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 핑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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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미국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양키성님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
놀랍게도 오클랜드-앨러메다 카운티 콜리세움에서는 그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시 빌리 빈의 지랄로 제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놀랍게도 밀러 파크에서는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시 맥주의 바다에 빠져 익사를 하게 될것입니다. |
롤리 핑거스
Roland Glen Fingers 밀워키 브루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No.34 | |
기본 정보 | |
생년 월일 | 1946년 8월 25일 |
출생지 | 오하이오주 |
국적 | 미국 |
선수 정보 | |
입단 | 1964년 캔자스시티 애슬레틱스 자유계약 입단 |
투타 | 우투우타 |
포지션 | 투수 |
경력 | 오클랜드 애슬레틱스(1968~1976) 샌디에이고 파드리스(1977~1980) 밀워키 브루어스(1981~1985) |
콧수염이 매력적인 남자.
묘하게 말아올린 콧수염이 매력적인 사람이다.
가는 팀마다 묘하게 돈없는 좆망팀이라서 이리저리 돌아다녔던편.
몸 담았던 오클랜드나 샌디에이고나 비싼 연봉 주고 특급 마무리를 굴릴만큼 돈 많은 팀이 아니었다.
아직 메이저에 투수 운용이 정립되기 이전의 시기라 마무리지만 주로 롱릴리프 역할로 100이닝씩 굴러다녔다.
그덕에 마무리로선 최초로 사이영상까지 수상.
말년엔 화끈하게 방화하고 평자 5.04 기록한뒤 옷 벗고 마운드를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