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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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신체 접촉이 필요없는 여자스포츠

인기가 없어서 경기때마다 빈자리가 휑한 망한 스포츠다.

대부분 용병 한명이 경기 거의 다 캐리하고 한국 선수들은 나머지 부스러기들을 수습하는 역할을 한다.

물론 가끔 용병보다 잘하거나 용병 수준으로 해주는 선수들이 있긴 하다만, 그런 선수들 맨날 나왔으면 우리나라 올림픽 우승했을듯.

과거에는 존나 잘하는 선수가 많아서 세계에서 이름을 날리던 시절도 있었다고 한다. 이젠 예전 이야기일뿐.

김연경 은퇴하면 이젠 국제 무대에 국내 여자 배구가 설 일이 없다. 월클급 선수는 김연경이 끝이고 다신 나오지 않을것이다.

신인 팜이 얼마나 망했으면 아직도 한송이가 은퇴 안하고 있는거냐; 09시즌때 이미 퇴물된 선수인데.

사실 신인은 많이 나온다. 하지만 경기에 내보내주지 않거나 포지션을 개떡같이 배치하니 대부분 신인들은 재능을 만개하지도 못하고 뒤지는게 부기지수다.

2023년 새해 온 지 얼마 안 지났는데 민심이 조져졌다.

구단목록[편집]

여자배구 소속 프로구단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GS칼텍스 서울 KIXX	경북 김천 하이패스	대전 KGC인삼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