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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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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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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소개[편집]

쉬운 걸 어렵게 말하면 간지가 납니다.

 

1950년생 할배다. 할배 꼬...아니 척추 서요?

한국의 영화평론조무사.

아는 척, 센 척, 쿨한 척이 트레이드 마크다. 이건 디시에서 갤질하는 애들과 비슷할 듯? 뭔가 메이저한 거면 무조건 싫어하고 마이너하면 빨아주는 것이 유식하고 있어 보이는 줄로 아는 거. 걍 좆병신이다.

이 작자가 8점 주면 만점으로 생각하라고 하는데, 의도적으로 점수 낮춰서 주는 거 보면 그냥 관종이다. 아니면 매사에 부정적인 우울증 말기거나.

ㄴ예전에는 별 네개 평가 방식이 기본이었다. 박평식도 워낙 옛날부터 평론을 하다보니 별 다섯개 시스템이 정립된 현재도 과거 방식을 사용해서 오해받는 것이다.

왠지 애니메이션에 대해서는 무슨 일인지 점수를 후하게 주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이 사람이 주었던 9점이나 8점은 대부분 애니메이션이다.

소금을 많이 뿌린다. 앞으로도 많이 뿌릴 것이다.

사실 제작사에서 돈만 주면 별 쏘기에 바쁜 평론계 역별창년들 사이에서 유독 제작사가 평식이에게 돈을 안 주는 건지, 평식이가 독고다이인지는 몰라도 국산 영화라고 봐주는 편이 없다.

2012》와 《해운대》 스크린쿼터라는 창을 쥐고 상영석 싸움을 벌일 때 이미 돈 맛을 본 평론가들[1] 이 해운대에 평균 6점으로 별점을 몰아줄 때 당당히 혼자 3점을 털어넣는 기가 막힌 염장 스킬을 과시했다. 이 정도면 이동삼 할배와 동급, 혹은 그 위에 있을지도 모른다.

다크나이트》에서 싼 똥으로 인지도를 매우 높였으며 그동안의 평론가 인생을 다 조져버렸다. 사실 그보다는 《천안함 프로젝트》에 고점을 준 게 더 유명한 듯하다. 아따 너무 병신이라서 개봉하기도 전에 망한 영화가 《다크나이트》보다 뛰어나당께?

귀향》과 《주토피아》를 아직 평가하지 않았다.

《컨저링2》를 낮게 평가했는데 평을 보면 바지에 지린 것이 틀림없다.

진심 평가하는 거 보면 죽빵 때리고 싶다. 뭐? 동전 던지기는 진부해? 씨발련 진짜 머리통에 뭐가 들어있는지...

그래도 《토이스토리3》에는 8점 주더라.

좆무위키에서는 장황하게 좆을 빨아주고 있다. 대놓고 북한 주체사상 빠는 걸 커버 친다. 병신 새끼들 진짜

북미 애니와 판타지물에 대해선 평가가 후한 편이며 고어물 공포물은 존나 싫어한다. 또한 개연성을 아주 중요시하는지 아예 대놓고 판타지거나 엄청난 과학기술적 배경을 통해 설득력을 보여주면 몰라도 일상물에 살짝 초현실적 요소를 섞은 작품들은 이게 무슨 말이냐 되느냐는 의견으로 아주 좆병신 취급을 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샬롯의 거미줄이라는 판타지성 짙은 작품에는 삼겹살 드립을 쳤다.

진짜 개노답이라고 스스로 증명했다. 에휴 ㅉㅉ 꼬꼬마 애들이 볼만한 영화에 ㅉ

씨네21 소속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정치적으로 왼쪽으로 상당히 편향된 의견을 보인다.

이 새끼 《타이밍》 리뷰 써 놓은 거 보면 헛수고라고 써놓은 거 보고 주욱창으로 한 방 찌르고 싶었다 시발.

독방에 가두고 그림만 몇십만 장 그리게 시켜야 정신을 차리지. ← 그림 몇십만 장을 똥만 그리면 헛수고 맞지 병신아

처음에 여기에 '갓평식'이라고 쓴 새끼 누구냐? 이 새끼처럼 리뷰 쓰면 나도 평론가 한다 시부럴

군함도 혹평할 줄 알았는데 6점 박았다. 한 줄 평이 매우 졸렬한데 촬영과 미술만 평가하겠다고 한다 ㅋㅋ 이 양반도 돈 맛 보고 머기업 노예된 듯.

설국열차, 원더우먼에 6점 박아놓고 다세포 소녀에 똑같이 6점 박는 걸 보면 이미 답은 나왔다.

이새끼 개웃긴게 존윅에 5점 주고 라스트 갓파더, 디워에도 똑같이 5점 줌.

평가 방식[편집]

박평식은 기본적으로 별 넷 만점 평가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끔 정말정말 맘에 드는 작품이 있다면 별 네개반을 주기도 하는데 우리가 어쩌다 정말 맘에 드는 영화를 보면 '너무 맘에 들어서 만점 이상으로 더 주고 싶다.' 라는 감정을 느낄때가 있을텐데 박평식의 별 네개 반이 바로 그런 감정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결과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박평식은 통산 약 5,000여편의 영화를 평가 했으며 그 중 만점이라고 볼 수 있는 별 넷 ~ 네개 반은 130여편이다. 물론 만점이 적은편이긴하나 세간의 인식을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평가가 박한 사람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만점 비율 2.6%)

참고로 이동진 평론가가 통산 5450여편의 영화를 평가했고 만점 영화는 124편에 불과하다. (만점 비율 2.27%) 이동진은 평론가 치고 평점이 후하다는 평가를 받는데 만점 비율만 따지면 오히려 더 낮은 것이다.

애니에 관대함[편집]

유독 애니메이션 영화에 대해서는 굉장히 관대한데, 성향이 다른 디즈니 애니나 재패니메이션 모두에게 후한 점수를 주는 것으로 봐서 애니메이션 자체를 좋아하는 듯하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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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렇게 말하지만 실제로는 디키러들을 포함한 디시충들의 우상이자 본보기다.

여기 내용이 박평식에 대한 폄하로 이루어진 건 그저 디시충들의 동족혐오 때문이다.

이렇다 할 정보도, 영양가도 없지만 그냥 아는 척 일침... 그리고 자기가 뭐라도 되는 것처럼 센 척... 어디서 많이 본 모습 아니냐?

어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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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써두고 갔습니다.

동전 던지기는 진부해

 
— 다크나이트


나가라

 
— 나가요 미스콜, 1점


헛수고


시답잖게 겁주기는

 
— 컨저링2


서스펜스로 헉헉, 반전에서 허허


컷!


뚜껑 열린다


시답잖은 짜깁기

 
— 김정일리아


침몰하는 캐릭터들


산으로 간다


묵념이라도 올리고 삼겹살이나 먹어야겠네


난센스도 풍년


신파는 늙지도 않아


욕본다

 
— 헬머니, 3점


겉멋 상륙, 작렬

 


참담할 뿐

 
리얼


밑도 끝도 없는 행패


전작권을 회수해야하는 이유

 


장도리만 닮았어


더는 견디기 어렵다


영화공장의 폐기물


올해 가장 한심한 외국영화 후보 1위


독하고 질긴 것들!


공포? 공갈!


포도주에 김치국을 넣어보니


70분을 앓았다


아이들을 얕보지 말라니까


원작에 붙은 가래침


지치고 질린다


겉멋 사냥

각주

  1. 대표적으로 김도훈, 《해운대》엔 명작이라며 8점 주고 《2012》엔 4점을 주는 기가 막힌 평론을 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