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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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 심취해 현실에서 골판지 상자를 쓰고 돌아다니다가 이족보행전차 메탈기어에게 벌집핏자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Kept You Waiting Huh? !!! Snake, Snake? SNAAAAAAAAAAAAA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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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TICAL ESPIONAGE ACTION A HIDEO KOJIMA GA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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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 | 메탈기어 | 메탈기어 2 솔리드 스네이크 | ||||
| 솔리드 넘버링 | 메탈기어 솔리드 (The Twin Snakes) |
메탈기어 솔리드 2 Sons of Liberty |
메탈기어 솔리드 3 Snake Eater | |||
| 메탈기어 솔리드 4 Guns of the Patriots |
메탈기어 솔리드 V Ground Zeroes |
메탈기어 솔리드 V The Phantom Pain | ||||
| 그외 | 포터블 옵스 · 피스 워커 · 라이징 · 서바이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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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ideo Kojima G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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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15년 9월 1일 발매된(북미 기준) 코지마 히데오가 만든 마지막 메탈기어.
PS3, PS4, XBOX 360, XBOX ONE, PC로 발매되었으며 국내에는 PS3, PS4만 SIEK가 한국어화 하여 발매하였다.
전반적인 게임성만 보면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의 게임성을 바탕으로 폭스 엔진의 갓그래픽과 오픈월드를 섞었다.
기존 메탈기어에 괜찮은 조각감 + 존나 꽉막힌 자유도 해결로 갓게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잠입액션게임 상황으로 봐서는 갓게임으로 떠오를만한 작품.
근데 게임 진행 자체가 열심히 만들다 마무리를 제대로 못해서 질타를 받고잇다.
챕터1 갓겜 챕터2 똥겜
챕터 2는 진짜 만들다 만 티가 팍팍 난다.
원래 5부까지 만들려고 했는데, 원래 기획대로 만들면 개발 기간이 너무 길어지는 데다 일본 심의기관에 걸려서 콦낪밊놈들이 짤랐다는 얘기가 있다.
삭제되기 전의 MGSV 계획(게임 전체 스포일러 주의!)
플랫폼 시스템[편집]
이 게임은 전장에 쓸만한 병사들을 풀턴업으로 납치하고 군사 기기도 훔쳐가고 탱크마저도 훔쳐가는 인신매매단 DD(다이야몬드 독스)를 운영시키는 게임이다.
납치한 병사들은 새우잡이배로 데려가서 용병짓을 하는 전투팀이나 전장 상황을 알려주는 첩보팀이나 대원들 건강 상태 체크해주는 의료팀 등등으로 배정시키게 된다.
이딴 거 안해도 본인이 잠입게임의 진수를 안다면 게임은 깰 수 있지만 버디들(특히갓이어트)이나 좋은 무기와 장비들을 쓰고 싶은 욕심이 든다면 인신매매를 해야 한다.
D-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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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최고조넘 귀염둥이. 성능마저 정신이 나가서 게임 난이도를 한참 떨어트리는 주범 되시겠다.
첨부터 한쪽 눈이 없는 상태로 발견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성장한다.
놀랍게도 '쓰다듬기' 가 가능하다.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
콰이어트[편집]
피부로 호흡해서 노출하고 다녀야 한다는 바람직한 이유를 가지고 있다.
초능력 마냥 짧은 거리를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으며 저격실력이 얼마나 쩌는지 스네이크가 던진 수류탄을 저격총 사격으로 튕겨서 목표물을 공격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진엔딩인 콰이어트 샤워씬은 호감도를 높이고 쓰레기통에 파리 꼬일 정도로 팬텀시가 핀 다음에 마더베이스로 귀환하면 된다.
얘 쓰면 특수몹 말곤 임무가 존나 쉬워져서 안 쓰는 사람도 많다. 좋은 저격총을 쥐어주면 물량이 많지 않은 이상 콰이어트 쏘기 전에 머가리 뚫려 뒤지니까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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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서, 이건 단순히 최고의 메탈기어 게임도, 최고의 잠입액션 게임도 아니다. 이건 역사상 최고의 게임중 하나이다 |
” |
— Godisg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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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히데오의 메탈기어 시리즈를 향한 작별인사는 꿈만같다. 역사상 최고의 잠입액션 게임이며, 이 엄청난 시리즈의 최고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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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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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 게임인 동시에 최악인 게임. |
” |
IGN 10/10 (PS4판)
게임스팟 10/10 (PS4판)
GameTrailers 9.3/10
메타크리틱 95/100 (PS4판)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높은평을 받았다.
멀티가 없는줄 알았으나 사실 멀티가 있다 정식명칭명은 메탈기어온라인 http://blog.naver.com/realcafeore/220485310753 참조
초기 출하 50$ 짜리로 300만장을 하여 본전 + 약간 수익을 건지셧다고 한다. 사실 초기 출하 300만은 정말 일본게임으로는 이례적으로 돈 뽑아먹은거지만 개발비 회수에 수익이 남는 정도로 지금까지는 중박이라 하시겟다.
실제로 륵리웹과 고갤등 300만이 대단하다고 하는 새끼나 본전도 못건졋다고 나대는 새끼나 아가리털려 아가리들 봉인 중이시라고...
이래저리 코지마 빠돌이 새끼들이나 까는 새끼들이나 잠잠해져서 당분간 위키가 심심할꺼다 ^오^
하기야 위키 전역에 그렇게 오바들을 떨어나서 지들이 유리할려면 존나 좆망하거나 좆나 대박을 쳐야되는데 커트라인은 건졋으니 아가리터는데 문제가 생길거 같다.
일부 코지마 빠와 충들은 아직도 서로 돈벌엇네 못벌엇네 하면서 정신승리를 시전중이다.
일단 컷트라인 200만장은 돌파 끝.
사실 이것도 메기솔이 다른 수천억개발겜에 비해 쌈마이라 본전회수 한거임 ㅎ
코나미가 그냥 아무 짓도 안했다면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서 완전한 갓게임이되...는게 아니라 5챕터까지 만드는 정신나간 장잉정신을 발휘하다가 회사가 망했을거다.
ㄴ인정합니다.
첫달에 500만장 돌파했다고 코나미가 발표한후 코나미는 판매량 공개를 안하고 있다. 500만이 끝이면 더 이상 발표 할 건덕지가 없는것이고 500만 이후에도 잘팔렸다면 저런 수익을 가져다준 거물 게임제작자를 찌질할정도로 괴롭히며 쫒아냈다고 광고하는 것이기에 발표해봤자 벌집 건드리는 꼴이라 이후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을듯 하다.
ㄴ 2015년 12월 기준으로 600만장 팔렸다고 한 이후 발표가 없는거 보면 전작인 4와 비슷한 600만장 조금 넘긴거 같다.
결국 갓겜 평가와 본전회수를 훨씬 뛰어넘는 판매량으로 코지마는 가혹한 환경에 버려두어야 사람 된다는 소리가 다시 한번 증명이 되었다.
ㄴ그 이후로 코지마는 데스스트렌딩 제작중. 뭐하는 게임인지는 사람들이 아직도 감을 못잡고 있다. 팬텀페인 재밌게 해서 나름 기대중. 데스 스트랜딩도 결국 흥행했다. 게임도 ㅆㅅㅌㅊ였고
구매 방법[편집]
플스: 참고로 그라운드 제로스랑 합본으로 파는 물건이 있는데 네가 PSN이 일본이면 코드로 못받으니 주의해라.
엑원: 말 그대로 한글화는 플스쪽 독점이라 한국 스토어엔 없다. 마소 계정 국가를 옮기고 해당 국가 페이팔이나 준비해라.
여담[편집]
트레일러에서 카즈히라 밀러가 "Why are we still here, just to suffer.[1] Every night 어쩌고 저쩌고"라고 말한 대사가 은근히 임팩트 있었는지 유튜브에서 곤경에 처한 자신 또는 남의 처지를 비관하는 용도의 밈으로 쓰이고 있다.
- ↑ "왜 우리가 계속 여기 있어야 하지, 그저 고통받을 뿐이야." 란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