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감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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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헬-꼴데의 휸시를 다룬다 아이가.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개꼴데의 많고도 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꼴데의 애미 뒤진 경기를 보고 또 보고도 사직다니는 꼴리건들에게 온 크보가 갱이로움을 느낍니데이. 이딴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데를 권합니데이. 할 수만 있다모 마...

KBO에서 가장 화제인 팀이 야갤 공식 비호감 구단으로 선정된다.

ㄴ 진짜임?? 레알?

사실 화제가 되는 팀 = 야갤에서 가장 나대는 팀이 되는 경우가 많았기에 인과관계가 성립되어진다고 한다

역사

공식 비호감 구단이란 단어가 형성된건 꼴데부터인지 노리타로 대표되는 sk시절 부터인지는 의견이 분분하다.

비호감구단의 정의를 비교하면 꼴데가 최초이지만 비호감구단이란 단어 자체가 형성되고 통용된 시기는 sk가 비호감구단이던 시절이기 떄문

시초 롯데 자이언츠

최초의 비호감구단은 롯데 자이언츠였다.

최초의 팀갤 생성에서도 짐작 되듯이 어그로, 타팀 비방 욕설등 악질적 행동이 심각했기에 최초의 공공의 적이 되었다.

당시 꼴데가 비밀번호를 깨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함에 나대는 빈도가 매우 심화되면서 타 구단이 이에 반감을 느낀게 시발점이 되었다고 한다.

07~08 SK 와이번스

지금은 세이콘따라서 꼴칰으로 팀세탁한 크보의 IS 노리타들의 지랄발광이 이유가 되었다. 사실 얘네들 세이콘이 떠나기(2010)까지 계속 어그로를 끌었지만 밑의 팀에게 묻혔다.

13~14 LG 트윈스

13~14 쥐 병신들은 우승팀도 아닌데 성적좀 나온다고 유광잠바를 콘돔으로 쓰면서 풀발기를 시전하더니 갱기때마다 각 팀갤을 순회하며 똥내나는 어그로를 끌었다. 길게 설명할 것도 없이 홍어가 까이던 것도 잠시 중단되게 했던 것으로 증명된다. 하지만 광탈 ^오^ 쥐를 플옵에서 광탈시킨 두산과 넥센을 찬양하자

15~ 17 한화 이글스

적어도 윗새끼들은 우승을 하던가. 아니면 플옵을 갈정도로 성적이 급상승이라도 했는데. 6~7위하고도 지랄발광이 위에 팀들 다 씹어먹는다. 병신들

특이점이라면 초창기 비호감 구단들은 보통 높은 성적으로 인한 팬들의 과다뽕에서 비롯되었다면

최근 비호감 구단들은 성적도 좆도 안나오면서 나대기는 한국시리즈 3연패는 한 수준으로 나댄다는 점

좆쥐와 꼴칰의 도발능력이 어느정도인지 짐작해볼만 하다.

시즌 초부터 끝까지 타팀을 무시하는 행동을 반복해온데다가 세이콘상의 전매특허 내로남불로 타팀팬들의 신경을 무지하게 긁어댔다. 게다가 역대 비호감 구단들은 그렇게 해도 성적이라도 나왔지 이새끼들은 이러고도 6위다. 16년도 마찬가지.

역시 감돇님... 역시 똥칰이다 크보의 역사를 쓰는 팀과 감독을 좆크보 팬들이라면 모두 응원하도록 하자

세이콘 물러나기 전에는 어그로가 풀릴 가능성이 낮았는데 드디어 그 인간 나감, 그러나 역대 콘세이가 맡은 팀이 한동안 후유증을 겪었다는 사실이나 한화라는 팀 자체가 워낙 못하는 팀이라서 조롱거리가 계속 될 공산은 크다. 어쨌든 어그로는 줄었다.

16~17 NC 다이노스

2016년 말 NC 구단이 클린구단 행세를 하다가 횡령, 주작, 은폐, 외도 등 온갖 범죄를 단 2년만에 완성시키면서 신흥 비호감구단 자리를 노리고 있다.

구단이 직접 범죄를 저질렀다는 혐의가 주는 임팩트가 굉장했기에 구단 해체 드립이 성행했다. 한화조차도 듣기 힘든 해체 드립을 들었다. 적어도 한화는 리그 자체에 치명타를 줄 수 있을 범죄를 저질렀다고 알려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최규순 매수 사건이 터지면서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게 되어버렸다.

번외: 삼성 라이온즈

아이러니하게도 12년도에 우승 후 충분히 비호감 구단으로 등극 할 만한 자질과 분위기가 형성되었던 칩성 은 한국시리즈 연속우승에도 불구하고 좆쥐와 꼴칰의 어그로 핑퐁덕에 비호감 구단에서 상대적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사실 이건 그냥 삼성이 비인기구단이라 화력에서도 엘롯기에 밀린다. 또한 삼빠들은 자신들이 우승하는걸 당연시하며 타 구단들도 삼성이 우승하는걸 당연하게 여겼다.

하지만 디시위키의 야갤 문서나, 남간 문서를 보면 2014는 삼성이 주적으로 되어있는데, 이것도 어찌 보면 맞는 것이 쥐 어그로가 슬슬 저물고 당시엔 '삼)' 쳐달고 온 갤을 순회하며 지적질을 하던 삼성팬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에 대한 인과응보로 이들은 2016년 L10NS가 되자 9개구단 팬들로부터 수많은 조롱을 듣게 된다. ㅌ찰사 내지는 삼찰사라 치고 알아서 찾아봐라.

최규순 매수에 동참하기는 했는데, 이미 앞서 어그로 끈 구단들이 있어서 묻혔다.

애초에 매수 이전에도 좆망팀이라서 상대적으로 묻힘. 해체 직전인데 매수가 대수냐 ㅋㅋ

현재

범죄두

16년도에는 리그를 씹어먹고있는 돡팬들도 예전 통찰사마냥 여기저기 참견하고 다니는 등 꼴불견 짓을 하고 있다.

야갤의 개념글에서 돡 관련 게시글은 비추폭탄을 맞는 것으로 보아 돡칰이 세트로 묶인다는 견해도 있다. 이를 두고 충청동맹이라 칭한다.

그리고, 17년도에 13년에 저질렀던 초대형 범죄가 밝혀지는데...

기아의 매수 동참이 밝혀진 그 날에는, 심판 조무사 박근영으로부터 시작된 초대형 이슈가 약재환에게 옮겨붙으면서 약사모까지 등장, 매수 동참을 약 어그로로 묻어버릴 기세다. 이미 매수 동참했다고 밝혀진 삼성과 넥센은 구단의 4과문 어그로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이 사라졌다.

09~12, 17~ KIA 타이거즈

역대 최고의 비호감

09~12 기아는 비호감의 절정이였다. 기간도 가장 길기도 하고... 넷상 지역감정이 폭발적으로 생기게 된 계기도 09홍어의 심한 어그로때문에 생긴것이다. 인터넷 여론까지 바꿔버린 홍어의 위엄.

ㄴ 슨판도 한몫함

아무리 좆쥐가 비호감이니 메갈두가 비호감이니 꼴칰이 비호감이니 해도 09~10 시즌의 홍어는 못따라잡는다.

그리고 17시즌 기아가 선두를 달리고 있자 스멀스멀 기어나왔다.

안그래도 시즌 초 선두를 달려서 온갖 구단에 어그로를 다 끌고 다니다가 삼성에게는 최형우 쉴드 SK에는 트레이드 윈윈드립 두산 매수욕에 약재환 약터 내로남불, 넥센 갸정후 드립, 한화에 임기영으로 놀리기, 엘롯기는 항상 그랬고 거기에 매수까지 터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