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로트와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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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력148이다. 물리면 뼈가 가루가된다 ㅎㄷㄷ 미국에서 살인견으로 악명이높다. 이개 한정 이개는 한국에선 살인해도 쉴드받는다. 찜질방 주인한정 솔까 로트는 맹수이기때문에 전기톱으로 죽여야 마땅해서 무죄가 되어야한다. 상식적인사람들한정! 이개는 못키우게 법으로 막아야한다.


서양의 우월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개한 반도의 진돗개 따위는 물어죽일 뻔 해도 동물 애호가들에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대법원의 개빠가 전기톱 아재 유죄 확정했다. 사람목숨보다도 동물 목숨이 더 귀한걸 보니 한국은 오늘도 평화롭다.

ㅅㅂ Human Lives Matter!!

참고로 대법원 판사느님의 유죄판결 이유는 몽둥이로 충분히 내쫒을 수 있는데도 전기톱을 써서라고...

그 판결내린 판사를 흥분한 로트와일러와 1대1 대면시킨 다음 몽둥이와 전기톱 둘 중 하나 고르라 하면 전기톱 고른다에 1억원 건다

참고로 총가 소유가 가능한 미국에선 로트와일러가 입마개 없이 날뛰면 그냥 총으로 쏘라고 한다. 미국에선 맹견이 총맞고 죽으면 입마개 안 채운 주인탓이다.

2020년인 지금에도 관련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이러면서도 몽둥이로 제압 하자는 인간들은 뇌에 구멍이라도 뚫린 놈들인게 틀림없다. 저런 개가 날뛰면 묻지도 따지지 않고 사살해야함.

2020년 최근에도 로트와일러가 소형견 스피츠를 물어죽여서 또다시 논란중인 맹견이라고 한다.

2021년에 목줄하고 입마개를 아예 하지 않은 로트바일러가 비글하고 견주를 공격한 사건이 일어났다. 무개념 견주는 도망갔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82287?cds=news_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