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운동/관련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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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을 정리한 문서이다.
국내[편집]
딱걸린 새끼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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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의 후계자들이다. ㄹㅇ 씨발년들.
ㄴ 미성년 성폭행이 아님 고영욱 후계자라고 보긴 어렵다.
- 이윤택 - 연극의 황제였으나, 처참하게 몰락. 성추행만 한게 아니고 성폭행도 하였고 낙태도 시켰다.
그러나 "그 분" 의 친구라서 언급도 안 되며 아마 큰 처벌도 안 받을 듯 하다. 듣보잡이라서 조민기와 오달수 기사에 묻힌다.
2012년 대선에서 " 그 분" 의 찬조연설을 하였다. 교과서에서 파냈다.
- 안태근 -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며 우병우 라인. 돈봉투 만찬사건으로 면직된 것으로 모자랐는지 성추행범으로 조사를 받았다. 동료 검사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서지현 검사의 엉덩이를 만지는 성추행을 하였다. 서지현 검사는 그 충격으로 아이를 유산하였다고 한다.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 받았다.
한국 미투 운동의 시발점이 되는 인물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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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이 문서는 온갖 음해 그 자체 또는 온갖 음해에 시달린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여러분 이거 DAAAA 거짓말인 거 아시죠?? 허풍입니다 허풍! |
%#91;단독]공소장도 바꾸더니…檢, 재상고 안 해 안태근 무죄 확정
이것 말고도 서지현 검사에 대한 ‘인사 보복’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안태근은 검찰이 재상고를 하지 않아 무죄 판결이 확정됐는데, 대법원이 그에 대해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했을 때 검찰은 직권남용 상대방을 ‘인사 담당자’에서 ‘서 검사’로 바꾸는 예비적 공소사실을 추가하는 취지로 공소장을 변경하는 꼼수를 썼다. 이에 대해 법조계에서는 검찰이 안태근에 대해 무리한 공소유지를 했다며 지적했다. 직권남용의 상대방을 변경하는 것은 공소장 변경의 허용 범위를 벗어나는 것으로, 대법원 판단에 승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서지현은 박원숭이가 여비서 성추행한 거에는 아가리 싹 다물기까지 하면서 밑천이 다 드러났고, 이 판결로 본인이 하던 우덜식 미투도 신용을 잃은 셈이 되었다.
- 조민기 - 범죄자 킬러조의 사촌으로 피는 못 속이는지 교수로 재직하며 제자를 성추행하였다. 제자를 자신의 오피스텔로 유인하여 성추행을 일삼았다. 피해자가 까도까도 나오며 남학생들의 진술도 있다.
결국 소속사와의 계약은 파기. 교수직에서도 해임되었다.
2018년 3월 9일 목을 메 자살하였다. 미투가 좆같아도 이 새끼는 진짜 범죄자라서 까도 된다.
- 고은 - 교과서에서도 그의 작품이 나오는 유명한 시인이었으나 처참하게 몰락.
교과서에서도 파내고 기념행산가 뭔가도 취소되었다. "그 분" 과 진보세력과도 큰 연관이 있다.
A씨는 피해 사실을 전하면서 영화계에서 사건을 덮으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주장하였다.
결국 감독상 수상도 취소되고 영화감독조합에서도 제명되었다.
듣보잡이라서 잘 알려지지 않은 가해자긴 한데 사실 얘는 페이크 최종 보스고
얘를 한국 문단 권력 정점으로 올려놓고 얘 성폭력 묵인한 최고원로 백낙청이 최종 보스다.
근데 한국 문단에선 백낙청을 안 까지. 백낙청을 까면 한국 문학의 근본이 무너진다는 이유로 말이지. 게다가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당시 트페미, 여쭉메워, 여성가족부, 한국 여성단체들, 한국 진보 및 좌파는 백낙청을 2년 넘게 안 까더라? 남성 성폭력 문제를 그렇게 미투 운동으로 공론화시키지 못해 안달났으면서 왜 지들 대빵인 백낙청의 고은을 빽으로 올리고 묵인한 문제는 공론화 안함? 이래서 문학 좋아하는 페미랑 진보좌파의 진정성이 상실되었다는 거다.
- 던말릭- 페미니스트 힙합래퍼 미성년자 성추행 성폭행했다. 코딱지 패티쉬도 있는것같다. 하여간 남자 페미니스트는 강간범이라는 커커센세의 띵언은 과학이다.
- 김생민 - 피해자에게 사과를 하였다. 모든 프로에서 하차&광고 해약. 위약금으로 알거지 될 일만 남음.
- 정봉주 - 혐의 시인 후 서울시장 불출마.
논란있거나 아직 모르는 사람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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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
- 로타 - 사진작가. 로리타 컨셉으로 논란이 많았지만 승승장구하였으나 결국 성범죄자로 고발당하였다.
- 박원순 - 서울시장 후보시절때 자원봉사자 남성이 자신의 선거캠프쪽 여자를 성추행했는데 묻혔다가 미투운동으로 다시 떠오르게 되었다. 선거를 위해 입막음 했다는 의혹이 계속 제기되는중.
- 민병두 - 국회의원인데 성추행 의혹이 터지자 부인하면서 국회의원직을 던졌다.
- 박지원 - 미투운동 시절은 아니나, 최정민이 신문을 통해 박지원과 불륜 관계가 있었다 헤어진 이후 박지원이 살인청부를 했는데 업자가 살려줬다고 폭로하였다. 미투운동이 벌어졌을 때에는 전혀 주목되지 않았지만, 폭로된 당시에는 각종 언론에 보도되었다.
무고죄 피해자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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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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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성 - 시인 미투운동 지지하는 사람인데 뜬금없이 지목당해서 마녀사냥 당했다. 이분은 공격한 블루 메갈새끼들은 자살 좀 아 참고로 JTBC에서 탁수정을 미투운동 관련해서 섭의를 하는 개짓거리를 저질러서 박시인 두번죽이는꼴을 만들었다. 박시인은 자살도 시도했고, 정신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JTBC에서 그짓거리를 했다. 사실 2차 피해자는 탁수정이 아닌 박진성시인이 올라가야 맞다. 좌티비씨는 메갈새끼들을 쉴드치고 메갈 비판한 사람모두를 일베로 몰아놓은 경력이 있어서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였다. 심지어는 자살 기록을 세우라느니 병원 영수증을 공개해보라는 일베충스러운 만행까지 당하기도...미투운동 진행중에 무고죄 강화해달란 소리가 나오는 이유도 이때문이다. 그럼에도 미투운동을 지지하는 대인배 그 자체의 모습을 보이고 계신다 ㅠㅠ
- 곽도원 - 잘못 쓴 기사를 보고 2010~11년 성추행당했다고 주작글을 올렸다가 단번에 타파되었다.
- 심현섭 - 7년전에 무혐의로 나온거 고발자가 다시 말하다 거짓말 탐지기 조사할때 잠수탄걸로 종료 본인은 나왔다. 인실좆 예정이다.
- 신해철 - 고인이라고 추앙받아서는 안된다며 성추행 주작글 올렸다가 대중들 이목이 쏠리니까 바로 주작인걸 인정했다. 솔직히 고인드립은 가도 너무 간듯
- 김흥국 - 꽃뱀년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나대다가 결국 찌질하게 사과함
- 남궁연 - 고릴라디오로 유명했던 DJ, 성폭행 피해자가 5명정도에다가 남자 목격자의 진술도 확보되었다고 했지만 엉터리라서 결국 무혐의로 판결났다. 하지만 이미지는 씹창나서 일도 끊겼다.
해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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