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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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애니메이션 | 러브라이브!(럽장판) · 선샤인!! · 니지동 · 슈퍼스타!! |
|---|---|---|
| 주요 캐릭터 | 뮤즈 · 아쿠아 · 아라이즈 · 세인트 스노우 · PD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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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ラブライブ！The School Idol Movie
극장판 개념으로 만들어진 러브라이브. 럽라 TVA 스토리에서 이어진다.
총집편이 아닌 완전신작의 형태로 나왔으며 스토리는 역시 쥿키가 맡았다.
일본에선 6/12, 한국에선 8/1특별상영회를 거쳐 9/2부터 메가박스 단독으로 전국 개봉중이다.
9/15 현재 예매율 2~4등을 넘나들 정도로 화력은 대단한 편이다.
9/15 관객수가 약 5만명 정도 된다.
11/18 공식 상영이 종료되고 11/25 현재 총 관객 수는 129,125명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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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장판 전체 스토리를 한 장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99분짜리 뮤직비디오
쥿키새끼의 스토리랑 연출이랑 바꿔먹는 망할 습성 때문에 스토리는 좆망인데 장면 하나하나에 연출이 다 들어가 있다. 쥿키가 스토리 말아먹는다고 욕을 쳐먹는다고 해도 괜히 쥿키를 쓰는건 아닌가보다.
하지만 호노카쨩이 귀여웠으니 됐다.
작중의 장소, 시간별로 초반 / 중반 / 후반 / 에필로그로 나누었고 구분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초반부 (00:00 ~ 37:14) : 시작 ~ 미국 에피소드 (Hello, 별을 헤아려줘, Angelic angel)
- 중반부 (37:14 ~ 72:53) : ?←Heartbeat ~ Future style
- 후반부 (72:53 ~ 92:06) : Sunny day song
- 에필로그 (92:06 ~ 99:00) : 우리들은 하나의 빛
극장판 각 노래 항목에도 전 노래에서 현 노래 직전까지의 스토리가 적혀져 있다. 이 항목은 각 노래의 스토리 부분을 모두 이은 것. 여기에는 없는 등장인물 별 세세한 내용이 린, 호노카, 코토리의 극장판 항목에 적혀져 있다. 나머지 6명의 항목에는 없는데, 시간이 남는 마폭 쌀폭 겨폭 난폭 논폭 오폭들 추가바람.
| 러브라이브 극장판 노래 | ||||||
|---|---|---|---|---|---|---|
| Hello, 별을 헤아려줘 | Angelic angel | ?←Heartbeat | Future style | Sunny day song | 우리들은 하나의 빛 | 특전곡 지금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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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편집]
시작할 때 호노카의 어린 시절이 나온다. 비가 온 뒤 생긴 물웅덩이 넘기를 수 없이 시도하지만 계속 실패한다. 이후 무리니깐 돌아가자는 코토리의 말에도 응하지 않고 시도하다가 어떤 멜로디를 듣고 힘차게 달려 물웅덩이를 넘는 장면이 나오고 시간이 현재(3학년 졸업식 : 2기13화 Happy maker! 직전부분)로 돌아온다.
3학년들 졸업식날에 하나요가 다이헨데수를 시전한 이후 뮤즈가 이사장에게 러브라이브 홍보모델 소식을 듣고 홍보영상 촬영 차 미국에 간다. 호노카가 우미, 코토리, 린 일행에게 호텔주소가 적힌 쪽지를 주는데 이 주소가 호노카가 잘못 받아적은 주소. 그래서 다른 애들은 택시타고 다 좋은 호텔에 도착했는데 우미 일행만 폐가 수준의 호텔에 도착하게 된다. 여기서 우미가 펑펑 운다. 호텔이름을 기억하고 있던 린 덕분에 정해진 호텔에 도착하고 우미가 호노카를 혼낸다.
호텔에서 우미는 코토리와 다시 카드게임을 펼쳤으며, 게임은 당연히 우미가 졌다. 근데 우미는 진 이유를 모른채 코토리와 계속 카드게임을 하자고 했으며, 결국 날밤을 샌다.[1]
야외에서 연습을 할때 멤버들은 외국인 3명과 만나서 잠깐의 대화를 하는데,호노카는 당연히 대화를 못알아 들었는데,여기서 에리가 영어를 못한다는 것과 노조미가 지니어스한 책사답게 영어를 잘하는게 드러난다.[2]
Angelic angel을 부를 무대를 찾으러 뉴욕 시내를 둘러보고 린이 "뉴욕은 아키바랑 닮았다냐!"라고 헛소리를 지껄이고 다들 얼어붙은 상황에서 천사표 코토리가 어색해하고 있을 린을 위해 동의해준다. 한참 장소를 찾던 중 비가 와서 호텔로 돌아가야하나 걱정할 때 린이 다이죠부냐!!를 회치면서 느닷없이 뛰쳐나가며 린, 하나요, 마키의 Hello, 별을 헤아려줘가 시작된다.
호시조라냐!!와 함께 Hello, 별을 헤아려줘가 끝나고 이후 식사를 하던 중 빵식에 질린 하나요가 밥달라고 징징대며, 결국 마키가 안내한 밥집에서 쌀밥을 먹고 행복해한다..[3] 그 뒤 호노카가 덜렁거리다가 홀로 지하철을 반대로 타게 되고, 그곳에서 미래호노카[4]를 만난 호노카가 이래저래 조언을 듣게 되고 그 뒤 미래호노카의 도움으로 호텔로 돌아오면서 우미한테 혼나면서 등 이런저런 일이 있고 나서 다음날로 바뀌고, 그 뒤에 바로 Angelic angel이 나온다. 이 노래가 끝난 직후 일본행 비행기 안으로 장소가 바뀐다.
중반부[편집]
일본에 도착한 뮤즈 일행은 갑자기 폭등한 인기때문에 어리둥절해한다. 그리고 공항 TV에서 자신들의 Angelic angel 무대가 방송되는걸 보고 상황을 대충 이해한다. 이 때부터 뮤즈와 폭도들[5] 의 추격전이 시작되고 도중에 에리, 노조미, 니코가 선글라스를 쓰면서 ?←Heartbeat가 나온다. 이 노래가 끝남과 동시에 호노카의 집으로 장면이 바뀐다. 아마 탈출에 성공한듯?
Angelic angel 이후 갑자기 높아진 인기 때문에 ?←Heartbeat에서 인파 탈출에 성공하고 주변에선 다음 라이브 언제냐고 막 물어본다. 럽손미는 아예 호노카를 잡아다 인질로 묶어놓고 다음 라이브 언제냐고 협박까지 한다. 이 인기에 대해서 뮤즈맴버들이 뮤즈 해체 결심을 망설이게 된다. 호노카가 어라이즈와 미래호노카에게 조언을 듣고 3학년들이 고심하다가 해체 결정을 번복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뮤즈와 어라이즈가 전국의 스쿨아이돌을 모아서 Sunny day song을 부를 계획을 짠다. 이 이후 스쿨아이돌들을 모으는 과정에서 호노카, 코토리, 우미의 Future style이 나온다.
후반부[편집]
Future style 이후 스쿨아이돌들을 모으는데 성공하고, Sunny day song 무대 준비가 거의 끝나가고 본방 하루 남았을 때 호노카가 무대를 준비하던 스쿨아이돌 전부를 한 자리로 모으고 그 자리에서 뮤즈 해체 선언을 한다. 물론 그 자리의 모두가 그 선언 이후 펑펑 울었다. 그 뒤에 하루가 지나고 더 많아진 스쿨아이돌들과[6] 럽손미, 유키호랑 아리사와 같이 모두가 Sunny day song 을 부른다. 중간에 잠시 우미가 실종되기도 한다. 이 노래가 끝난 뒤 아라이즈 등 스쿨아이돌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후 시간대가 바뀐다.
에필로그[편집]
Sunny day song 이후 시간대가 2년2개월 뒤로 바뀌면서 녹색 리본[7]을 단 유키호랑 아리사가 신입부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유키호랑 아리사가 번갈아서 신입부원들에게 학교를 폐교에서 구하고 러브라이브 돔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뮤즈의 업적에 대해 이야기하고, 둘이 동시에 "그 뮤즈가 남긴 마지막 노래는...."이라는 대사와 함께 화면이 잠시 페이드아웃 되고 그 이후 보쿠히카 의상을 입은 뮤즈맴버들이 무대 뒤에서 "1,2,3,4,5,6,7,8,9.[8] 뮤즈!! 뮤직~~ 스타트!!!!!"라는 구호를 외치고 연꽃 무대가 펼쳐지면서[9] 우리들은 하나의 빛이 나온다.
중간중간 노래가사에 뮤즈 맴버 이름이 나올 때 마다 고유의 꽃 배경과 함께 해당 맴버가 클로즈업[10]되며, 0.5초 보쿠히카 단체샷도 있다.
1절 후렴구 직전에 배경이 밤에서 낮으로 바뀌며 민들레[11]가 휘날리면서 후렴구가 시작된다. 이 민들레는 이후 1절 끝날 때 까지 계속해서 휘날린다. 1절 끝부분에 이마가 사이코~ 가사 중 호노카 단독샷에서 뮤즈가 점프하면서 화면이 돌아가며 3학년들을 메인으로 비춰준 후 1절이 끝나고 화면이 페이드아웃 된다.
1절 끝난 후 화면이 페이드아웃 되면서 보라라라 pv에서 나왔던 Love Live 로고가 나오고[12] 엔딩스크롤에도 뮤즈는 등장조차 하지 않고 연습복[13]이 나뒹굴고[14] 노을이 지면서[15] 보쿠히카 2절이 bgm으로 계속 깔린다.
엔딩스크롤이 다 끝나고 호티에 깃털이 떨어지면서[16] 보쿠히카 노래가 끝남과 동시에 러브라이브 애니는 퍼펙트하게 닫힌 결말로 끝난다.
여담[편집]
2015년 8월 30일에 럽장판 일본 내 흥행수입이 25.2억엔을 돌파했다. 럽장판 특전 필름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17] 그리고 한국 럽장판은 9월 13일 기준으로 5만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럽장판 스토리가 TVA에서 이어지는 내용인데 정작 럽장판에선 시작 부분에서 TVA 내용을 요약해주는 등의 럽알못들을 위한 배려가 전혀 없다. 그래서 럽라 애니 안보고 럽장판으로 럽라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스토리 이해를 어려워한다. 이 후 미국에서 상영된 럽장판은 앞부분 3분 가량을 캐릭터 소개와 줄거리 요약으로 추가하였다. 럽라 본고장이자 럽쿠자들이 사방에 깔린 일본이나 럽폭도들이 많은 한국에 비해 미국은 럽라 자체가 생소하다고 생각해서 그랬던듯. 대신 미국판 럽장판은 미래호노카의 As time goes by가 없다.[18] 이 노래의 판권을 따지 못해서 그렇다는 추측이 많다. 그래서 미국 럽스터들이 많이 아쉬워하는 중.
- 럽장판으로 처음접하는놈이 있긴한가
그리고 럽라 TVA도 그렇지만 럽장판 역시 스토리의 개연성이 약하다. 이건 쥿키새끼를 존나 까야 맞는거고 실제로 럽장판으로도 쥿키새끼는 먼지나게 까이고 있는데, Angelic angel 부르고 공항에 오니 느닷없이 전성기 소녀시대급으로 클라스가 올라가지 않나.. 미래호노카도 그렇고 스토리만 보면 솔까 개판이다. 이 개판인 스토리를 Sunny day song랑 보쿠히카가 다 커버를 해줬으니..
서니데이송 이후에 알파카들이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암컷이 임신을 했으니 새끼알파카라도 보여주면 좋았을텐데ㅡㅡ
공교롭게도 헬조선에서 이것 뒤로 무비마스가 개봉했으며 럽갤에선 왜인지 무비마스 떡밥이 떠오르는 중이다.
몇몇 @재들은 각본가를 탓하면서 무비마스가 이거보다 우월하다고 딸딸이를 치는데 현실은 동원관객수와 흥행 수입, BD 판매량이 각각 5배, 4배, 3배 차이나는 좆밥이니 가볍게 무시해주도록
ㄴ아무도 그런적 없음. 오히려 럽폭들이 지들 장기인 BD판매량 타령하면서 아갤 와서 분탕이지. 주어 목적어 바꾸는 솜씨가 가히 NLC가 떠오른다. 역시 짬 먹은 폭도는 다르구나!
ㄴ아무도요? 그럼 여기 디시위키 무비마스 항목에 @ㅏ재들이 작성했던 이건 뭐임? 그나마 저기서 갑자기 저기서 럽장판 등판시켜서 깎아내리던 건 삭제되긴 함.
ㄴ아무도? 지금 장난치시나? 넌 안그랬겠지만 너 빼고 다른 @재들은 분탕 개쩔었는데? 자기가 안그랬다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쩌시네;;; 이래서 @재들이 이중성으로 존나 욕쳐먹고 있는거지. 역시 10년 짬먹은 아저씨들은 다르구나!
일본 애니 중 몇 안되는 전체이용가[편집]
럽라 애니는 12세 이용가인데 반면 럽장판은 전체이용가인데, 극장판 전체이용가를 잘 생각해 보면 청소년 및 어른들에게 "당신의 학창생활은 어땠습니까?"라는 메세지를 던져 시청자 자신의 학창생활을 뒤돌아보고 깊게 생각하게 되어서[19] 유익하다고 판단, 전체이용가로 때리지 않았나 생각된다. 실제로 방통위의 지 젓대로인 판단 기준으로 이런 "유익한 메세지"가 포함된 경우 은어나 속어가 있어도 그냥 봐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흥행 성적[편집]
일본에선 3주 연속 1위를 찍고, 역대 심야애니 흥행순위 1위를 찍었다. 약 25.2억엔 이상. 전 1위인 마마마 반역의 이야기의 20.8억엔를 아득히 넘어버렸다. 참고로 무비마스는 약 7.65억엔.
한국에서도 파오후 타겟치고 꽤나 순항중인데, 9월 19일 기준 누적관객수가 63000명 정도이다.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중 최다 누적관객수를 기록한 에반게리온 서의 누적관객수가 70000명대 이다. 나름 이 바닥에선 괜찮은 성적을 찍고 있는 것.
10월 4일 기준으로 누적관객수 80000명을 넘겼다! 하아 언조비카이!
약속된 3주차 이후 이 후 럽장판 대관과 공식콜장판[20]이 대박을 치면서 10만 관객을 노릴려는 애니플러스의 야심과 합쳐져서 현재 7주까지 연장이 된 상태고 추가로 또 연장될 수도 있다. 다른 나라는 빠르면 하루, 길어야 1주만에 폐관인데 씹덕애니 극장판 치곤 상당히 이례적인 행보.
최종적으로 10주 폐관이 결정되었다.[21] 파리만 날리는 일반상영보단 주로 콜장판에 폭도들이 몰리는걸 아는 애니플러스랑 메가박스가 콜장판을 계속 열어줄 가능성이 100%이며, 씹덕애니 극장판 사상 최초 10만관객을 뚫을 수 있을지 기대되는 부분.
2015년 10월 25일, 드디어 한국 심야 씹덕애니 최초로 극장판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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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에서 특별 배너까지 달아주었다.
특별상영회에 참가한 사람들한테 가는 메일. 점점 종영이 가까워지는듯
스페셜 스테이지/럽갤 대관[편집]
9월 12일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보면서 콜을 할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지를 열었다. 애니플러스측의 입김도 들어간걸로.. 의도는 좋았으나 하필 그때 럽갤에서도 대관이 진행되고 있어가지고 일부 논란이 있었는데, 애플측이 예전부터 계획을 하고 있었고, 럽갤측 상황을 전부터 예의 주시 했다는 걸로 상황은 일단락 되었다.[22]
럽갤러들의 평가로는 서울기준 대관>동대문M>코엑스M2>동대문5관이였다는 평.
동대문에서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한 엄마가 애를 데리고 콜영화를 보다가 중간에 놀라서 나왔다는... 일화가 있다. 그 외에도 콜장판인 것을 인지 못하고 예매한 여러 머글들의 조속한 후퇴다 상당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9월16일 메가박스가 맛들렸는지 동대문과 부산 대구에 또 스페셜 스테이지를 열었다.
근데 이번에도 럽갤에서 대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었고, 코엑스와 동대문에서 진행될려 했으나, 동대문 대관이 동대문에서 공식 콜장판이 열림으로서 통수를 맞고 설상가상 여러 사건으로 동대문 대관이 터질려 했으나 총대의 변경으로 우선 해결된듯.
동대문 콜상회 첫날 선비와 곤룡포 의상과 선비옷을 입고... 영화를 본 사람들이 있었다.
이에 대한 평가는 이들이 콜상회를 캐리했다는 평가.[23]
그리고 9월 19일 오후 5시의 코엑스 대관이 반쯤 망하면서 사람들의 평가는 당일 동대문>>>>>>>코엑스 대관이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일어났다.
[24][25][26][27]그 이유는 알 수 없는 문제로 인해 !중복좌석!이 발생했던 것, 필자는 당시 화장실을 갔다오느라 이해를 할 수 없었는데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스크린쪽으로 나와있더라...
자기 자리에 누군가 앉아있길래 티켓을 확인했더니 티켓은 같았다는 결론? 결국 마음대로 앉으라는 특단의 결정과 함께 너도 나도 럽폭도가 되어 함께 즐겼다는 후문
상영 시간이 5분이나 늦춰졌으며 매니저가 갱킹을 시도하는둥 다양한 난장판이 벌어졌다.
20일 동대문 대관은 무난했으나 신발을 던진 갤러가 있었으며 촬영도 한 갤러가 있었다..
빡친 총대는 이들을 퇴장시키면서 해결.
우리우정 영원하자 씨발새끼들아 - 정신병자
전반적인 평가는 전보단 아니지만 무난했다는 평.
이번에 또 동대문이 약빨았는지 26~29일 토~화요일날 스페셜 스테이지를 열었다... 이쯤돼면
동대문:상영관이빈다?->스페셜 스테이지->매진->매출상승^^
일 정도로 노리는거 같다.역시 메가박스는 덕후 다루는법을 아는걸까?[28]
그리고 10월 10일 럽갤에서도 부산/목동에서 극장판 대관을 진행할 예정이다.
게다가 10원 11일에도 코엑스에서 대관이 있을예정이며 18일에도 동대문 대관이 있을 예정이다.
참고로 코엑스와 동대문 대관의 총대는 전의 두 사람들과 동일인물이다. 얘네들 솔직히 맛들린듯.
9월26일 동대문에서의 콜장판은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이였다.
흔히 노래파트가 나오면 스크린 앞으로 나가서 콜을 외치는데 이를 제제하였고 그것이 아니여도 스크린쪽으로 나가서 하는 모든행동을 제지시켰다.게다가 사람들이 나올려고하자 빡친 메가박스 여직원이 돌아가라고 고함치는등 엄청난 사건사고가 일어났다.
[29] [30] 앞으로 메가박스는 스크린으로 나와서하는 콜은 전부 제제시킬것이며, 보쿠히카에서 멤버들 숫자셀때 스크린으로 나와서 따라하는것도 제제시키겠다고 했다.
덕분에 다른날짜에 취소표가 속출했고 목동대관은 메박측과 협의를 보기 위해 입금날짜를 미뤘다. 동대문대관도 현재 상의중인만큼 적지않은 사건이 된듯.... 인데 후에 엔젤릭, 서니데이송, 보쿠히카 3곡 한정으로 규제가 풀렸다.
각주
- ↑ 이때 코토리가 허넠카쨩~~하면서 호노카를 찾는거 보면 코토리가 불쌍하게 느껴진다.
- ↑ 노조미가 해석한 내용을 들었지? 라면서 멤버들에게 말한다. ㄹㅇ 주워먹기
- ↑ 사실 한 쌀폭이 보다못해 햇반을 던져주었으나 헬조센 쌀밥은 거른다고 한다
- ↑ 럽갤러들은 이렇게 부른다. 호노카랑 상당히 닮았으며 덜렁대는 성격, 호노카의 눈에만 보이는 사람 등. 앤딩스크롤 상엔 그냥 여성 싱어.
- ↑ 아이러니하게도 폭도들이 전원 여학생들이다. 애니 1기 9화에서 호노카가 "에리선배가 들어온 이후엔 여성 팬들도 늘었어요!!"라고 말한걸 보면 스쿨 아이돌은 여학생들만 가능할지는 몰라도 컨텐츠는 남녀 공용이다. 남자들이 갑자기 어라이즈쪽으로 환승이라도 한걸까?
- ↑ 뮤즈 해체 선언 소식을 접한 서니데이송 무대준비에 참여하지 않았던 스쿨아이돌들이 전부 왔다고 한다.
- ↑ 에리, 노조미, 니코가 달고 나왔던 그 3학년 리본이다. 오토노키자카는 학년이 올라가면 리본을 학년에 맞게 바꿔야 한다. 해당 항목 참조
- ↑ 이 때 V자 손을 중앙으로 모으는건 같지만 그 이후 행동이 손을 드는게 아닌 어깨동무를 하고 뮤즈 뮤직 스타트를 외쳤다. 마지막 무대의 비장함이라는 의미에선 탁월한 연출.
- ↑ 이 무대가 진짜 환상적으로 예쁘다. 밑에 물과 함께 수많은 연꽃들이 떠다니고, 그 중앙에 거대한 연꽃줄기가 높게 솟은 연꽃 무대. 위에는 달이 떠있는 밤하늘 배경에 반투명하고 거대한 공깃방울? 같은게 수백개가 떠다닌다. 이건 진짜 극장판 봐야한다. 너무 예뻐서 말로는 설명이 어렵다.
- ↑ 꽃 배경에 나오는 꽃의 꽃말까지도 맴버들이랑 일치시켰다.
- ↑ 꽃말은 이별. 민들레꽃이 아닌 바람에 휘날리는 민들레 씨앗이다. 꽃말 때문에 일부러 민들레를 채택했을 확률이 높다.
- ↑ 애니에서 쓰던게 아니다. 럽라 프로젝트 처음에 사용했던 pv의 로고를 사용함으로써 처음과 끝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려는 의도적인 연출인듯.
- ↑ 연습복은 뮤즈가 스쿨아이돌이라는 상징이다. 다른 옷들보다 연습복을 더 많이 입고 무대를 연습했고, 그만큼 같이 동거동락한 옷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 연습복을 내려놓는다는 것은 뮤즈의 스쿨아이돌로서의 시간이 끝났다는 의미. 더는 연습복을 입지 않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 ↑ 노을이 진다는 의미는 찬란한 고등학교 학생의 생활이 끝났다는 의미이다.
- ↑ 애니 2기에선 깃털을 잡는 맴버가 있었는데 이젠 깃털 잡을 맴버가 없다. 뮤즈가 끝났다는 것을 암시하는 또다른 장치.
- ↑ 필름 하나 제대로 건지면 극장판 티켓 가격(일본 18000원)의 백배 이상을 챙길 수 있으니..
- ↑ 대신 라라라라~ 만 한다고 한다.
- ↑ 폭도들 입장에선 단순히 럽라 애니의 연장선이고 쥿키 또한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겠지만 럽알못 일반인들에겐 이런 감상평이 꽤 자주 나온다.
- ↑ 공식명 스페셜 스테이지. 약칭 스페스테
- ↑ 11월 2주차 폐관
- ↑ 애플도 이걸 할지 말지 고민하던 상황에서 럽갤을 지속적으로 눈팅하였고, 럽갤에서 계획하던 콜장판이 반응이 좋자 눈치만 보면서 계획만 하던 콜장판을 바로 실행에 옮긴 것으로 보인다. 즉 럽갤이 콜장판을 계획하지 않았다면 애플 콜장판도 없었을 거라는 의미.
- ↑ 뮤즈가 해체한다니까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라고 외치며 절을 하는등 여러가지 드립과 행동을 함
- ↑ 관을 하나만 빌리면서 옆관에선 사도가 상영중이였는데 이쪽에서 시끄럽다고 클레임이 들어오고 (
심지어 환불 받고 나가기까지 했다고..☜이거 루머로 판명났다.) 덕분에 하나요의 빵빵빵빵빵 도중엔 전원착석+씹닥꿀멍인 상황이 일어났다 - ↑ 대관은 소리를 지르든 뭘 하든 적절한 선에선 용납이 되지만 클레임이 들어오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게다가 한 명이 햇반꾸러미를 스크린으로 던지면서...
- ↑ 영화 스크린은 그 자체만으로 수백 수천만을 호가하기 때문에 조그만 상처로도 다시 보수하거나 재구매를 해야한다. 대관 계약 시에도 상영관 기자재를 훼손할 시에는 피의자가 전액 보상해야 하는 사항이 달려있으니 착한 디시위키러는 조심하도록 하자. 기자재에 피해만 안가면 무엇을 해도 좋다 당신이 영화관에서 잔다고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 것처럼
- ↑ 사도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영화 자체가 조용하고 진지하다. 즉 다른 영화보다 소음에 민감하다. 이 상황에서 옆관에서는 축제판이 벌어지고 있었으니... 밖에 흘려나오는 소리는 평소 콜장판이랑 비슷했으나 하필이면 사도 상영관 문이 열려있었다고 한다. 그러니 소음이 다이렉트로 들어왔을거고 클레임이 들어왔던 듯.
- ↑ 메가박스의 상징이자 럽라에 굉장히 호의적인 코엑스점도 1번밖에 안 열었다. 이젠 6th뷰잉도 동대문에서 가능할려나?
- ↑ 물론 스크린 앞으로 나가서 하는건 여러번 진행되서 자연스럽지만, 원래는자리에서 일어나서 콜을외치는게 보통이며 나온다해도 A~C열까지만 나오는것이 피해도 들가고 원활한 콜이 가능하다.
- ↑ 근데 직원이 반말까지 하면서 소리지른것은 메박 직원이 잘못한것은 맞다.근데 메박은 이것은 오해이며 사과따윈하지 않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