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함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
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전세계의 그 어느 장소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찾아봐도 좀처럼 찾아볼 수가 없는 뜨겁게 불타오르는 K-지옥불반도 헬조선만의 수우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헬조선(뿐만 아니라 미국을 가던 일본을 가던 어딜 가던)을 살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1순위 덕목. 상대방이 어떤 손해를 감수하던 자신의 이득을 위하여 얼굴에 철판을 깔고 이기적이게 굴거나 자신은 중요하지만 남의 불이익은 인지하지 못하는 애미없는 인성을 말한다
한국인은 이 전제가 모두 기본적으로 깔려있으며 그 인파속에 이게 없으면 이득이 없고 손해만 보는 호구가 된다. 까여도 상관없다면 이득을 위해 뻔뻔해져야 된다
명예, 으리, 친분 등을 팔아서 이득을 얻는 행위. 이딴 것들은 개나주고 법만 안 어기면 된다
물론 니가 인간관계, 처세술이 좋고 평판이 좋다거나,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거나, 니가 주도하는 질서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영향력을 갖고있지 않는한 대부분은 뻔뻔하게 해도 될까 말까거나 너의 평판이 밑바닥을 기게 될 것이다
국뽕을 심하게 맞거나 세상물정 모르는 방구석 백수새끼가 아니고서야 한국인은 한국인이 존나 뻔뻔한 족속이라고 욕한다. 하지만 그게 맞는말인게
한국 대부분의 운전자들, 맘충, 조국사태, 범죄자들(특히 사기꾼, 성범죄자들[1]), 임금으로 장난질이나 하는 기업이나 고용주들, 나랏돈 탕진, 횡령하다 걸린놈들, 역사책에 역사 조작하는 놈들[2], 각종 좆뻔뻔한 짓거리로 해쳐먹은게 많은 좆팔육 세대 등등
뻔뻔함의 산증인들이 조오온나 널렸고 이들 덕분에 뻔뻔하지 않고서야 살 수가 없는 애미뒤진 헬조선 문화가 탄생하게 됐다.
한국인들은 진짜 존나게 뻔뻔하다. 누가 선비질 좋아하는 작은 짱깨라고 했었는데 맞는말이다.
하지만 남에게 지대한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뻔뻔함은 필요악이라는게 슬픈 현실이긴 하다. 니가 최소한 남에게 관용을 베풀 수 있는 금전 여유나 인격을 가지지 않고서야 뻔뻔하지 않다면 인생이 피곤해질 뿐더러 사람 자체를 낮잡아 보이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뻔뻔하다는게 사실 인간성의 본질이기도 해서 억압할 수가 없는 것이다. 억압하면 노예 호구새끼가 되니까. 싱가포르나 북한을 보라. 중요한건 뻔뻔하면서도 최소한 이를 인지하는가부터 시작해서 스스로 얼마나 자제하고 반성하는가가 중요하다.
남에게 큰 금전적, 상해, 정신적 피해를 주거나 엄연한 잘못이 있음에도 인정하지 않고 인지하지 못하는 개씹좆새끼다 못해 애미뒤진 년이 되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위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똥꼬가 퉁퉁 부을 때까지 빨아주고 친하게 지내라. 돈따위로 가치를 매길 수 없는 ㅆㅅㅌㅊ니까
그런 배려가 안 되는 새끼라면 중고나라 사기꾼이나 성폭행범, 30대 고졸 무직 통구이 등골브레이커가 될 것이다.
진짜 눈치없고 뇌수터진 병신 놈들이 뻔뻔한 짓 잘 하더라. 상대가 대놓고 무시해도 알량한 자존심이 1도 없는건지 계속 치근덕대는 새끼들이 있다. 근데 계속 무시해버리면 제 풀에 지쳐 알아서 꺼지기는함. 주변에 그런 새끼들이 있다면 계속 똑같이 무시해버려라. 인간성이 없는 가치없는 새끼라고 홍보 하는 것들이니까.
스타충[편집]
스타충들 사이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다. 어떤 종족이 사기라느니 뻔뻔이라느니 병림픽을 벌인다. 테뻔뻔, 저뻔뻔, 프뻔뻔 골고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