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헬로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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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면 무조건 모가지를 따서 고이 소장하는 소녀 바네사와 뒤지고 싶어도 못 뒤지는 언데드년 트레이시 펠튼에게 펼쳐지는 상큼한 이야기
미국만화를 연상케 하는 그림체다. 재미 ㅆㅅㅌㅊ 치유물이다. 다 보고 나면 바네사에게 머가리 따인 다음 쓰담쓰담해지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레바가 이거 그린 작가 좋아함(레바의 기묘한 모험 편에서 싸인 받음)

캐릭터도, 그림체도 개성있고 귀욤귀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