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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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서명 할때의 사인

누구와 사인을 주고 받다 의 사인

누구누구 사인 별로 안좋데 의 사인

死人(사인)의 사인

四人(사인)의 사인

삼국지 인물

배신자다! 이 문서는 다른 사람을 배신했거나 배신때리는 배신자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제너럴 톤파의 마음가짐으로 배신자를 후드려 패 줍시다.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관우 따까리였다. 관우가 업신여기고 일 제대로 안한다고 해서 원한을 품었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미방이랑 같이 오나라로 튀었다.

근데 따지고 보면 원래는 자기 임지인 공안을 수비하면서 항복하지 않으려 했었다. 근데 우번이 "야 우리가 이렇게 쉽게 들어온거 보면 모르냐? 니들 사이에 배신자 있으니까 이렇게 쉽게 들어왔지, 넌 지금 고립되어서 이대로 있으면 니 가족이랑 무사하지 못할거다ㅋㅋ" 라고 편지를 썼고 결국 사인은 그 말을 듣고 어쩔 수 없이 눈물을 흘리며 항복했다. 우번은 사인이 항복하자 '이 새끼는 좋아서 항복한게 아니니까 끌고 가고 공안엔 우리 군사를 주둔시켜야 함요'라고 여몽에게 조언했고 여몽은 그 말을 따랐다.

그리고 진정한 X맨 새끼인 미방은 사인이 끌러오는 모습 보자마자 '어이구 잘 오셨습니다' 미리 준비한 술이랑 안주 가지고 오나라 군에 항복했고 결국 관우 새끼는 머가리가 날아가고 말았다. 오나라에서 잘먹고 잘산 미방에 비해 얜 어떻게 되었는지 기록도 없다.

근데 나관중 새끼는 이걸 정 반대로 만들어서 사인이 미방한테 항복하자고 했다고 날조를 했고 오늘날에는 사인이 미방보다 더 욕먹는다, 사인 입장에선 '진짜 배신자는 저놈새끼인데!' 하고 싶을 것이다. 나관중의 구라가 이렇게 무섭다.

삼각함수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