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이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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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편집]
모아이는 이스터 섬에 존재하는 병신 같은 석상이다. 원래 눈알이 있었으나 등신같이 만들어서 없어져버렸다.
그라디우스 시리즈에서는 파괴할 수 있는 링을 뱉는다. 이새끼들 만드는데 경쟁 발동해서 섬의 나무 다 처벤 이후로 식생이 좆돼서 원주민들은 인육도 처먹고 다녔다.
일본에서 누워있던 거 지들이 세워놨다고 일본 거기도 하다는 기묘한 주장을 하기도 한다.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편집]
“ |
"머저리들, 껌 가져왔어?" |
” |
서태지 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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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Atomos 앨범에 실린 노래로, 모티브는 당연히 위의 돌덩어리이다.
총 8억여 원을 들여다가 이스터 섬까지 직접 가서 촬영하고 무선 헬기 하나가 서태지 옆에서 추락해 본인도 모아이 석상마냥 이스터 섬에 뼈를 묻을 뻔하면서도 뮤비를 만들어낸 다른 의미의 갓음악이기도 하다. 더군다나 기타리스트 한명이 고산병으로 산소호흡기 차고 골골거리기까지 했다고 한다. 뮤비 하나 찍으려고 이 난리를 치는데도 그저 상업성 음악이라고만 하면 솔직히 더 해줄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