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장-폴 사르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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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만 그렇다는 것부터가 이미 글러먹은 거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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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폴 사르트르
Jean-Paul Sartre
국적 프랑스 위대한 갓랑스 섹스조국
직업 문필가, 철학자
표방이념 좌익
실존주의, 자유사회주의

개요[편집]

20세기 프랑스의 유명한 작가이자 실존주의 철학자로 알려져 있다.

종종 샤르트르라고 발음하는 ㅄ들이 있다.

당시 활발했던 현상학 운동의 흐름 속에서 활동한 현상학자이다.

아내로는 ㅍㅁ이자 사회주의자인 시몬 보부아르가 있다

수능 사회학과목중 하나인 윤리와 사상에 등장한다.문제에선 주로 쇠렌이랑 비교당하거나 혼자나온다.

빠루갱이 아니랄까봐 러뽕+북뽕+중뽕을 셋트로 맞았다고 한다

인생[편집]

주의! 이 대상은 개좆병신 정자/난자를 가졌습니다.
이 대상은 자식농사를 망쳤습니다.

외형의 경우 인터넷에서 관련 사진을 뒤지다 보면 대략 특징을 알 수 있는데, 사시, 루저, 그리고 항상 담배를 물고 있는 골초다.

그런데 사팔뜨기임에도 불구하고 여자 후리는 능력은 의외로 ㅆㅅㅌㅊ였다고 한다.

중학생 때 여자랑 ㅅㅅ를 해봤다. ㄴ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프랑스는 그야말로 섹스촌이라 어지간한 루저들도 섹스가 가능했다 부럽다 흑흑 하느님의 평등이 이 새끼한테는 해당되서 다행이다. 못생긴 대신에 상대방 아랫도리를 촉촉하게 만들 정도로 아가리를 졸라 잘 터는 능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마누라와는 50년이 넘게 서로 간의 성생활에 노터치를 했던 계약결혼을 한걸로 유명하다. 즉 간통은 노상관하기로 한 것. 심지어 마누라랑 당시 꽂혔던 여대생이랑 본인 이렇게 한지붕 아래서 하렘을 구성한 적도 있다고 한다. 시발새끼 3P 개부럽. 여대생 상대로는 넘쳐나는 인세로 돈이 많았기 때문에 그걸로 스폰을 해주며 사귀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원조교제 논란으로 비판 받기도 했다.

참고로 사르트르 마누라는 보부아르라는 유명한 여성 철학자이자 페미니스트이다. 한국의 꼴페미들이랑은 달리 대가리가 존나게 똑똑해서 보부아르가 젊었을 때 봤던 교사 자격 시험의 차석이 보부아르였다고 한다. 참고로 이 시험은 철학 시험이었으며 당시 이 시험의 수석은 사르트르였다.

죽을 때까지 여대생들을 후리고 다니며 넘쳐나는 인세로 그녀들의 생활비를 지원했다. 그래서 스폰하는 원조교제 개저씨라 욕 존나 처먹었다.

골초들의 우상이기도 하다.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상당한 개꼴초며 담배 없는 인생은 별로 살 가치가 없다고 말했을 정도로 뇌가 니코틴에 절여진 담배 예찬론자였다고 한다. 고등학생 때부터 담배를 핀 한 골초에 따르면 지나가는 양아치들이 담배 피는 모습과는 클라스가 다르다고. 그래도 폐가 아다만티움으로 되어있었는지 요즘 기준으로도 ㅍㅌㅊ는 살은 것이고 당시에도 그럭저럭 장수한 편인 74살까지 살았다. 뭐 1980년까지 살아있던 사람이니 시대가 엄청 차이나는 것도 아니지만.

노벨문학상을 지 손으로 거부하기도 했다. 표면적 이유는 "난 레지옹 도뇌르 훈장도 안받은 닝겐인데 앰뒤 자본주의 따위가 주는 상은 안받겠다" 허세로 알려졌으나, 다른 이유는 지가 싫어하던 카뮈가 자기보다 먼저 노벨상을 받아서라고 카더라. 또 카뮈를 싫어하는 이유가 외모 컴플렉스, 카뮈의 외모에 대한 질투 때문이라고 한다. 카뮈와 사르트르의 사진을 보면 그렇게 개소리 같지도 않아 보인다. 나중에 생활이 후달릴 때 마음이 바뀌어서 가오 안살게 변호사를 통해 "음 내가 거절하긴 했지만 그래도 내게 상금은 주는게 어때?"했지만 노벨위원회에서 "응 좆까라" 했다고 한다.

구토 같은 소설로 유명하고 철학적 저서로는 존재와 무가 유명하다.

샤를 드 골을 극혐했기 때문에 68혁명 때 드골 몰아내자고 학생들을 선동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관대하신 드골 성님은 볼테르[1] 를 바스티유에 쳐넣을 수 없다며 그를 용서했다고.

오적을 보고 군사독재시절 사형선고를 먹은 김지하의 석방을 호소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금 김지하가 하는 꼬라지를 보면 저승에서 돌아와 담배빵을 놓거나 담배파이프로 후려치실 듯.

참고로 한국전쟁에 관해서도 남한이 먼저 침략한거라 지껄이다가 카뮈가 개소리 하지 말라고 한마디 하자 그걸로 삐져서 카뮈와 원수가 된 졸렬한 새끼이다.

병신짓[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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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헬지나에서 일어난 문화대혁명을 찬양한 새끼기도 하다..

실상을 모르고 그랬겠지만,애초에 모르는 무언가를 동경에 빠져 빨아대는게 꼭 애새끼 같다.

비유하자면 일본 여행 한 번 안 간 역갤러좆본을 지상낙원으로 바라보는거와 똑같다.

헬쏘오련의 굴라그를 쉴드치기도 했다. 이 문제로 알베르 카뮈랑 키배도 떴고.

다만 헝가리 반공의거를 쏘오련이 군대를 동원해 진압하는 걸 보고 쏘련 뽕에서 벗어남.

또, 6.25 때 북한한국을 침략하는 걸 옹호한 걸로도 유명하다. 심지어 뒤지는 날까지 북한정통성을 지지했다.

그러니 프랑스를 방문한 헬조선인이라면 이새끼 무덤에 찾아가 부관참시를 해주고 오자.

카공충이다. 어느 카페에 아침에가서 주인장이 퇴근할 때까지 커피 한잔 시키고 거기서 글 쓰는 민폐력을 자랑했다. 그 카페에서 『자유에의 길』을 탈고했다. 한국의 몇몇 공시충 장수충들이 그의 의지를 잇고 있다.

어록[편집]

실존이 본질에 선행한다. (L'existence précède l'essence)

 
— 존재와 무

실존주의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명언이다. 사르트르의 대표작인 『존재와 무』에서 출현한 명제이다.

실존주의가 확실히 그 이전의 철학에 비해 개별적인 인간 자신의 실존에 더 주목한다는 점을 엿볼 수 있다. 실존주의가 전체의 본질보다 개별자의 실존을 더 중시한다는 식의 이해는 키에르케고르로부터 파생되었다. 항목 참조

사르트르는 인간의 본질이 고정되지 않았으며, 인간의 본질이 무엇인지는 그가 어떻게 살고 있느냐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았다.

주요 저서[편집]

  • 구토
  • 자유에의 길
  • 알토나의 감금자
  • 지식인을 위한 변명
  • 존재와 무
  •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 변증법적 이성비판


  1. 볼테르 항목 참조. 18세기 유럽의 대표 키보드워리어로 바스티유 감옥의 단골 손님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