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라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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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현학질에 미친 문과충의 표본이다.

그의 연구자료는 이게 뭔 개소리인지 알아처먹기 힘든 현학성을 지니고 있어서 이 사기꾼을 배우는 철학과 아해들은 이를 갈고 있다. 라캉 개새끼 해봐.
ㄴ 글의 한계를 지우기 위해 말과 글의 중간에 저작을 위치시키려했다. 프로이트의 저술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잘못 이해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의도된 모호성으로 그런 일을 방지하고자 했다. 그의 글은 시도 때도 없는 비유와 언어 유희로 가득해서 번역쟁이들이 굉장히 고생하고 있다.

정신분석학적 의미에서 그는 융의 후계자들인 분석심리학, 자아심리학파를 비판했으며 철학적 의미에서는 전통적인 데카르트적 코기토를 주체 개념을 통해 극복했다. 현재 [세미나 11; 정신분석학의 4가지 근본 개념]이 한글으로 번역되었으며 [세미나 1]도 번역 작업중이다.

현재 가장 유명한 그의 후계자들은 슬라보예 지젝을 위시한 슬로베니아 학파이다.

수알못 과알못 주제에 수학 과학 개념들 가져와서 쓴다고 지적 사기에서 존나게 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