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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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군인들이 무력으로 권력을 잡아서 독재를 저지르는 군사독재와는 차별화된 개념이다.
상세[편집]
소위 독재란, "국민들의 지지 여부"나 "정당한 권력 쟁취 여부"에 따라 독재냐 아니냐로 갈리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정당하고 민주적으로 정권을 잡았다 하더라도 권력이 한곳으로 몰리게되면 그것은 엄연한 독재이다.
대표적인 예시로 나치 독일이 있다. 힛통은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합법적이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총통이 되었고 민주적으로 수권법을 통과시켜서 독재자가 되었다. 그런 힛통을 독일 국민 99%가 지지했다. 만약 국민들이 지지한다고 독재자가 아니라면 힛통은 독재자가 아닌거냐?
예시[편집]
아시아[편집]
유럽[편집]
- ↑ 쿠데타로 정권잡은 군인 신분이 아니라 제대한 이후 민간인 신분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