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注意. 是 文書는 國父에 對해 扱니다. 諸 默念부터 爲시다... 族와 國를 爲해 命을 納리... 最小限 是 文書만은 國丰(彼가 捧지는 國의 國丰)을 쳐 吸시길 望니다. 萬若 國父를 侮辱하는 言을 行爲면 汝는 四肢가 切斷되고 屍體는 廢棄物 燒却場에서 廢棄 處分될 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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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상주상무감독 시절에 졸았다

ㄴㄴ 잠자는 명감독 대모리 코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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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1월 4일, 경상남도 산청 출신 데뷔는 1984년 럭키금성 입단이다. 02년 월드컵 당시 히딩크와 함께 축구대표팀을 이끌던 코치이다. 현재는 베트남 국가대표 감독으로 취임하였다. 현재 AFC U23에서 베트남을 결승에 진출시켜 베트남 현지에서 영웅으로 추앙받는 중이다. 기회의 땅 베트남으로 가즈아ㅏㅏㅏ

대한민국의 승리! 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펄럭-

아시안 게임에서 일본을 발라주셨다. 이로써 축구 한일전은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잠시후에 이분이 있는 국대랑 이제 4강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ㄴ 예언 ㅎㄷㄷ

결국 베트남 히딩크 아니랄까봐 딱 4강 4위로 끝났다. ㅠㅠ

ㄴ진심 이분은 4강에서 손흥민이나 조현우같은 주전 선수들의 군문제로 인한 헬조선 유사국대만빼면 거의 결승급인데 ㅠㅠ

경기장 안에서는 호랑이처럼 혼내며 밖에서는 헌신적으로 잘해준다고 한다.

베트남의 언론들이 박항서 감독의 월급이 겨우 2500만원인 게 말이 되냐며 비판하고 있다.

이제 올해 11월 스즈키컵 경기 예선 선수단 준비를 하고 있다카더라 ~

부임한지 얼마안된체로 베트남을 피파랭킹 100위권에 도달시켜서 화제가 났다 카더라 ~

결국 스즈키컵도 우승. 베트남 감독 후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베트남 총리와 포옹할 정도로 베트남 안에서 서열 떡상했다. 거짓말 안치고 베트남 공산당 간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일 정도.

그런데 아시안컵에서 이라크에게 3:2로 역전당하면서 슬슬 좆퇴물 기질이 점점 보이고 있다카더라

개소리고 베트남 편성된 D조 이란 이라크는 아시아에서 우승권 볼만한 강팀들인데?

현실적으로 베트남은 쟤내들이 강팀인거인정하고 예멘전 승리로 3위진출 노려야됨 구라 안치고 본선 진출만 해줘도 역대 성적이랑 비교해도 ㅅㅌㅊ인데 뭘 더 바라겠냐. 대신 예멘전을 이길수 있게 잘 준비해야겠지

솔직히 말하면 스즈키컵 우승하고 전 베트남이 난리가 나서 무슨 대단한 대회인줄 아는데

그냥 베트남이나 동남아 거지 새끼들 오토바이 많이 타고 다녀서 스즈키란 일본의 오토바이 만드는 회사가

홍보 차원에서 여는 똥남아 축구 대회다

월드컵은 당연하고 아시안컵 아니 아시안게임이랑 비교 자체를 불허하는 수준 낮은 대회다

예전 우리나라 씹 앰창일때 박정희배라고 동남아 국가들 초청해서 여는 박정희배 축구 대회 뭐 이런 수준의 대회다

근데 나라 자체가 앰창에 열광할게 없다보니 저런 수준낮은 대회에서도 우승하면 나라가 난리가 난다

이번 아시안컵에서 거품이 오지게 빠질거다

ㄴ 네 다음 8강 진출

아시안컵에서 턱걸이로 16강 진출했다. 원래 레바논과 득실차 카드 다 똑같았으나, 레바논 이 ㅂㅅ 새끼들이 경기종료후 심판한테 개기는바람에 한장 더 받아서 베트남이 극적으로 16강에 진츨했다.

ㄴ 카드 차이가 2장 차이였다. 이거 아니었어도 베트남 진출 맞음.

16강 상대는 요르단이다. 어떻게 될지 잘 지켜봐야한다

안될 가능성이 크지만 여기서 8강 올리면 ㄹㅇ 베트남 난리난다

1대1로 비기고 승부차기 4대2로 8강 갔다 감독니뮤ㅠㅠㅠㅠ

하지만 8강전에서 강팀 일본을 만나서 탈락했다. 1대 0으로 졌는데 그 한 골이 페널티킥이었다.

그래도 베트남 치곤 굉장히 선전한 결과다 베트남 아시안컵 8강 = 한국 월드컵 8강 인데 ㅋㅋ

카타르월드컵 G조 2차예선에서 베트남이 말레이시아를 2-1로 꺾으면서 남은경기와 상관없이 아시아 최종예선에 진출하게 됐다.

좆트남의 국민영웅 박항서 감독은 카타르월드컵 UAE 전을 마지막으로 사퇴한다.박수칠때 빨리 떠나는게 맞다고 축구도 못하는 후진국을 이만큼 키워놨더니 감독경질에 연봉삭감을 외치는 좆트남의 국민정서에 박항서도 지칠때로 지친듯.

어차피 좆트남이 월드컵 본선에 올라가는일은 꿈에도 없을테고 자기 소임도 딱 거기까지라 생각하신거다. 현명하신분은 개뿔 좆트남 축협의 요구인지 뭔지 몰라도 카타르 월드컵까지 감독직 연장을 이어받게되었다.

그런데 월드컵 최종 예선 대전 상대가 다 넘사벽(여기서 베드남 국대가 올라갈려면 한국,일본,호주,이란같은 탑시드 국대를 꺾거야하는데 사실상 무리ㅋㅋ)이어서 월드컵까지 올라갈수 있을지 걱정된단다.

최종예선 상대로 일본, 중국,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오만이 걸렸다. 베트남으로서는 다 어려운 상대이다.

최종예선 들어가자 역시나 예상대로 B조에서 전패를 기록했다. 중국 원정에서 비길 뻔 했는데 짱깨 유니폼팔이에게 끝나기 직전에 실점해서 졌다. 퇴장 때문에 사우디 원정에서 처발린 것과 쓸데 없는 PK를 내준 오만전을 제외하고 일본,사우디,호주를 상대로 모두 1:0으로 패했다. 중국보다 경기력이 훨씬 좋은데 단점은 병신 새끼들이 페널티 지역에서 존나 반칙을 한다는 점이 최대단점이다

그러나 2차전에서 다시 만난 중국을 3-1로 대파해버리면서 박항서는 베트남의 국민 영웅으로 등극했다. 베트남에게 중국이 어떤 나라인지를 생각해 보자. 쯩니, 쯩짝 자매가 지배하는 베트남을 마등의 직계조상인 마원이 멸망시킨 이래 수백년 동안 베트남이 중국의 속국으로 '일남'이라 불리는 일개 지방으로 전락한 바 있다.

또한 중국은 베트남에다가 자꾸 인간 쓰레기들을 내다 버리는 만행을 저질러서 골치를 앓았었는데 당시 일남은 중국에서 가장 가혹한 유배지였다. 이런 역사적 관계를 가진 베트남이기 때문에 중국을 농담으로라도 좋아할 리가 없었다.

이런 국제관계에서 박항서가 베트남으로 중국을 때려잡아 버린 것이다. 안 그래도 월드컵 최종예선에 동남아는 단 한 번도 못 올라갔었는데 박항서가 베트남을 최종예선에 올려보내서 베트남이 동남아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최종예선에 올라간 기록을 갱신해줘서 이거 하나 때문에 박항서가 베트남에서는 영웅인데 거기다 중국을 깨버려 줬으니 이쯤되면 하노이 시 한복판에 박항서 동상을 세워줘야 할 판이다.

박항서는 베트남 대표팀으로 최종예선 진출 + 중국 축구팀을 완파 라는 이 두 개의 기록을 달성했다.실제로도 베트남이 중국을 이긴 그 경기가 끝나자마자 팜민찐 베트남 총리가 박항서에게 세뱃돈이라고 큰 돈을 하사했다.

말이 중국을 이긴거지 베트남이 중국 이기기 = 파라과이가 브라질 이기기, 라트비아가 잉글랜드 이기기, 마다가스카르가 카메룬 이기기, 바베이도스가 미국 이기기 인데 ㅋㅋ

몇몇 국뽕 민족주의자들은 베트남인들이 국뽕으로 꼬장을 부리면서 박항서까지 날조로 팬다고 주장하고 있다. 근데 이는 2002 월드컵 이후 거스 히딩크의 한국 내의 인식이 어땠는지로 바로 반박이 기능한 소리다.

현재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그만뒀다. 이것으로 박항서는 히딩크처럼 명예롭게 은퇴했다는게 학계의 정설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