탈조선하지 않는 이상 한국의 강한 압박 속에서 삼성제국이 제국으로 남기 어려울 수 있는 상황이다.
- ↑ 해설 : 기업의 대표 소유자 같은거라고 보면 됨. 구 현대그룹은 정주영, 구 롯데는 신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