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번
조무위키
삼국지 최대의 딴지꾼.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다.
지는 씨발 왕랑을 배신했으면서, 나중에 우금, 미방한테 "느이들은 씨발 투항한 포로새끼들주제에 어찌 감히 우리 주군과 말머리를 나란히 하느냐!"라며 존나 개지랄거렸다.
ㄴ 비슷한과인 요립도 유비가 형남3군 먹을능력이 없다고 깠으면서 막상 형남3군 태수중 가장먼저 성버리그 달아난새끼는 요립이다.
그러다가 나중에 손권이 황제가 되고 장소 등과 여생을 즐기려고 휴양지로 여행가서 신선에 대해서 논했을때 거기서조차 "뒤진 새끼들이 여기 있구먼!"이라고 개지랄 떨었다가 결국 빡친 손권에 의해서 교주로 쫒겨났다. 어휴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