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맨 X 시리즈

예토전생 시리즈
록맨	X	제로	ZX	대쉬	에그제	유성의 록맨
참고: 본가 시리즈,X 시리즈,제로 시리즈

❎ 모두 '엑스'를 눌러 Joy를 표하십시오. ❎
삼가 록 고맨 X 시리즈의 명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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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적에게 레몬을 깔짝깔짝 쏴대는 게임인 록맨 시리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미 고인 취급이였으나 록맨 11이 나오면서 예토전생이 되었습니다.
부디 이 문서를 읽고 Dr. 와일리 또는 시그마처럼 머대리가 되는일은 없길 빕니다.
각 시리즈는 BGM은 대부분 좋지만 갓 겜도 있고 똥겜도 있으니 알아서 플레이 하시길 바랍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와인 회사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와인 회사 주제에 록맨 호흡기 뗐던 새끼들이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 사진에 게임 개발자가 한 명도 없었던 다 쓰러져가는 와인회사를 위해 모두 X키를 눌러 경의를 표합시다.
하지만 요즘엔 게임 개발자들도 많이 구하고 수 많은 갓 띵 작도 많이 만들고 록맨 호흡기를 다시 붙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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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감정을 가진 로봇 엑스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록맨의 시리즈. 본가 시리즈 다음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사실 정신나간 2인조 살인마들이 니가 사는 집까지 직접 찾아가 너를 벌집으로 만들거나 육체분시 시키는 존나 싸이코패스 게임이다

그렇게 잘게 조각나 죽은 너의 몸뚱아리는 실험실로 옮겨져 99.99퍼센트의 미개한 유전자 속에서 미세하게나마 남아있는 우성 유전자를 채취한다

그리고 그 유전자는 살인마들의 뼈와 살이 된다 개미친 게임

주인공 엑스보다는 엑스의 동료로 나오는 제로가 인기가 더 많았다.

3부터는 제로를 플레이할수 있었고, 4부터는 아예 플레이 캐릭터로 선택할수 있다.

4의 경우는 그래픽 갈아 엎어 버리고

심지어 5에 나온 X VS 제로 이벤트 급 보스전은 다시 안 하냐. 너무 시시하게 끝났다.

고인화[편집]

6에서부터 록맨의 아버지 이나후네 케이지가 하차하면서 설정붕괴등의 망겜의 징조를 보였으나 후속작의 대재앙에 비하면 맛보기수준이었다

ㄴ사실 이나후네가 진짜 개새끼이다. 희대의 씹작 마이티 넘버 나인으로 전 록맨 팬들을 기만하고 우롱한 것은 두말할 것도 없고, 설정붕괴에 관해 말하자면 사실 X4부터 무리하게 제로를 주인공으로 치켜세우려던 이나후네가 패착을 두어 스토리가 안 맞기 시작한 거다. 진짜 제로에 반쯤 미쳐 있었는지 또라이 새끼가 인기 시리즈—비록 X1 이후부터 꾸준히 판매량이 감소하긴 했어도 여전히 클래식 록맨과 궤를 같이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인 X 시리즈를 5편에서 지 좆대로 끝내려고 했고, 정작 그 5편은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할 역작이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예산으로 만들어져 평가도 미묘했으며 엔딩 역시 록맨 제로로 이어지는 루트든, 6편으로 이어지는 루트든 후편과 충돌이 일어나 X 시리즈의 마무리 작품으로 일컫기에는 문제가 상당히 컸다. 좌우지간 마넘나 이후로 이나후네 씹새끼의 밑천이 다 드러났고, 이렇게 되면 본인의 주장 대로 애시당초 캡콤과 X 시리즈를 5편으로 끝내기로 제대로 의견 합치가 되어 있었는지부터가 의심스럽다.

문제의 7번째 시리즈이다. X시리즈중 최초로 PS2로 발매되었다 기술이 점점 발전하는 시대이니 록맨도 최신콘솔로 옮겨가지않을수없잖아? 록맨X7은 시리즈에 있어서 최초로 3D 진행방식을 선보였는데 이 게임을 존나 망치는데 큰역할을 했다. 게다가 게임이름이 록맨X7 인데 정작 X본인은 싸우기싫다고 징징대면서 중후반에 부랴부랴 애기 고추만한 체력으로 합류하는데, 차지샷만큼은 애비 팔아먹은 성능이라 적당히 체력 채우면 된다.

X7이 얼마나 망겜이었냐면 전작 X6의 경우 대책없이 어려운 게임성때문에 욕을 존나게 처먹고 있었는데 X7로 인해서 재평가를 받아서 일단 쓰레기좆망겜만큼은 아니다라는 평가를 받았을 정도이며 그다음에 나온 X8은 의외로 제대로된 겜이었으나 X7의 3D 똥맛이 너무 강렬했던 나머지 X8이 별로 팔리질 않는 사태가 벌어진다. 결국 X8에서 떡밥만 존나 뿌려놓고 돈이 안된다는 이유로 후속작이 개발이 안되니 엑스시리즈의 미래가 똥꼬막힌거 마냥 암담해졌다. 엑스시리즈 뿐만 아니라 록맨 시리즈 전체에 악영향을 주었다. 사실상 록맨을 고인으로 만든 일등공신. 제로 시리즈와 EXE 시리즈가 없었다면 록맨 시리즈는 그나마 2000년대 이후로도 메탈슬러그 등을 비롯한 어린것들 한테도 선호받는 고전게임 중 하나라는 타이틀도 없이 1990년대 당시 흔했던 구닥다리 상징으로 쳐박혀있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각 타이틀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 게임 시리즈의 PC 이식작들은 모두 호환 문제가 심각하다. 이는 록맨 X 시리즈가 90년대 중반 ~ 2000년대 초반에 걸쳐 PC로 이식되어서 일어난 문제들인데, 이 당시에는 MS-DOS를 중심으로 하는 9x계통이 주류였다. 이 시리즈가 그정도로 너무 낡아 많이 잊혀졌다는 의미다.

사실 이나후네는 5에서 스토리 접으려고 대놓고 제로는 와일리가 만들었다는 누구나 다아는 비밀을 까발리는식의 연출로 이제 X시리즈 정리할거임! 라는 방식으로 이렇게 마침표를 퍼부어댔지만(아니 애초에 여기서 끝내야 했지만) 개껌 새끼들 때문에 욕심을 존나 쳐 부려, X6은 터미네이터 3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록맨 팬들은 X5 엔딩에 따라 록맨 제로로 갈지 아니면 X6로 갈지 분기점을 나눈다고 한다더라. 사실 X6 제로 엔딩에서도 록맨 제로를 암시하는 떡밥도 있었고 캡콤과 인티에선 록맨 제로 컬렉션을 통해 "X6 이후가 록맨 제로임 ㅎ"이라는 식으로 넘어갔지만 일부 팬들은 록맨 제로가 X5 이후의 정사로 쳐주기도 한다. 물론 이것도 까보면 설정충돌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결론은 팬들이건 캡콤이건 인티건 지들이 꼴리는 스토리라는 것이다.

그리고 X5때부터 눈치 챌놈들은 이미 눈치챘다. X5부터 저예산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우선 음악은 X2의 것을 그대로 들고왔다. 그리고 성우 녹음본이 거의 없다시피 한닼ㅋ

이미 X4부터 저예산의 기미가 보였었다. X4의 엔딩은 사실 애니메이션 "나를 버리지 말아워 데이지"의 엔딩 영상을 그대로 가져와 넣었으며 X4의 빌런 더블이 X2의 카운터 헌터 아질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던지 X4 보스들의 분위기는 X2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 많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