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킨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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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IN PARK, 재미동포 박인긴씨가 이끄는 락밴드이다. 주장르는 얼터너티브 록, 뉴 메탈, 팝-메탈이다.
재미동포이지만 꽤 이국적으로 생겼다
근데 드립이 아니라 ㄹㅇ로 재미교포가 멤버임
그 재미교포 이름이 조 한인데, 한국식으로 따지면 한조다. 한조 대기중
트랜스포머 엔딩곡을 계속 불러왔지만 아쉽게도 트포 4부턴 린킨파크 노래 안나온다 대신 트포겜 OST에 참여했다
굳이 얘들 노래 들을거면 Faint만 듣지 말고 다른것들도 들어보도록 하자. Numb가 짱이다 numb만 듣자. 앨범마다 들을만한 곡은 많은데 라이브가 점점 안 좋아진다. 아이고 체스터니뮤 ㅠㅠ
ㄴ Castle Of Glass가 레전드다
나도 numb가 린킨 파크 곡중에 제일 짱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ㄴ 나도 numb 갓띵곡 급식때부터 지금까지 듣고있는데, numb 좋아하는 사람 있어서 기쁘다
위는 2집충이 쓴 것이 필시 틀림없다 린킨파크의 진수는 1집이지 데뷔하고 바로 몇백만장 팔리고 다이아몬드 인증받고 월드투어다녔다 1집밖에 없는 좆신생밴드가ㄷㄷ 혼자 뉴메탈이라는 신생 장르를 메이저로 멱살잡고 끌어올린 밴드이시다 아직도 좆초딩때 papercut뮤비 보고 받은 컬쳐쇼크는 잊을수가 없다
근데 뉴메탈이 그러니까 엠티비 눈에 들어서 양산 존나돼섴ㅋㅋ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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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국내 가수 정희라와의 합동 음반을 발매했었다는 소문이 있다. 진실의 13초.
린킨파크는 1집부터 대박이었고 in the end 이노래가 갓이다. 그리고 힙찔이들은 제이지와 린킨이 콜라보한 앨범도 있으니 찾아서 듣자.
Lost in the echo, Somewhere i belong 이것들도 진짜 좋다.
3집이후부터는 좆망했다 그러니 1 2집만 듣자
메인보컬 체스터 베닝턴의 정신나간 스크리밍이 인상적이다. 숨도 안쉬고 16초 지른적도 있던데.사람인가?시발.해보니 반도 못가고 가래침만 나온다. 담배나 끊어야지.
사건사고[편집]
체스터 버닝턴 자살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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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인 체스터 베닝턴이 현지시간 2017년 7월 20일 캘리포니아의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목을 매 자살했다. 하..갑자기 이렇게 훌쩍 떠나버리냐
지난 5월달에 자살한 친구이자 같은 음악인인 크리스 코넬 때문이 아닌가 추정중이다.(이쪽은 불안장애로 인해 아타반을 복용 중이었는데 이때 혼미한 상태서 목을 매었던게 아닌가 하는 유족들의 추측이 있다.)
베닝턴이 자살한 7월 20일은, 아이러니 하게도 자살한 친구인 크리스 코넬의 생일이다.
신곡 발표한지 4시간만에 사망하였다. 존나슬프다 진짜 ㅠㅠㅠㅠ
그러니까 Talking To Myself를 틀고 묵념하도록 하자
R.I.P Chester Bennington
ㄴ 와 이렇게 역사의 한 흐름을 보게 되냐 스타1 리그때도 노래 겁나 나왔었는데..
2023년 기준 체스터 베닝턴 사후부턴 별다른 앨범을 내지 않고 있다. 체스터 베닝턴을 대체할 만한 보컬을 찾으면 다시 활동할 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아직 못찾았다고 한다.
다만 2020년에 1집 Hybrid Theory의 20주년 기념판을 내놨고, 2023년에 2집 Meteora의 20주년 기념판을 내놨다.
디스코그래피[편집]
1,2집까지가 유독 뉴메탈 분위기가 강한 편이고 3집부터는 팝적인 분위기도 가미되기 시작했다.
정규[편집]
- 1집 Hybrid Theory
- 2집 Meteora
- 3집 Minutes to Midnight
- 4집 A Thousand Su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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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메탈 중심이었던 1,2집과는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져서 호불호가 좀 갈리는 앨범이다. 그래도 앨범 완성도로만 따지면 수작 정도는 된다. 노래를 따로 듣지말고 앨범 전체를 하나로 묶어서 듣자.
- 5집 LIVING THINGS
좋은데 아무도 안껴놔서 넣어놓는다. 메탈은 아니고 비교적 일렉트릭한 곡이 많은데 난 좋더라
- 6집 The Hunting Party
1,2집처럼 메탈스러운 사운드로 회귀한 앨범이다. 다만 분위기는 어두웠던 1,2집에 비하면 밝은 편이다. 평론가 평점은 1,2,4집 다음으로 좋다. 꼭 들어보길 바란다. 라이밍의 선구자이자 힙합계의 전설인 라킴이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 7집 One More Light
틀딱들이 자꾸 까대는데 이 앨범의 의도는 이젠 다 뒤져버린 틀딱들이 아닌 요즘 급식들 시대에 맞춰 만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인터뷰에서도 시노다가 자기들의 앨범의 진화과 관점이랬으니 들어봐라 좋은거 몇개 있다
체스터 베닝턴이 참여한 마지막 앨범이다.
리믹스 앨범[편집]
- Reanimation
힙합 뮤지션들과 Korn의 보컬인 조나단 데이비스 등이 참여한 1집의 리믹스 앨범. 표지가 건담과 비슷한데 멤버 모두가 건담의 팬이라서 그렇다고 한다.
- Collision Course
래퍼 JAY-Z와의 콜라보레이션 & 리믹스 앨범
- Recharged
DJ 스티브 아오키와의 콜라보레이션 곡 포함 리믹스 앨범
추천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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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 - 린킨 파크 노래중 가장 유명한 노래중 하나. 유튜브 조회수가 12억에 달한다. 꼭 들어봐라 개좋음
Faint - 락의 진수를 보여주는 노래같다. 스크리밍이 인상적. 계속 들어도 Don't turn your back at me는 노처녀 박경림으로 들린다 어쩔 수 없다
Lying From You - 스크리밍 부분에서 광기와 No turning back now를 느낀다. 노! 노처녀 백 나우!
Crawling - 베닝턴이 노래값 한다. 거의 절규급의 스크리밍을 보여주는데 오진다.
In The End - 린킨 파크를 유명하게 만든데 기여한 노래중 하나. 피아노소리랑 절묘하게 어울림. 난 데모버전이 이상하게 더 끌리던데 들어봤음 좋겠다 랩이 빠르게 잘 빨렸다.
Papercut - 뮤비는 하나같이 난해하고 묘하지만 스피디한 랩과 하드한 락 + 스크리밍이 조화를 이루는 노래. 별 상관은 없겠지만 종이에 베였을 때 한번 들어봐라.
Castle Of Glass - 전쟁에 관한 노래. 기존에 비해 스크리밍같은 것이 약해졌으나, 잔잔하나 웅장한 느낌이 함께 느껴진다.
Bleed It Out - 딱 전형적인 락노래. Given Up 같은 느낌이 들지만 약간 다르다.
Burn It Down - 노래 개좋다. New Divide랑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들어보면 좋다는걸 느낀다.
Given Up - Bleed It Out과 거의 흡사한 느낌의 노래. 19초 스크리밍은 ㄹㅇ 오진다
New Divide - 트랜스포머 Ost. 뭔가 아 설명하기 그런데 암튼 좋다. 들어봐라
What I've Done - 트랜스포머 Ost. 역시 개띵곡
Iridescent - 위에 노래들도 물론 좋지만 이 문서 스크롤 내리는 내내 왜 이노래가 없지 하고 의아했다.트랜스포머3 OST인데 처음에 듣고 그날 밤에 잠을 못잘정도였고, 주변인들이 외국노래 추천좀 할때 꼭 알려주는 노래이며, 하나같이 좋다고 말들하더라. 심지어 가사도 시 한편같다. 진짜 강추한다. 참고로 이리디센트 라고 발음하며 무지개빛의 라는 뜻 이다.
One Step Closer - 1집 명곡중에 이게 왜 빠져있나 의아해서 내가 추가한다
이외에도 2집 Somewhere I belong, Until It's Gone, Leave Out All The Rest, Breaking The Habit, What I've done 등등 좋은거 오지게많으니 꼭 들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