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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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년 사이트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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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위치한 루터재단 대학교

하지만 머학의 이름으로 들어간 마르틴 루터형님한테는 심각한 고인모욕이다.

5년이상동안 정부지원 제한 대학 지정되었다 카더라.

ㄴ 2013년 2014년 탈출했었다 난 이 때 탈출해서 다신 재정지원대학에 안 들어가겠지 하며 용인이란 위치만 보고 들어갔다. 근데 결국 15년 16년 더해서 5년 시발 5관왕인 줄

사회복지학부가 인지도가 높으나 학교가 병신이라 취업하기 어렵다는것.

그나마 교수 맥 있는 애들은 교수 덕에 추천서 받고 교수 인맥 있는 곳에 취직한다. 그래봤자 평생보육원, 주간보호시설, 요양원 ^^

여기 가는 놈들은 대부분 할일없거나 병신들이거나 앰창인생이거나 머가리 수준이 진짜로 빡대가리라서 공부해도 안되거나 하는 놈들이 간다. 일례로 고딩까지 운동쪽으로 가려다가 십자인대 나가서 재수 2번하고 들어온 빡대가리도 있다.

홀리들도 있으니 주의할것 대부분 체홀이 아니라 정홀이다 정신승리 오지게 함

진심으로 말하자면 교양과목에 강제로 들어야하는데 1부터 10까지 신이다. ㅈㄴ 시발 ㄹ혜새끼가 루터 믿는 줄 알았다. 말하는 꼴 개똑같아

가지말것을 권한다.

구라 아니라 가지 마라 제발 경쟁률 0.9:1이다. 가면 빡머가리 없는 새끼인 것도 모잘라 그냥 허공에 등록금 뿌리며 인생 고졸로 살고 싶다는거다.

ㄴ 아니, 도대체 어떻게 하면 한양대 에리카급 위치로 입결이 이러냐? 이해가 안 가네.

참고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E등급을 받았다.

이유인 즉슨 설립자본금이 42억인데 뒷 주머니로 들어간 순자본이 838억이라 그렇다. 구라 아니라 팩트다 뉴스 떳다.

[뒷돈이 그렇게 맛있더냐]

내가 이 쓰레기 대학을 다니는데 와도 애새끼들 수준 보인다 오지마라. 시발 말 섞으면 같은과 34명중 31명이 병신이다 수준 나온다.

얼마나 심각한지 짐작이 안가는 애들을 위해 말해준다. 나도 앰생이라 1주일의 3일을 똥과에 쏟아서 공부 1시간도 안하는데 오면 올 A 받고 교내장학금은 다 니손에 들어간다.

ㄴ그렇다고 이 글 보고 교내장학 개꿀이네 하며 입학원서 넣는 병신은 없길 바란다.

선배란 여자새끼들 인성 수준이 하나같이 다 쓰레기다 못해 메갈수준에 똥군기가 군대급이다. 시발 조별과제 하다가 존나 팔장끼지마라 다리꼬지마라 발떨지마라 인사 제대로해라 아파도 빠지지마라. 눈 부라리고 지랄한다 진짜. 그래놓고 정작 지가 멘토로 하는건 쥐좆도 없다. 더 웃긴건 조별과제가 기관방문이라 시골개깡촌에 있는 장애인보호시설에 가는데 대중교통 타면 될 것을 "남자니까 차 있죠? 운전해서 저희 데려다 줘요" 이러고있다. 없다하니 "수준보이네" 이 지랄. 그렇다고 능력이 있는 줄 알면 착각이다. 우리들이 인터뷰 내용 및 과제 발표용 PPT 다 써서 가져다 조공하면 "응, 여기 오타"하는 수준.

근데 여자새끼라 남자 교수 후장 얼마나 빨아댔는지 취직은 추천서받고 갔다. 인성 구분 못하는 교수 수준 ^^

ㄴ아마 팬티스타킹 신고 교수한테 찾아가서 자기 허벅지 만지게 해준 모양이다.

17년 3월 22일에 남간에 있는 루터대학교 항목을 학교 관계자가 반달하고 갔다. ip : 220.66.28.244 이거고 인터넷진흥원에서 확인해보니 빼박 루터대에 할당된 아이피다. 위에도 적혀있지만 이딴 조작질이나 하는 학교 오지마라 진짜. 그나마 디키는 멀쩡해서 다행이다.

지역 토박이가 이 대학이 어떤 느낌인지 알려준다

여기 옆에 신갈고등학교, 상갈초등학교, 상갈중학교 이 세 학교가 있는데 상갈초등학교 상갈중학교는 그냥 매우 평범한 초등중학교다.

신갈고등학교는 공부 못하면 가는 학교다. 요즘은 모르겠는데 내때는 그랬다

문제는 이 세 학교 인지도가 루터대학교보다 훨씬높다. 합쳐서가아니라 상갈초등학교 하나가 루터대학교 바른다. 근데 초등학교가 뭐 대단한곳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초등학교가 인지도로 대학교를 발라버린다.

여기 아파트 투자하는사람조차 초품아라고해서 초등학교있는걸 신경쓰지 바로옆에 대학있다는건 관심도없다

초딩때만해도 이게 대학인줄 몰랐다. 무슨 기숙학원? 체육관? 운동장있는 시설? 그런건줄알았다. 루터대학교라는게 주변에 있다는건 알았는데 그게 이 건물이 있는 곳이란게 매치가 안됐다. 그냥 주변에 평범한 쓰레기통있어서 그렇구나했는데 쓰레기통 이름이 고급지다는걸 10년지나서 알게된 그런기분. 가끔 축구하거나 놀러갈 때 있었는데 그냥 그런 수준의 장소였다.

보통 공부못하면 xx대학간다할때 동네 근처에 있는 지잡대 쓰잖아? 루터대학교는 농담으로 언급조차안됐다. 진짜 드물게 나오면 아 시발 거기? 그러네 거기도있었지ㅋㅋㅋㅋ 이수준

혹시나 여기올거면 사전답사 한 번이라도 하길 바란다. 학교 크기도 초등학교랑 비슷하다. 물론 초등학교보다야 훨씬 큰데 체감상 그렇다. 진짜 대학교가 아니라 그냥 뭔가 알 수 없는 시설처럼 생겼다.

교통하나는 끝내주게좋다. 강남역까지 30분인가 그거보다 좀 더 걸려서 직행버스로가고 옆에 지하철도있고. 서울다니면서 느낀건데 서울 엥간한 지역에서 강남가는것보다 여기서 강남역가는게 더빠르다. 주변 상권도 나쁘지않다. 그냥 적절한 경기도 아파트 상권이다. 다만 옆에 대학이 있다는걸 전혀 고려하지 않은 상권이다. 장사하는 사람들도 옆에 아파트단지들이 있다는것만 생각하고 들어올거다. 지잡대갈성적인데 시골은 싫다면 나쁘진 않을거다. 확실히 시골느낌은 아니거든 경기도 아파트단지느낌이지

여기 올거면 진짜 고졸이 유리하니 부탁인데 가지말길 바란다. 아니 지금도 신입생이 들어오던데 난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여기가는 인간들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 간다. 요즘 고졸전형같은것도 많고 개지잡대나오면 불리하단 소리도많은데......그 돈으로 유럽여행 몇달 혹은 세계여행을 다녀오는게 인생 전체로 보면 훨씬 이득이다. 그냥 주식에 돈 다 탕진하는 것도 여기 가는것보단 이득이다. 돈 따면 이득이고 탕진하면 어린나이에 주식에 재능없단걸 확실히 깨닫고 30대에 주식에 큰돈 안 날릴 수 있는 좋은 경험이다. 20살에 미국 etf에 넣기만해도 30살이면 돈 최소 2배는 불어난다. 여기오는 돈과 시간으로 할 수있는 게 너무 많다.

쉽게 과탑해서 전액장학금받아 공짜로 다닌다해도 여기서 몇년낭비하는 그 시간이 생각만해도 아깝다.

토박이라서 여기 들어오는 가게들중 망할 자리와 망할것같은 업종은 바로 파악할 수 있는데, 바로 옆에 고속도로 개통되어서 들어오는 족족 망하는 자리가 있다. 건물주 죄는 아니지만 거의 건물주가 사기치는 급으로 들어오면 백프로 망하는 자리인데 이상하게 신장개업을 하고 하고 또 하고 또 망하고 그런다. 거기 들어오는 거 자체로 병신이고 돈 변기에 뿌리는 짓이라는걸 여기사는사람 다알고 가게 들어오는 손님들도 다 알고 건물주도 아는데 들어오는사람만 모른다. 루터대가 그런 느낌이다.

좀 망해서 여기에 낚이는 신입생들이 없어졌으면좋겠다. 차라리 깡시골 지잡대가 낫지않나? 상당히 새로운 경험이기도하고 캠퍼스가 넓거나 시설이 좋을 확률도있고 사람 수라도 많으면 다양한 인간군상을 경험하기도 좋을거다. 여긴 뭔 어정쩡한 소도시에 출퇴근하는느낌이다. 공무원이면 교통도좋으니 꿀직장인데 대학생은 멈춰있으면 안 되는 시기잖아.

여기도 축제란 걸 하는데 은근히 유명한 가수들 많이온다. 정확히는 지금 유명한 가수들이 살짝 안유명한 시절에 찾아온다. 가장 기억나는건 아이유......대학축제인데 사람도 없어서 아이유를 특등석에서봤다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