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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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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대상은 엑스박스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는 엑스박스 시리즈의 영웅 또는 엑스박스 시리즈의 갓게임 그리고 엑스박스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엑스박스 라이브에선 그/그녀/그것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대상을 욕보일시 많은 헤일로빠들과 엑빠들의 저주로 제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XBOX ON!

개요[편집]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사업부의 브랜드 명칭이며, 엑스박스 초대작이 시장에 등장한 시기에 설립되었다.

단점이라면 죄다 서양 취향 게임들이고 소니나 닌텐도에 비해 그렇게 매력적인 독점작이 없다는 것이다. 구엑박, 360 때부터 일본 게임사들하고도 협력하여 독점작이나 띵작을 만들기도 했으나 대부분 묻혔다. 예를 들면 360 시절 나온 로스트 오디세이.

요즘은 한국 대형/인디 게임 개발사나 SKT와 협력하여 한국 게임들이 엑스박스 플랫폼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듯 하다.

역사[편집]

2000년대[편집]

  • 2000년 3월에 사내 비디오 게임 그룹이 별도의 부서로 승격되었다. 당시 자회사는 번지와 레어 Ltd.였다.

2010년대[편집]

  • 2011년에 사명이 Microsoft Game Studios에서 Microsoft Studios로 변경되었다.
  • 2012년에 프레스 플레이가 인수된 후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당시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로 편입되었다.
  • 2014년에 마인크래프트를 개발한 회사로 유명한 모장을 인수하여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당시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로 편입시켰다. 여담이지만 모장을 먹은 지 1년 뒤에 나온 Windows 10 초기버전에는 M$가 마크 팔아먹으려고 작정을 했는지 마크 Win10 에디션 타일이 시작메뉴에 있었다. 물론 제거 가능했다.

2020년대[편집]

  • 2020년 9월 21일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와 그의 모기업인 제니맥스 미디어를 통째로 인수하였다. 이로써 베데스다의 게임들이 대거 게임패스에 등장하게 되었다.
  • 2022년 1월 18일에는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하였다.

산하 게임 스튜디오[편집]

필스펜서 개새끼가 얼마나 독점욕이 없으면 퍼스트 파티한테도 XBOX Play Anywhere 같은 반쪽짜리 엑스박스 독점조차도 강요하지 않는다고 한다.

근데,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액티비전 블리자드 같은 대형 게임사들의 인수, 타사 콘솔 및 PC, 클라우드를 통한 플랫폼 확장, 독점작 대신 구독형 서비스를 통해 양질의 게임을 제공하는 등 아예 노선을 바꾸는 길을 선택하면서 지금은 MS의 빅 픽쳐가 드러나고 있다.

  • 343 인더스트리
  • 컴플루전 게임즈
  • 더블 파인
  • 더 코얼러션 - 기어스 오브 워 4,5 개발사
  • 마이크로소프트 캐주얼 게임스 - 우리가 아는 윈도우 내장 게임인 지뢰찾기, 솔리테어 같은거 만든 회사라고 한다.
  •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
  • 인엑자일 엔터테인먼트 - 웨이스트랜드 2,3 개발사
  • 모장 - 마인크래프트 개발사. 마크는 독점작이 아니지만 플스나 스위치로 할 때에도 멀티 및 스토어를 이용하려면 M$ 계정에 로그인해야 한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게임을 통해 모든 플랫폼에서 자사의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M$의 빅 픽쳐일 수도 있다.
  • 닌자 시어리
  •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 - 포르자 호라이즌 개발사. 페이블 리부트작도 제작중이다.
  • 턴10 스튜디오 - 포르자 모터스포츠 개발사
  • 언데드 랩스 -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시리즈 개발사
  • 레어
  • 더 이니시에이티브 - E3 2018에서 발표한 신생 스튜디오. 근데 여기 입사한 직원들 다수가 너티독, 락스타 등 1등급 게임회사들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 엘리트 직원들이다. 현재 퍼펙트 다크 리부트를 개발 중이다.

둘러보기[편집]

Xbox 주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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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찾기 마이크로소프트 솔리테어 플라이트 시뮬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