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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SW기업 최종보스

스마트폰시장 페이크 최종보스...는 지랄 앱이 없어서 할 게 없다.

윈도우폰 완성도만 보면 왜 성공하지 못한걸까 싶을 정도로 트롤링을 잘하는 병신들이다.

이번에 창열이 출시되었으니 모바일 역전 가능성이 조금은 생긴 듯 하다.

ㄴ 응 사업 철수

스마트폰 등장 이후 머머리 발머의 연속적인 자살골로 개폭망하다가 인도인 CEO (사티아 나델라)으로 바뀐 다음 클라우드 중심 (Microsoft Azure)으로 사업을 바꿔 예토전생했다. 그리고 오피스도 구독형인 오피스 365로 바꾸었다. (물론 기업용이나 학생용으로 개별적으로 팔긴 한다.) 얼마 전에는 시가총액 1위까지 탈환했다.

사티아 나라야나 나델라로 바뀌고 나서 그렇게도 미워하던 오픈소스리눅스를 사랑하고 있다. 그리고 자기네들이 예전에 만들다가 중단시킨 프로그램도 다시 리마스터 해서 소스까지 공개하는 짓도 한다. 대표적인 게 윈도우 3.1에서나 쓰이던 File Manager이고, 2018년에는 Powershell도 소스를 공개했다. 요즘에는 윈도우 95에서나 썼던 Power Toys도 예토전생 시키고 자기네 계산기 앱도 소스를 공개했다. 아니면 아예 오픈소스 회사를 인수하기도 했는데 대표적으로 깃허브가 있다.

2019년에는 더 나가서 아예 대표적인 오픈 소스 기업인 레드햇이 주최한 컨퍼런스에 사장이 참여해서 협력하겠다고까지 했다.

우리의 인식과는 달리 사실 악덕 짓도 많이 했다. 베이퍼웨어 전략으로 매킨토시를 누르고(물론 매킨토시 가격이 비싸기도 했지만), 끼워팔기로 넷스케이프를 죽인 다음, JAVA를 이기려고 거지 같은 Active X를 만들었다. 그 덕분에 미개한 헬조선 정부에서는 생각없이 여기저기 Active X를 쓰기 시작했고, 한국의 인터넷 보안은 깔끔하게 망했다.

몰론 지금은 SW, HW업계는 똥사과좆글, GOSamsung같이 마소도 한 수 접어야 하는 애들이 널려있어서 상대적으로 평가가 좋다.

최근 틱톡을 9월안에 인수한다고 했다가 오라클이랑 월마트한테 밀려서 실패했다. 그 대신 베데스다의 모회사 제니맥스를 8조원에 인수했다.

그 대신 블리자드를 인수했다.

한국에서[편집]

오피스는 한국에서 나름 잘나가나 윈도폰은 옴니아2가 이미지 씹창내고 그 뒤로 나온 루미아 710도 썩 좋은 물건은 아니라서 망했다

현재 한국 정부랑 매우 사이가 안 좋은 편이다. 정부 쪽에서 먼저 시비를 털었다.

정확히는 마이크로소프트랑 구글에서 크롬, 익스플로러에서 액티브X 더 이상 지원 안 한다고 하는 걸 가지고 엄청 디스하는 중이다.

모든 것은 다 얘네들 탓 ㅋㅋㅋㅋㅋ 지금 정부에서는 열심히 언론 주작하는 중이다. 여시충이랑 동급 인정. 애초에 국내시장 ㅈ만한게 팩트라 ㅋㅋ 다른기업 들에서 코리아 개꿀이라 걍 다른나라 시장 신경쓰면됨 ㅋㅋ

인터넷 커뮤니티쪽 혹은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안 넘어가지만, 노땅들이나 국뽕들은 여기에 홀라당 넘어간 상태이다.

이걸로 액티브X 가지고 보안 지랄하던 우리 나라 기업들 꼴이 어떨지는 눈에 훤이 보인다.

제품 목록[편집]

윈도우폰을 유일하게 취급하던 노키아를 인수하고 윈도우폰 하드웨어 파트너들도 안드로이드에만 집중하지 1년에 중저가 한두번씩 내뱉는 수준이라 사실상 마소 혼자 만든다고 봐도 무방하다.

게임 사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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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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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알지도 못하는 놈들아!
이야야야야!!!!! 나도 언리얼 토너먼트 하고 싶단 말이야!!!!!!

소니의 콘솔 사업 제패를 본 빌 게이츠가 거액을 꼬라박으면서 까지 밀어준 사업이다.

엑스박스때는 플스2의 4분의 1정도에 불과한 2500만대 정도 팔렸지만 엑스박스 360에 이르러서는 8500만대 가량 팔아치우며 소니와 비등한 위치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엑스박스 원을 꼬라박으면서 좆망할 위기에 처한다. 마소 매출의 20%는 약간 안되게 차지하는 분야이다.

게다가 헤일로를 만든 번지도 헤일로를 MS에게 넘긴 후 독립을 하였고 기어스 오브 워 만든 에픽게임즈도 게임 IP 자체를 MS한테 팔아버리고 제갈길 간 상태라 너티독같이 그쪽 기종에 충실하면서 게임계에 영원히 남을 갓게임을 만드는 개발사가 아직 없다는 것도 단점이다.

그래서 그 두개를 MS가 따로 산하 개발사 차려서 관리하고 있는 중인데 게임 퀄리티가 예전만도 못하다. 하지만 최근엔 많은 개발사들을 인수하는 등 퍼스트 파티를 메꿀려는 노력이 보인다. 근데 현세대기보다는 차세대기를 고려한 인수할 가능성이 높아 지금 당장은 인수한 회사들이 별 활약을 보이고 있진 않다.

엑스박스 사업을 시작한건 마소의 가장 큰 실수이다. 적자만 원화로 4조원가량 적자를 봤다.

지금은 그나마 흑자로 돌아섰지만 손수익은 다른 사업에 비해 좆만해서 언젠가 엑박사업을 철수 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다....

그나마 엑스박스 원 X가 갓게임기로 나와서 유일한 희망이긴 한데 닌텐도 스위치와는 달리 물량을 너무 적게 풀어서 전세계적으로 엑원X 재고가 없는 것이 문제다. 그래도 윈도우 10과의 플랫폼 통합정책 때문에 완전히 철수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봐야 한다.

우리나라 엑박유저들에 있어서 실질적인 문제는 한국마소에 있는데 한국마소가 다른 건 다 잘해도 엑스박스 부서만은 통째로 구조조정되고 엑스박스 비디오 게임 부서가 싱가폴로 이관되어서 한닌마냥 연락소무소 수준으로 퇴보했다고 한다.

그래도 한닌은 닌스 본체 자체를 영문판으로 출시한데다 코어게임들은 전부 비한글화로 출시하는 병크를 보여줬지만 2019년 들어서 본체 한글화와 코어게임들도 한글화해주고 있는 반면 이쪽은 엑원X 런칭행사도 나름 성대하게 열고 기기 한글화에다 코어게임들까지 인기 있는 것들은 한글화 해줬지만 퍼스트 파티 게임들이라도 한글화가 안되는 작품들이 있다.

게다가 2018년 신년을 맞아 새해 인사까지 보내기도 했다.#

근데 문제는 2019년 3월들어서 정발하는 게임이 레이지2나 킹덤하츠3 외에는 씨가 마를 정도로 미정발 게임이 대폭 늘어난데다가(플레이그테일, 카오스베인, 블러드스테인드, 데이아 빌리언즈 미정발로 정점을 찍었다.), 헤일로 시리즈에서 재생자란 번역을 그대로 고집하는 데다 배그 얼리액세스판의 Work in Progress를 진행중인 작업으로 번역한 건 정말로 옥의 티다.

요즘은 게임기 팔이보다는 구독형 서비스인 엑스박스 게임 패스를 통해서 게임계의 넷플릭스가 되려고 한다. 근데 넷플릭스랑은 다르게 독점작도 부실한데 자꾸 이러한 정책들을 밀려고 하고 있어 우려된다. 심지어는 최근엔 게임패스를 스위치까지 밀고갈거라는 루머도 있다.

독점작 PC 동발이니 게임패스 PC&스위치 확장이니 자꾸 삽질하지 말고 니네 독점작들이나 게임기나 관리 잘해라 제발.


엑스박스 시리즈 X의 런칭작인 헤일로 인피니트가 공개되었는데, 이것마저도 엑원이랑 pc 동발이다 ㅅㅂ ┗엑원은 그렇다치고 PC랑 동발이라니...

산하 회사들(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편집]

엑스박스 시리즈[편집]

주요 게임 시리즈[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