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총리.
토니 블레어가 했던 제 3의 길의 시조이다.
대규모 부실은행들을 민간에 팔았고, 전격적 세제 개편을 단행해서 반발을 샀다.
그런데 얘는 민영화로 절약한 돈을 복지로 환원했다. 헬브리튼의 원흉인 블레어와는 묘하게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