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승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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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것은 사실 나라가 아닙니다. 이 글은 나라인 척 하는 유사국가집단에 대해 다룹니다. |
이문써 눈 기본저긴 마춤뻡 마저틀련는 표혀 니 만씀니다, 뱔건즈씨 고치지 안는 다면 롑흔리나애개 시밤캉! ???: 외않되? |
미승인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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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중화민국 | 팔레스타인 | 압하지야 | 남오세티야 | 나고르노카라바흐 |
유럽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 북키프로스 | 트란스니스트리아 | 코소보 |
아프리카 | 서사하라 | 서토골랜드 | 소말릴란드 | 암바조니아 | 비아프라 |
국제 사회에서 국가의 3요소(주민,영토,주권)가 있지만 인정을 못받는 나라들을 말한다.
목록[편집]
미승인국들은 자국 영토는 있는 나라만 기재한다.
- 아르차흐 공화국 - 면적:11,500㎢ 인구 141,000명 수도:스테파나케르트
아제르바이잔 영토에 아르메니아 인들이 세운 국가다. 이렇게 쪼개진 이유는 종교 때문인데, 아르메니아인들은 정교회, 아제르바이잔인들은 이슬람을 믿기 때문이다.
국제 사회에서는 아르메니아의 괴뢰국으로 칭하고 있다.
- 노보로시야 연방국(도네츠크 인민공화국,루간스크 인민공화국) - 면적:16788.83㎢ 인구: 3,839,105명 수도: 도네츠크
말이 필요없다 친러 주민들이 우크라이나 영토에 세운 러시아의 괴뢰국이다.
- 크림 공화국(현재 러시아 합병) - 면적:27,064㎢ 인구:2,352,385명 수도: 심페로플
친러 주민들이 들고 일어나 2014년 3월11일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에서 독립해서 세운 나라다.(7일 있다가 러시아에 합병됐다)
- 트란스니스트리아 - 면적: 4,163km² 인구: 509,439명 수도: 티라스폴
몰도바에서 친러 주민들이 세운 국가이다 웃긴건 몰도바와 애증의 관계다.
- 중화민국 - 면적: 35,980㎢ 인구: 23,405,309명 수도: 타이베이
한때 상임이사국이었으나 국공내전 패배로 타이완 섬으로 쫓겨났다. 그 이후 대륙을 장악한 중화인민공화국에 하나의 중국 원칙에 UN에서 쫓겨났다.
하지만 암묵적으로 타국가들에게 국가 취급 받으며 타이베이 대표부,무역처가 대사관 역할을 대신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들어 위상이 올라가는 걸로 보아 곧 제대로 된 국가가 될 것 같다.
대만을 제대로된 국가로 취급해주며 둥기둥기 해주는 나라는 짱퀴들의 하나의 중국 정책을 강간한 죄로 험한 꼴을 당하게 된다.
- 압하스 공화국 - 면적: 8,660km²인구: 240,705명 수도 소후미
조지아에서 분리 독립했으며 2008년 남오세티야 전쟁에서 러시아를 도와줌으로써 조지아와 사이가 안좋다.
- 남오세티야 공화국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것은 사실 나라가 아닙니다. 이 글은 나라인 척 하는 유사국가집단에 대해 다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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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중화민국 | 팔레스타인 | 압하지야 | 남오세티야 | 나고르노카라바흐 |
유럽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 북키프로스 | 트란스니스트리아 | 코소보 |
아프리카 | 서사하라 | 서토골랜드 | 소말릴란드 | 암바조니아 | 비아프라 |
국제 사회에서(국가의 3요소 주민,영토,주권 등이 있지만)인정 못받는 나라들을 말한다. 여기서 더 안습해지면 망명정부 단계로 넘어간다.(예 티베트 망명정부,위구르 망명정부)
목록[편집]
미승인국들은 자국 영토는 있는 나라만 기재한다.
- 아르차흐 공화국 - 면적:11,500㎢ 인구: 141,000명 수도: 스테파나케르트
아제르바이잔 영토에 아르메니아 인들이 세운 국가다. 이렇게 쪼개진 이유는 종교 때문인데, 아르메니아인들은 정교회, 아제르바이잔인들은 이슬람을 믿기 때문이다.
국제 사회에서는 아르메니아의 괴뢰국으로 칭하고 있다.
- 노보로시야 연방국(도네츠크 인민공화국,루간스크 인민공화국) - 면적:16788.83㎢ 인구: 3,839,105명 수도: 도네츠크
말이 필요없다 친러 주민들이 우크라이나 영토에 세운 러시아의 괴뢰국이다.
- 크림 공화국(현재 러시아 합병) - 면적:27,064㎢ 인구:2,352,385명 수도: 심페로플
친러 주민들이 들고 일어나 2014년 3월11일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에서 독립해서 세운 나라다.(7일 있다가 러시아에 합병됐다)
- 트란스니스트리아 - 면적: 4,163km² 인구:509,439명 수도: 티라스폴
몰도바에서 친러 주민들이 세운 국가이다 웃긴건 몰도바와 애증의 관계다.
- 중화민국 - 면적: 35,980㎢ 인구:23,405,309명 수도: 타이베이
한때 상임이사국이었으나 국공내전 패배로 타이완 섬으로 쫓겨났다. 그 이후 대륙을 장악한 중화인민공화국에 하나의 중국 원칙에 UN에서 쫓겨났다.
하지만 암묵적으로 타국가들에게 국가 취급 받으며 타이베이 대표부,무역처가 대사관 역할을 대신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들어 위상이 올라가는 걸로 보아 곧 제대로 된 국가가 될 것 같다.
대만을 제대로된 국가로 취급해주며 둥기둥기 해주는 나라는 짱퀴들의 하나의 중국 정책을 강간한 죄로 험한 꼴을 당하게 된다.
- 압하스 공화국 - 면적: 8,660km²인구: 240,705명 수도: 소후미
조지아에서 분리 독립했으며 2008년 남오세티야 전쟁에서 러시아를 도와줌으로써 조지아와 사이가 안좋다.
- 남오세티야 공화국(알라니야국) - 면적 3,900 km²인구:53,532명 수도: 츠힌발리
소련 붕괴이후 북오세티야국은 러시아로 편입, 남오세티야국은 조지아로 편입됐으나 친러 주민들이 이에 반발해 세운 국가들이다.
2008년 조지아가 남오세티야에 군대를 배치했으나 러시아가 이에 반발해 2008년 남 오세티야 전쟁에서 러시아가 승리함으로써 사실상 조지아에서 벗어났다.
- 북키프로스 - 면적: 3.355km² 안구: 264.172명 수도: 북니코시아
터키계 인들이 세운 국가이나 국제 사회에서는 터키에 괴뢰국으로 보고 있다.
1974년 그리스계 급진파 장교들이 벌인 군사 쿠데타 이후 터키가 이에 반발해 키프로스 분재에 개입으로 전쟁이 촉발되었으며 터키군의 승리로 섬에 3분1정도를 차지했다.
그 이후 터키계 주민들을 이용해 북키프로스라는 국가를 세웠다.(재밌는 점 수도 또한 2개로 쪼개짐)
- 코소보 - 면적: 10,908km²인구: 1,883,018명 수도: 프리슈티나
세르비아에 분리 독립한 나라이다.(코소보 항목 참고) 1999년 코소보 내전에서 신 유고 연방(세르비아-몬테네그로)이 미군과 다국적국에 패배 함으로써 정전 조약으로 UN에서 코소보를 2008년 까지 신탁 통치를 하였고, 2008년 독립을 선언했으나 UN에는 가입을 못하였다.
- 사하라 아랍 민주공화국 - 면적: 82,500km²인구: 587,020명 수도: 엘아이운(명목), 티파리티(임시), 틴두트(실질)
모로코와 서사하라 지역을 놓고 분쟁을 벌렸으나 모로코군에 밀리면서 영토가 축소 됐다 유엔 비가입 국가이다.
- 팔레스타인 - 면적: 6,020km²인구: 4,550,368명 수도: 예루살렘(명목), 라말라(실질)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항목 참고. 유엔 옵서버 가입국이다.(옵서버 국가는 투표권을 행사를 못하나 기타 유엔 산하의 국제 기구는 가입 가능)
- 소말릴란드 - 면적: 137,600km²인구: 3,500,000명 수도:하르게이사
1960년 7월1일 영국에서 독립했으나 얼마안가 소말리아 합병된다. 그 이후 1991년 5월 18일 소말리아에서 독립을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