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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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뉴메탈도 시간이 지나면서 추억의 음악이자 아재들이 아는 장르가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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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Nu)메탈(절대로 new가 아니다)
메탈 장르도 아니고 얼터락도 아닌거 같은 망한 장르이다.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이 랩을 섞은 메탈로 뉴메탈의 초석을 닦았고 콘이 정립시킨 장르다.
그래도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는 꽤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서도 스타리그 BGM으로 많이 나오기도 했고
얼터락에 메탈과 힙합 특성을 끼워넣은거라고 생각하면 되지만 딱 그런 전형적인 스타일이 없어 애매하다.
참고로 랩메탈하고 뉴메탈 하고는 다르다 랩메탈은 헤비메탈이 기본이지만 뉴메탈은 얼터락과 섞여있는것
한국에서도 서태지가 6집에서 콘과 림프 비즈킷의 영향을 받아 뉴 메탈을 시도 했으며 N.EX.T의 5집도 이 장르의 곡(Dear America)이 섞여 있다.
절대로 메탈이 아니다. 랩, 메탈등등 여러가지 장르를 얼터록에 스까해서 머중성 있게 만든게 뉴(Nu)메탈 이다.
ㄴ그래도 콘,슬립낫 같은 애들은 메탈로 봐줘야지 꼭 보수메탈돼지들 처럼 말하네
뉴메탈 들으면서 메탈헤드들한테 메탈듣는다고 하면 바로 머가리가 깨질것이다.
라고 써져있지만 요즘은 그냥 메탈자체가 워낙 개쳐망해서 (뉴메탈이 망한장르라고 신나게 까이는데 그 뉴메탈보다 인기있는 메탈장르가 없다...) 그냥 메탈사이트에서도 뉴메탈을 다루기 시작했다. 위키피디아에서는 그냥 헤비메탈의 서브장르로 본다.
초기에는 RATM, 콘 등을 이어서 슬립낫, SOAD같은 밴드들이 누메탈을 이어갔지만 그 후론 양산형 락 조무사 밴드들이 나타나고
죄다 똑같은 음악성에 작품성과 시도성은 1도 없는 음악들이 나타나며 걍 망했다.
이름이 뉴메탈이면서 메탈취급을 못받는 이유는 1세대, 2세대엔 메탈적 요소를 섞으면서 여러 음악을 섞는 시도가 많이있어서 메탈로 불러졌으나
지금은 차라리 팝에 가까운 음악에 작품성도 없는 양산형 음악이 나와서 그런거다.
그나마 2010년대 들어서면서 부터는 메탈코어에 뉴 메탈의 일부 요소를 접목한 뉴-메탈코어 같은 것도 나오기 시작했다.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처럼 뉴 메탈 리바이벌이니 뭐란다더나
밴드 목록[편집]
외국[편집]
- 콘 - 뉴 메탈의 원조로 불린다
- 림프 비즈킷
- 슬립낫
- 시스템 오브 어 다운
- 데프톤즈
- 린킨 파크 - 1,2집때 뉴메탈을 시도하긴 했지만 3집부턴 좀 더 다양한 시도를 하며 팝적으로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