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콕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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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전세계의 그 어느 장소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찾아봐도 좀처럼 찾아볼 수가 없는 뜨겁게 불타오르는 K-지옥불반도 헬조선만의 수우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개요[편집]
주차장 등지에서 차문을 열면서 옆차 문짝을 내 문짝으로 찍어 흠집이 나게 만드는 행위. 덴트, 문콕테러 등으로도 불린다.
엄연한 차량파손이다.
왜 일어나는가?[편집]
주차장 규격과 차량의 괴리[편집]
헬조선의 규격은 많은것을 좆본에서 가져왔고 좆본은 이미 경차들이 대중화된 상황이어 그에 맞는 주차장 규격이 대세를 이루고 있었다.
반면 헬조선은 이런 좆본 규격을 가지고 와서는 차는 또 미쿡마냥 크고 아름다운 세단이 대세다.
한마디로 주차장은 로지보리인데 차는 흑물 대형들이 대세가 된것이다.
따라서 주차장에서 문을 열다가 문콕을 낼 확률이 떡상할수밖에.
주차 조까치 하네[편집]
코쟁이들도 문콕사고는 빈번히 낸다. 넓직한 주차공간을 확보했음에도 꼭 옆에 들이대는 병신 드라이버들이 이런 화를 더욱 부른다.
방지법[편집]
기본적으로 문콕사고는 매너문제기도하고 덴트 비용도 물어줘야하므로 돈도 깨진다. 다양한 방법으로 문콕사고를 방지해보자.
주차할 때 구석이나 기둥 옆에다가 대라. 확률이라도 낮춰야지. 마트에서 개념없는 맘충이나 애들이 내리면서 맨날 문콕함
주차킹[편집]
처음부터 주차를 잘했다면 곶통받을일도 없다.
요가[편집]
주차를 엉망으로 했다던가 하면 결국 문열기가 관건이다. 살짝 열어봤자 결국 니 파오후 뱃살에 떼밀릴거다. 손으로 잡고 통아저씨 빙의해서 요가해야지 뭐
실드[편집]
어짜피 내가 없는 사이 누가 내차를 범하고 가면 아무도 안지켜준다. 문짝에 붙이는 고무 쉴드도 팔고있다.
뚜벅이[편집]
씨발 걍 차를 타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