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램지 맥도널드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배신자다!
이 문서는 다른 사람을 배신했거나 배신때리는 배신자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제너럴 톤파의 마음가짐으로 배신자를 후드려 패 줍시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틀:헬브리튼

제임스 램지 맥도널드
James Ramsay Macdonald
생년월일 1866년 10월 12일 (출생)
1937년 11월 9일 (사망)
국적 영국 영국
출생지 스코틀랜드 머레이 주 로시머스
종교 장로교
소속 영국의 제56대 총리
←이전 총리다음 총리→
(1924년 1월 22일~1924년 11월 4일)
영국의 제58대 총리
←이전 총리다음 총리→
(1929년 6월 5일~1935년 6월 7일)
정당 노동당→국가노동당
표방이념 중도 ~ 중도좌파, 반공주의

영국의 37, 39대 총리.

1923년 총선에서 승리해 총리가 되었지만 미숙함과 소극성 때문에 지지를 잃었고, 소련볼셰비키 정치인 지노비예프가 노동당에 편지를 보냈다는 것이 반공주의적으로 먹혀들어서 같은 해 치뤄진 조기총선에서 패배했다.

1929년 리더쉽을 잃어가던 스탠리 볼드윈을 밀어내고 총리가 되었지만 같은 해 1929년 세계경제대공황이 터져버렸다.

아직도 보수당 당수를 하고 있던 스탠리 볼드윈이 거국내각을 제안했지만 노동당에서는 반대 여론이 압도적이었다. 그런데 맥도널드 지도부는 노동당을 배신하고 거국내각에 참여하는 통수를 친다.

노동당에서는 즉각 맥도널드를 출당시켰고, 맥도널드와 같이 출당된 지도부는 국가 노동당이라는 당을 세워 거국내각을 구성했다.

노동당은 200석 가까이 의석을 잃었고, 랜스베리와 클레멘트 애틀리가 당권을 잡아 당을 다시 부흥시킨다.

거국내각의 총리가 된 맥도널드는 긴축을 강하게 실시해서 서민들을 피폐하게 했고, 파운드 블록을 세우는 등 보호무역을 했다. 결국 이건 독일의 경제고립을 불러와서 나치놈들이 집권하는데 간접적인 기여를 하게 된다.

이놈의 정치철학을 나중에 토니 블레어가 배워서 써먹었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