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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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한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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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 만화가 너무 많아 돈주고 보기 아깝다. 레진코믹스가 망했으면 좋겠다.

ㄴ 이거 쓴 사람의 소원이 얼마안가서 이루어질 것 같다

ㄴ성지돼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최근의 레진코믹스를 대표하는 별명: 메갈코믹스 // 메진코믹스

ㄴ 성지순례왔습니다.

ㄴ아 존나 잘망했다 이야 꼴조타~!

ㄴ 성지순례왔습니다. 일 잘풀리게 해주세요..~!

ㄴ ㅅㅈㅅㄹ

ㄴ 그것도 있지만 코인이 다른데에 비해 너무 비싸.

ㄴ근데 진짜 망했냐? 요즘도 광고 하고 지랄지랄 다하던데? 웹툰 광고 때문에 눈갱당함 ㅅㅂ 제발 광고좀 작작 때려라

상세

질보다 양을 선택하면 이꼴난다.

레진은 존나 '질보다 양이지!' 하고 인터넷에서 찌질찌질거리던 잉여들을 데리고서 장사를 시작했다. 초반에는 이 잉여들을 데리고 장사를 잘하고 있었지만, 그 장사질 속에는 이상한 선민사상 비스무리한 고름이 점점 노랗게 익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고름이 마침내 터진 것이 이번 트위터 사건이다.

이놈들은 빨아주니 지들이 무슨 갑의 위치에 있고 지들걸 사주는 독자들은 을에 있어서 누구말미따라 개돼지로 보고있었는지 존나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줬다. 미친놈들이 지들 주 고객층을 보면서 '니들 없어도 다른 놈들 있어.' 라고 대꾸를 하자 고객놈들은 '질 낮아도 참고 봐줬더니 통수치네. 그래 일본 만화, 미국 코믹스나 본다 ㅗ' 하고 떠나게 됐다. 그리고서 얘네가 얻은거? 돈도 잘 내지 않을 메갈들의 값싼 박수와 '메갈들의 친구' 라는 칭호다.

사실상 양을 선택한 시점에서 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폭탄 달고서 달리기 시작한 거다.

성인만화 많아요 WARNING 게다가 사이트 색도 빨갛다 레진코믹스의 레진은 닉네임이다. 웹툰을 돈주고 보게하는 파렴치한 경영마인드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어 밝은 미래가 점쳐졌으나, 최근 장태식을 작가로 영입 하면서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말았다.

광고로 어그로를 잘끈다. 인터넷 좀 한 놈치고 "ㅇㅇㅇㅇ X 레진코믹스" 이광고 안 본 새끼 없을 듯.

얼마전엔 정신줄을 놓고 그라비아 화보를 수입해왔다. 잘 안 팔렸는지 더 이상 수입 안함.

급식충은 도전만화가 레진코믹스로 가는 걸 매우 싫어한다.

니가 여기서 뽕빨물이나 쳐보는 아다씹뜨억이면 그냥 상업지나 사라.

ㄴ더블캐스팅 보는디

네이버가 N스토어라는 개똥스레기 서비스로 코묻은 돈 갈취하는 경영방식을 따라가려 했지만 레진에 결재하는 년놈들 대부분이 에로 BL만화 보려는 파호후들이여서 급식충들 유지하기 바쁜 정부의 충성스러운 하수인이자 건전함과 토사구팽의 대명사인 개이버는 이를 따라하는 것이 불가능해보인다.

가끔 어디 인터뷰에 뜨는거 보면 아시아의 마블이 되고 싶다느니 하는 헛소리를 해대는데, 잘 팔리는 만화의 대부분이 뽕빨물 아니면 BL인 판에 무슨 배짱으로 하는 이딴 소릴 하는지 모르겠음.

사람이 별거 아닌 일로 돈좀 만져보면 돼도 않는 꿈을 꾸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

ㄴ음.. '돼'가 아니라 '되'야 ^^

ㄴ일부러 '돼'로 쓴거 아님?

현재 일본에서도 정식으로 사이트를 열면서 엔화를 만져보려 하고 있다. 하지만 그게 끝

운영진들 인터뷰를 보면 하나같이 우물안의 개구리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참고로 우물은 한국이다.

급식충들보단 씹백수 파호후들이나 BL보며 사타구니에 손을 얹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장르가 포진되어있다.

좀 잘나간다고 깝치다 티X일이나 배틀X믹스꼴 나면 운영진들 반응하는 꼴이 볼만할 것 같다.

역시나 소시지 비비는 만화나 개꼴리는 에로물, 개막장 병신만화가 인기가 많다. 미친놈들아 그냥 동인지를 봐라.

홍보할때 작가들이 개인적인 의사표현이나 수위걱정안하며 만화를 그릴수 있는 곳이라 한다. 한마디로 자기 의사표현이 자유로운 병신들이 모인 곳

파호후, 망상가, 병신들이 한 사이트에서 목청높혀 지들 의사표현과 하고싶은 말들을 맘껏 소리치는 네트워크 정신병원같은 느낌이다. 그도 그럴게 웬만한 약쟁이들은 다 모아놨으니

실제로 일상생활 못할 병신이라 평가해도 꺄르륵거리며 좋아하는 작가가 대다수이다. (좋은예로 레바, 개호주 등) 하지만 그 이상 까면 바로 고소장을 날린다 여러가지로 무서운 곳

왜 귀귀가 네이버로 돌아왔는지 의문이 든다. 네이버에 대한 의리일까 지딴에 그런 만화를 돈받고 판다는게 양심에 걸리는 행동이란걸 아는걸까 아니면 아무생각 없는걸까

ㄴ참고로 레진 창업 직후에 귀귀가 연재했다. 귀갤 연재했는데 따봉충들이 불법 전재 열심히 했음.

만화로 돈 좀 벌어들이자 운영진들의 콧대가 하늘로 솟으며 자신들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중 자신들끼리 한국 만화사이트 정상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가진건 파호후와 동인녀들밖에 없는 주제에 현실을 직시못하고 네이버 다음같은 포털사이트의 급식충 만화를 무시하는중

실제로 드러그캔디의 편집부 한마디에는 '밝고 희망찬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있던 그대여, 이젠 성인만을 위해 그려주세요.' 라는 글이 적혀있다.

해석해보면 밝고 희망찬 아이들 = 네이버의 급식충 독자들 , 둘러싸여 있던 그대여 = 급식충이 드글거리는 네이버작가시절 이현민 , 이젠 성인만을 위해 그려주세요 = 파호후들의 딸감을 그려주세요 이다. 채소 해독가

분명 별 돼도 않는 개그씬도 많이 있었지만 질풍기획, 나목들같은 이현민의 대표작이자 사회인들의 심오한 사회생활이 담겨있던 작품들을 급식충들이 진심으로 공감하면서 봤을리는 없다.

오히려 작품의 배경에 걸맞게 만화를 보며 회사생활에 공감하는 성인들의 수도 상당했다.

그점을 두고봤을때 이현민 작가에 대한 레진코믹스 편집부의 한마디는 별생각없이 쓴 글이거나 이현민의 전작들에 별 관심이 없고 순전히 네이버의 독자층 수준을 까려는 의도가 분명히 나타나있다 채소 박사

허나 정작 작가는 에로만화 그릴 수 있어 행복해하니 별 수 있나 그리고 네이버가 급식충들 유지하기 급급한 것은 사실이니 반박불가. 허나 웹툰이든 군대든 어디든간에 신참이 주체못하고 까부는 꼴은 언제나 꼴불견이다. 자신들의 돼도 않는 업적에 지나치게 자부심이 있는 행동을 자주 보이곤 하는데 언젠가 큰일 한번 터질 조짐이 없잖아 있는 부분.

정작 베도에서 걸작들을 빼가건 말건 네이버는 신경도 쓰지 않는 모습 실제로 이현민같은 유명작가를 데려가면 네이버는 짜르면 그만이라는 행보를 보인다. 레진은 쉐도우복싱을 매우 잘 한다고 알려져있다.

몇몇 레진작가들이 레진 담당자들을 만난 후기를 봐보면 담당자란 양반들이 작가들에게 야한 장면을 대놓고 강요하는듯 보인다. 작가나 만화의 장르는 별 신경 안 쓰며 일단은 권해보는 모양새

과거 읭읭이같은 ㅈ그림체로 아빠가 딸을 따먹으려 한다거나 남자끼리 후장 따는 만화나 그리던 중증 성주체성 장애 다분에 정신병자 흉내까지 내던 흑역사가 있는 레바한테도 이런 요구를 했었다니 말 다 했다.

담당자 지들말로는 대한민국 작가들의 억눌린 표현과 욕망을 표출시켜주려고 야한 장면을 요청하는 거라 하는데 그냥 지들이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코인없이 공짜로 딸감을 챙기려는 의도로만 보인다.

덤으로 지들은 공짜로 보는거 파호후들은 딸감으로 쓰기위해 결재를 하여 돈도 들어오니 마치 딸을 쳐도 휴지떨어질 걱정없는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의 표본이 아닐까 한다.

뭐 이현민처럼 야한 만화 그릴수 있단 이유 하나로 지 데뷔시켜준 무대 떠나고 딴 사이트로 날라서 "나는 야한거 그릴수 있어서 행복하다." 라 하는 말종 변태작가들이야 지들 의향 따르는거지만

야한게 다가 아니다. 물론 그딴걸로 발정난 파호후들 어그로는 제법 끌수도 있겠으나 제발 생각이 있다면 롤플레잉겜만화나 좀 평범한 만화에까지 죧나 그 음란마귀의 손길을 뻗지 않기를 바라며

여기서 더 어찌 해볼 생각이면 그냥 사이트 자체를 성인사이트로 바꾸고 성인잡지에 레진 작가들 만화나 실어 레진소속 일동 정액묻은 돈을 세며 일생을 오징어냄새나는 작업실에서 살기를 바란다.

헬조선에서도 만화로 작가와 파호후들의 등을쳐먹으며 날로 먹는 사업을 할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실천하며 불반도에 뿌리박힌 만화 사업의 한계와 인식을 바꿈과 동시에

한쿡도 이렇게 어떤 병신같은 여성단체의 말을 곱씹고 자유롭게 야한 만화를 자유롭게 그리며 돈도 벌고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은 어찌보면 꽉막힌 불반도의 만화계에 한 획을 그엇다 할만한 행동들이지만

개O주마냥 미쳐 날뛰며 한 손으로 좆잡고 한 손으론 펜잡고 그리는 것만 같은 이상한 에로만화는 지금이 딱 적당하며 리현민처럼 성지 버리고 야한거 그리러 굴러오는 발정만화가도 지금이 딱 적당하다고 본다.

장르마다 적절한 비율이 필요한 법인데 여기서 비율이 더 늘어나면 이게 만화사이트야 에로동인지 사이트야. 더이상 평범한 작가들까지 물들일 필요는 놉

만화도 만화 나름 그런류의 만화 일부만 보여주면 되지 모든 만화에 씨발 쎽스한 장면이 필요한 거는 아닌데 운영진들이 정말 븅신들같이 야한 것들을 좋아한다.

작가들 처음 만났을 때 하는 질문중에 야한거 잘 그리냐는 질문이 꼭 있다고 하니 이것도 새삼스런 걱정이지만 저런일이 벌어지는 시일이 먼 미래일지 가까운 내일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추가) 딱 보니까 몰락인생 레진으로 넘어가서 부들부들하는 급식충이 쓴 글 같은데, 반박을 하고 싶지만 대체 뭐라 쓴 건지 알아들을 수 없어서 제대로는 못하겠고
ㄴ장담하는데 저 급식충 이헨타나 히토미로 건너가서 드러그캔디 다 봤을듯ㅇㅇ

쨌든 레진코믹스는 아직까지는 어찌저찌 버티고 있다. 오히려 매출액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금수저 파오후들은 너희의 생각을 초월하기 마련이다.

아마 내 생각에는 레진이 성인만화 쪽을 계속 키울 생각인 것 같다. 10일 연재 19금웹툰이 최근들어 늘어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에 반해서 일반웹툰은 어째 점점 줄어드는 느낌? 게다가 그런 웹툰도 점점 코드가 급식충 입맛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팍 든다. 당장 급식들에게 빨리는 레바는 지금 무기한 휴재 상태인 점도 크다.(레바는 실제로 레진에 급식충들을 모이게 하는 효과를 냈다)

그러니까 웹툰 작가들에게 은은한 섹드립과 서비스신을 권하는 것 같다.

레진코믹스는 이제 망했다.

예상은 했지만 결국 웹툰사이트계의 '더 킹 오브 사신' 슬라정을 대려와버렸다.

이작가 만화 스타일이 딱 레진코믹스 갈 삘이긴 했지만 정말로 와버렸다.

티테일이 망하면서 슬라정이 연재하던 박씨유대기가 레진코믹스에 착륙하였다.

야후, 티테일에 이어 이제는 레진코믹스인건가.. 미리 레진코믹스의 망가 고웹의 섹복을 액션빔.

슬라정은 역시 죽음의 토템이다 메갈 사건이 터지고 각 커뮤니티에서 탈퇴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곧 망할듯

이미 망했다. 트위터 사건으로 인해 신뢰도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과금유저들이 대거 탈퇴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 과금유저들의 영향력은 유저들이 탈퇴시 개념작가들에게 코인을 몰아서 주자라는 생각을 하며 탈퇴했고 그로 인하여 레바툰 부랄친구 등 개념작가의 망가의 순위가 급상승하는것을 봤을때 상당했을거라고 짐작할수 있다. 빨리 쳐망해라 앙 레진띠~

편집부에 메갈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 그래서 메갈 작가들을 뽑아주고 있었다는 소문도 돌았다.

레즈 코믹스

ㄴ 착한팩폭 인정합니다.

ㄴ 요즘 광고들도 점점 추잡해짐

ㄴ 게이물 ㅈㄴ많이 광고하더라 아아...형아 그만둬!

좆같은 새끼들이 맨날 왕따나 일진같은 주옥같은 급식충 미화만화도 광고하고 있으니 역겹다

장점

게이버의 정신 나간 댓글 시스템이 없어서 작가나 독자나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이게 생각보다 커서 보기만 해도 혐오스러운 급식충식 유우머를 안봐도 된다. 당장 돌럭의 병신같은 베댓들을 보면 레진의 이 시스템을 찬양하게 된다.

최근에 신인 작가에게도 최소 200만원의 월급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ㄴ 이건 지랄이다. 네이버도 신인한테 200만원 준다.

갓만화 롤플레잉겜만화가있다

갓만화 갓기록이 있다.

료나물도 있다.

ㄴ제목좀

갓만화 4컷 용사도 빼놓지말자

난 레바툰 보러가는디

단점

돈 받고 파는 만화인데 퀄리티가 너무 쓰레기 같은 게 많다. 특히 좆같은 BL물이 많다.

돈 받고 파는데 분량이 형편없는 경우가 있다.

무료로 미리보기해주는 분량에 낚여서 지르면 엠창 만화가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선택에 주의해야 한다 위키 백과나 인터넷 잘 뒤져서 낚인 놈들 서평을 잘 보고 지르자.

드러그 캔디 같은 건 그나마 퀄리티 괜찮아서 돈 주고 보기도 하지만 쑤시고 박는 거 외에 이 만화의 의의가 뭔지 알 수가 없다.

분량도 퀄리티도 스토리도 작가의 능력도 딸리지만 성인만화때문에 파호후들이 운영진과 작가들을 먹여 살리는 꼴 P2P사이트에서 포인트로 망가보는 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드러그 캔디가 그나마 낫다고 하는 평가가 위에 있는데 말 그대로 레진의 작가들 수준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끽해야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야한 썰만화나 저질 개그만화 그리면서 인기 좀 끌던 어중이 떠중이들 만화가 시켜준다고 돈쥐어주고 퀄리티도 떨어지는 끈적끈적한 만화로 파호후들 모을바에 이미 완성형인 다른 사이트 유명작가들을 꼬득이는게 훨씬 이득이다. 그 후의 후폭풍은 알바아니지만

ㄴ뭐하는새낀지는 모르겠으나 이현민은 원래 유명작가인데다가 드러그캔디 그리기 전에는 에로만화를 그린 적이 없다.

ㄴ이현민이 그나마 낫고 다른 떠중이들을 두고 하는 말인 듯 하다. 말귀 못 알아먹는 새끼야

ㄴ 결국 위엣 말이 ㄹㅇ인거다. 어중이 떠중이들 작가 시켜준다고 끌어 모은 결과가 응~ 인성 병신 아니면 메갈년들~ 메갈 사건 전에 여기서 서로 레진 쉴드치고 물고 빨고 단점에서 반달하던 새끼들 지금 다 뭐하고있다? 응 메진탈퇴~

니들이 지르는 소중한 코인을 7:3, 레진이 7 먹고 작가 3 먹는걸로 밝혀져 전형적인 헬조선 기업임을 증명하였다.

그림체 씹하타치에 창작능력 제로, 평소 주식을 욕으로 하며 스토리 병신에 인지도까지 먼지인 자칭 작가란 타이틀을 내건 어떤 애자라도 야한 것만 그려오면 돈받아서 밥쳐먹고 살아갈수 있게 해주는 곳

스토리 좋은 갓-망가보다 섹스하는 뽕빨 망가가 인기가 더 많은 곳이다. 물론 나도 뽕빨망가 자주본다.

ㄴ 자꾸 섹스만화 소리 하는데 진짜 대놓고 섹스하고 보일거 다 보이는 에로망가는 차고 넘치는데 고작 웹툰용에 불과한 구색맞추기식으로 가릴거 다 가리는거를 보고 싶냐?

하는 소리가 무슨 온갖 야동 구하고자 하면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상황에 굳이 구닥다리 합법 성인물인 애마부인, 젖소부인 따위의 거를 오 섹스다 섹스 하는 꼬라지네.

레진 망가 지를 돈으로 상업지 원서를 사겠다.

위의 단점들은 사실 큰 문제가 아니다. 제일 큰 문제는 히토미나 익헨같은 사이트에 유료만화가 빛의 속도로 업뎃된다는 것이다. 근데 시발 진심 이거 졸라 좆같다. 퀄리티는 둘째치고, 시발 년들이 올린 거 또 올리는 짓을 좆같이 하고있다. 이 시발년들아 적당히 해 졸라 꼴리지도 않는 걸 왜 계속해서 처 올리냐고 아 씨발 졸라 빡치네.

ㄴ ㄹㅇ 초중딩이 사이툴로 끄적인 퀄리티를 히토미에 존나 쳐올리더라 근데 좆도 못그리는새끼들이 컬러로 그리면 뭐라도 되는줄 알고 죄다 색칠해놔서 풀컬러 태그 키면 좆진좆믹스밖에 안뜨는 일이 다반사. 존나 이딴거 히토미에 올리는 새끼들 뒤졋으면

...뭐 레진 만화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이건 좀 그렇지 않냐?

급식충들이 몸에 좋은 남자나 드러그 캔디같은 꽤나 수준높은 뽕빨물을 보고싶다면야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급식에서 벗어난 20대 이상 새끼들이 공짜로 쳐보는건 솔직히 부끄러운 줄 알자.

ㄴ 메부심 오졋구요~ 응 아무도 망가사이트에 메진 쳐보러 안가~ 거기서 제일 먼저 거르는게 메진이고 그다음이 좆같은 수간물이다.

아무도 안 보고 싶으니까 제발 좀 익헨 같은데 메진 만화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새로운 화 나올때마다 올려대니 답이 없다.

볼만한 성인웹툰

이 갓띵작들은 메진에 연재되고 있(었)다는 점이 굉장히 아쉬울 정도이다.

• 드러그 캔디
• 그집, 사정
• 몸에 좋은 남자
• 꿈속의 주인님
• 원 룸 히어로

ㄴ하드ntr물 개씹머꼴주의

• 일진녀 과외하기

ㄴ그래봤자 솔까 저것들보다 히토미 동인지 상업지들이 남

ㄴ ㄹㅇ...

ㄴㄴ ㅇㅈ. 그리고 ㄹㅇ 메진 게이물보다야 차라리 히토미 태그 tomgirl이나 남성 anal태그가 훨씬 머꼴이다.

메퇘지 옹호하는 사이트다

메갈 인증한 작가 보호해줌 편집장이 메갈리안 사이트 빨리 탈퇴해라

병신들이 지들 고객(한남충)이 누군지 알면은 눈치껏 행동했어야지. 존나 잘못저지른 지들 작가 한명 보호해준 답시고 고객들을 다 날려버리네.

이놈들을 보면 제아무리 욕을 먹어도 넥슨이 쉽게 망하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있다. 넥슨 이놈들이 이 사건을 보고서 각이 나와서인지, 아니면 지들 안그래도 사건 많아서 더 늘리면 안되서인지 모르겠지만 평소와는 다르게 존나 빠르게 대처하며 지들 고객들을 챙기며 메갈들은 조금의 걱정없이 버렸다.

그런데 레진 이놈들을 지들 입장이 갑이라서 어차피 독자들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을 했는지 지들 주 고객층에서 쌍엿을 날리며 지들한태 돈 한푼도 주지 않을 놈들을 챙겨 폭망의 길을 걷고있다.

이래저래 넥슨놈들이 쉽게 망하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사건이다.

현재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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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폭발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폭발했습니다. 폭발한 것은 위키일 수도 있고, 사람일 수도 있고, 폭발물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폭발에 휘말려 부상을 입거나 폭사하지 않도록 합시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것 같다..." 그러니까 빨리 튀어.

파일:폭발.gif

망했다.

결국 슬라정이 해냈다.

혹시라도 탈퇴안했으면 위에글처럼 빨리 탈퇴하셈

정작 이 사건의 원인 제공자는 이러고 있다.

씨발년진짜ㅋㅋ저년때매한국웹툰판 존나어질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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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에서 메갈리아 옹호하는 정의당 지도부때문에 2016년 7월부로 정의당 당내에서는 줄 탈당행렬이란다

ㄴ 그리고 대선 당시에 정의당 심상정 의원 후원이 2억모였다고한다. 저번 대선때는 오유가 도와줘서 10억 금방 모았는데 2억ㅋㅋㅋ

유튜브나 패북광고보면 그다이라는 작품 엄청 밀어준다. 무료로 풀때 한번 봤다. 볼만했는데 왜 계속 밀어주는거냐?

더 ㄹ황 (레진코믹스 부당 대우 사태)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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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해결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던 일이 해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상쾌합니다!!!

메진은 메갈때문에 자지 독자들을 잃어지만 아직 지지하던 메퇘지들이 남아있어서 살아남았다. 그러나 메진은 여성작가와 남성작가와의 상,벌 차별과 메퇘지 옹호한 작가마저 열심히 허리가 부려질 정도로 굴렸다.

이후에 부당대우 사건과 블랙리스트 사건이 연달아 터지면서 결국 우리의 근-엄하신 작개님들은 엄근진하게 세무조사 청원을 올리고 레진의 각성을 요구하고(쑻) 나섰다. 그리고 자신들의 엄근진함에 레진이 감격해서 울고불고 용서를 빌 것이라는 그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레진이 존나 쎄게 나오자 당황중이시다. 이들의 요구가 정당한지는 느그들이 양측 주장 듣고 알아서 판단하고 팝콘이나 뜯어라. 누가 이기든 ㅈ도 상관 없음 ㅇㅇ. 투견이나 투우같은 짐승 싸움이 인기가 있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랑께

존나 웃긴게 블랙리스트 사건에서 총대를 매니 뭐하니 하시는 분인 은송 작개님은 2016년 '그 사건'에서는 자신이 개돼지 독자들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열심히 어필하던 양반이다. 그런 새끼가 이제 와서 독자의 도움을 바란다니 엌ㅋㅋ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부당 대우의 시발점인 회색 작가는 메갈과 상관 ㄴㄴ

옹호 측은 대부분 평소에 짝짜꿍해오던 그쪽 진영이다. 옹호측 면면만 봐도 위ㄹ우, 한경오 등 그 쪽 일이라면 어김없이 등판하는 분들이 꽤나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그 외에는 파괴신과 조석의 한국웹툰작가협회나 윤태호의 한국만화가협회 정도가 있는데, 빙신연맹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에서 ~협회나 ~연맹같은 데가 주어진 일을 잘 했던 적은 거의 없다.

사실상 언론과 일반인들의 관심은 2016년 그 사건처럼 그냥 기사 몇번 쓰다가 마는 수준으로 없다. 다른 방면으로 기사 쓸 거리는 넘쳐나는데 그들만의 리그에 관심을 누가 가져주냐. 서로의 입장이 뒤바뀌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 때 무시받았던건 독자들이고 지금 무시받는건 그분들이고. 1월 11일에 트위터 주도로 레진 규탄 시위가 열렸다는데 누구 소식 들어본 사람? 실검에도 헤드라인에도 1면에도 못 오르고 끝났다^^

이런 쪽에 관심을 잘 가질 만한 주요 소비자층인 근근웹은 이미 통수만 존나 얻어맞은 전적이 있는지라 이미 입 싹 닫고 노쉴드를 외치며 팝콘이나 뜯고 있고 이는 오윾도 마찬가지다. 그냥 지들끼리 싸우등가 말등가 하는 분위기지 뭐

옹호해주는 커뮤니티는 눈에 띄는 곳은 그들의 마음의 고향 츠-이타밖엔 없고 다른 데는 뭐 여성시대나 쭉빵 정도? 근데 저 둘은 다른 것들 얘기하느라 그나마도 언급도 별로 안하더라.

애초에 권익을 받고 싶으면 독자들을 개돼지 취급이나 말던가 이제와서 갑자기 독자님들 취급해주니까 엿같기 그지없는게 당연한거다. 판단력들 하고는 ㅉㅉ

아무튼 이 사실이 결국 펴저서 메퇘지들의 주된 탈퇴가 예상되며 메진의 멸망은 곧 앞당겨졌다. 경사났네 경사났어.

더 잘아는 새리는 추가하기 바란다.

레진에서는 레바를 더 찬양 할 수 밖에 없는게 메갈도 빠진 이 상황에서 들어오는게 레꼬단들뿐이라 레바(+ 한라감귤, 와나나, 단투, 슬라정 등 트위치와 연관된 작가들)를 더욱 빨아줄 수 밖에 없다. 얘들은 코인 수익을 바랄 수가 없다. 최소한의 광고수익이라도 벌어야 이새끼들은 살아남는다. 유튜브 광고에서 밀어주고 빨아주고 하는 작가들도 레바랑 와나나정도밖엔 없다. 그만큼 수익성이 잘 나오거든. 악명높은 소위 '메갈 작가들'은 사측 입장에서는 수익도 못 내놓는 주제에 젠더 감수성이나 기르라고 소리나 질러대고 돈이나 더 달라고 떼쓰는 군소 작가들이 대부분이다. 작개님들중 누구씨가 자기는 트위터에서 친목질 하고싶어서 메갈질 하는거라고 그랬지 아마

작가 성추행

기사 레진라이브 뒷풀이 중에 ㅇㅅㅎ작가가 ㅅㅅ작가 성추행을 했는데, 근근웹 출신 PD가 ㅅㅅ작가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ㅇㅅㅎ작가는 PD랑 다른 작가들 앞에서 "근데 나 쟤 가슴 만지고 싶은데?"라고 말까지 했다.

그 후 PD가 근근웹에 글올렸다가 욕먹어서 삭제함 박제된 글

메진대전

근데 왜 조용하냐

ㄴ 이게 그 에일리언 vs 프레데터인가 뭔가하는 그거냐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이데일리

그러나 좆되기는 커녕 작년에 역대급 성적을 이루었다고 한다.

로류 선비웹 웹베충 병신들 뭐했냐?

응 그냥 인터넷찌질이새끼들 몇 모여서 나 경찰서 구경했음 오오 활동하는게이 어쩌고 지들끼리 좆빨고 비비고 하년 연례행사임 여시고 레진이고 지랄이고 웹툰이고 더잘나감 ㅋㅋㅋ과연 내년에는 어디다 발기를 하고 난리를 피울지 기대됨

전혀 좆되지 않습니다 -> 레알임 진짜 아무렇지도 않았는듯

ㄴ ㄹㅇ이다. 별차이 없다고 기사 뜬걸로 알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

좌빨좀비들이 다 그렇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는 그랬는데...

레진 VS 작개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서술합니다.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설명합니다. 물론 그 근황은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 보고 있는 내용보다 더 최신의 소식을 알고 계신다면 문서에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디시위키가 섭종하는 바람에 이 틀은 영원히 승리 출소 짤로 고정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천년만년 먹고 살 줄 알았던 레진이 그대로 등 뒤에 칼을 맞았다. 레진코믹스 세무조사 청원이 올라왔다. 물론 10만도 못 채우고 좆망함. 로륶 씹선비들조차도 채우는 10만 청원도 못 채우는 짹짹이 퀄리티...

이걸 주도한 건 레진의 누군가 아니냐는 심증은 있긴 한데 지금 와서는 아무래도 좋아졌다. 작가들이 대놓고 레진 규탄 시위에서 나온 시점에서 누가 봐도 이건 작개들이 레진 엿 먹어 보라고 지랄떤 거다.

시위 명분이 블랙리스트/지각비/기본급 200만 등의 문제를 들고 일어난 거라는데 근근웹 링크라도 읽어 보면 알겠지만 200만은 기본으로 주고 흥했으면 그만큼 더 달라고 난리치는 거다.

예전 같았으면 짹짹이 말고도 다들 자까님 자까님 하면서 시위에 나섰겠지만 이제 와서는 미천한 독자들은 낄 필요 없고 자까님들이 알아서 할 거란 냉소적인 분위기다.

[1] 그 와중에 레진 본인이 직접 입장문에서 탈퇴러쉬가 존나 위험했다고 인증해 줌. 팝콘이 달다

1월 19일에 레진 간담회 결과가 나왔다. 지각비 삭제/급여 등의 자기네도 말하기 힘든 문제만 건드리고 블랙리스트는 없다고 반응했다. 그래놓고는 MG는 월간 200에서 주간 60으로 올려줌.

근데 간담회 와중에 "강성작가들은 재계약 거를 예정이었음" 식의 발언이 나와서 대대적으로 쳐내려는 거 아니냔 말도 나온다. 어쨌든 호구스럽게 일 처리하는 거 보소.

[2] 고소미까지 나왔다. 물론 트위터는 신나게 불타고 만화협회까지 참전해서 개난장판이 되었다.

누가 이기든 끝장났으면 좋겠다.

근데 여론은 레진이 앞섰다. 메갈 작개들 어떻게 되든 상관 없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오히려 이이제이로 레진 편에 붙는 놈이 많았다.

2017 영업이익 발표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915

결론 : 매출은 증가 하지만 적자는 125억

그 와중에 100만원도 못 채우는 기생충들이 거의 절반이라는 얘기도 있다. 캭ㅋㅋㅋ

-125억보다 매출이 커진게 더 중요하다는 얘기도 있지만 그래도 매출액의 25%를 더 벌어야 겨우 본전치기라는 점에서 글쎄...?

2015년에는 매출의 10%가 조금 넘는 적자, 2016년에서는 8억원이라는 조금 흑자, 2017년에는 매출 25% 적자... 그리고 웃긴건 2015->2016갈 때에는 규모도 커지고 적자도 메꿔서 미래가 창창했는데 2016->2017은 규모는 늘었는데 적자폭은 2015년보다 늘어남. 게다가 해외결재가 늘어났다고 하는데 적자가 커졌다는건 결국 국내에서 그만큼 빵구가 커졌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