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세스(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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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고고학자 크리스티앙 자크가 쓴 소설
니가 아는 그 람세스 2세 맞다.
역사와 신화를 꽤 버무려놔서 호메로스나 모세같은 인물도 나온다.
근데 솔직히 내기준 노잼이다 전개가 논리적인 것도 아니고 아빠책장에 있어서 봤는데 1권까지 보다가 재미없어서 때려 치웠다.
걍 천편일륜적인 영웅담이다. 많이팔렸고 유명하다고 별다른 참신한 이야기를 기대하고 보면 매우 지루할것이다.
대신 크리스티앙 자크가 고고학자인만큼 고증이 매우 잘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