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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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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내 눈! 으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ㅏㅏ아ㅏ아햏햏햏 아햏햏
  개소리를 잘 포장하는 능력을 배우는 곳이 문과 학교다.
  
  누가 누가 개잡소리를 잘 외우냐 그걸 잘 배운놈들이 법을 만들어서 이나라가 이모양 이꼴이다.
  
  국사: 조상 새끼들이 개병신짓을 몇쳔년동안 한걸 자세히 배움

ㄴ 심화해서 배우는거는 몰라도 알아야 할 역사 기초 상식은 꽤 많다.

  윤리: 사실 철학은 서양에서도 시대와 괴리가 큰 과목이라고 치부되는데, 거기에 한국 위인들 개똥 철학을 추가하니 아주 가관이다. 
  
  경제: 개인주의를 바탕으로한 서양인들의 심리를 기초로한 과목인데, 들쥐처럼 유행타는 짱깨나 한국인의 취향과는 괴리가 상당히 크다. 이걸 잘 배운새끼들이 지금 경제정책 펴고 있는중 
  외국어: 그나마 괜찮은 문과 과목이지만 최신 인공지능 번역이 발달하면서, 원어민 이상으로 글쓰고 말하는것에 익숙하지 않은이상 큰 의미가 없어지고 있다

ㄴ 이건 전부터 그랬어. 원어민급 아니면 전공 발로한거임. 그리고 통번역 전공 겸 관련업무종사자로서 인공지능 번역 어쩌고 받들어 모시지만 결국 수준있는 번역하는건 아직 사람자리 뺏으려면 갈길 멀어보임.

  사회: 심리학과 결부되면 괜찮은 과목이지만 최근 페미와 여성학이 번지면서 개병신 과목으로 가는 추세
  상식적으로 전세계에서 성인에게 성인물을 금지하는 법이 말이되냐?
  
  상식적으로 여자 증언으로만 남자를 성추행범 모는 법이 말이되냐? 
  
  상식적으로 군대간 남성들에게 보상이 (예: 군가산점) 없는게 말이 되냐?
  
  이게 다 문과충 때문이라고 보면된다
  이상한 의사나 이상한 엔지니어는 생각보다 많지 않지만, 이상한 판사 검사는 수도셀수 없이 많다. 

ㄴ 솔직히 이건 개쌉소리다. 이과 떠받들면서 정작 확인되지도 않은 허위정보 들먹이고 있네. 이과적으로 사고해라 좀.

  헬조선에서 국회의원 검사 판사는 절대권력이겠지만 사실 이놈들이 나라를 말아먹는데 큰 기여를 하는 놈들이라고 보면된다. 

  잡범은 몇십년 살고, 경제사범은 감방에 몇개월 편히 있다가 나오고. 사이버모욕죄로 사람들은 몇심만원을 내고, 인터넷에 성인물은 불법이고, 남성들은 꽃뱀한테 물리고
  무고죄는 징역을 안살고, 다 문과충 최고존엄들의 은혜덕분이다.'
  

ㄴ 이건 걍 헬조선인의 문제지 '문과'의 문제는 아니다.

 이과는 갓서양인들의 업적을 세뇌시키는 거지만, 문과는 몇 과목을 제외하고 헬조선의 과목을 그대로 답습하는 곳이다. 그래서 문과과 병신임. 그나마 괜찮은 몇 과목도 나머지 병신과목에 영향을받아
  열화되는 경향이 있다. 
  헬조선새끼들이 그나마 gdp 10위 근처하는 이유= 이과충 덕분에 (자꾸 박정희 얘기할텐테 아주 틀린 말은 아닌데, 박정희 딸랑 있어봤자 이과충 제조업 반도체
없었으면 헬반도 성장은 불가능하다. 사실 박정희가 대단한것보단 다른 놈들이 개병신이다. 근데 얘 딸인 박근혜가 보수세력 싹다 조져버렸잖아?  
  헬조선새끼들은 이처럼 용두사미형이 많다. 

ㄴ ㄹ혜는 이과고 재앙이는 문과라서 우두머리는 상관이 없어보인다.

문서 쭉읽어보니 지잡문돌이들이 지잡공돌이들한테 ㅂㄷㅂㄷ하는거같은디 ㅋㅋ

부탁인데 제에에발 근데 수학,과학 설명하는데 댓글로 "이해못하는 문과충은 웁니다 ㅠㅠ"이딴거좀 쓰지마라. 그게 자랑이냐?

ㄴ 무식한 문과충인척 컨셉잡고 트롤짓 하는 이과충일거다

통사론 부심이 음운론자가 통사론자보다 열등하다고 주장하면서 키보드 배틀의 장으로 변질시키니까 문과충이라는 말이 사라지지 않는 거다. 물론 반대로 음운론부심도 인신공격 탁상공론이다. 음운론이든 통사론이든 둘 다 어려운데 뭐가 열등한지 우월한지 따질 시간에 공부 쳐하겠다.

이과충의 입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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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문서가젖었다는거 무슨말임? 이과여서 국어딸려갖고 설명좀

ㄴ이과랍시고 깝치고 수학 과학 공부는 안하는 엠생들이 그나마 이과에 가깝게 해본 짓이 과학의 날 물로켓밖에 없다는 것으로 추측된다.

수포자의 다른말이다 이들은 수학을 혐오한다. 그래도 할사람은 싫어하지 않고 하지만.

이과충들은 조선이 문과땜에 멸망했다 하지만 조선 외에도 근대전에는 종교국가 문과국가 투성이였다. 이래서 시발 이과충은 역사랑 법을 모르고 아는척만 한다는 소리 듣는거다.

이과충들이 수학못하는애들한테 지배받는것 때문인지 얘들에 대한 증오가 심하다.

실제 성공한 문과충은 문과충이 되기 이전에 금수저였다. 금수저들이 수학 못해서 문과충이 된 것뿐. 나머지 문과충들은 이과충만도 못한 하급인생들이다.

ㄴ이건 좀 개소리다. 플라톤부터 데카르트, 라이프니츠, 칸트, 러셀, 비트겐슈타인, 카르납, 콰인, 쿤에 이르기까지 탁월한 철학자들 중 상당수는 수학 또는 과학에 탁월한 지식을 갖고 있었다. 수학적 논리학에 바탕을 둔 탄탄한 사고가 안 받쳐주면 철학도 제대로 하기는 힘들다.
그러므로 수학도 못하면서 고상하게 인문학 운운하면서 문부심 부리는 애들은 반성해야 한다.

ㄴ ㅇㅈ. 그렇지만 애초에 철학은 문이과로 분리가 안됨. 전부 아우르는 근본적인 학문인데 헬조선에서 그걸 나눠버리는 바람에 그런거지. 진정으로 지적 호기심,탐구심이 없으면 할 수 없는 학문이 분석계열 철학인지라. 인문학은 철학의 분과중 하나니까.

자기들이 수학 공부안하고 조오오온나 노력한 이과들한테 괜히 '이과 망했으면' 이 지랄을 떤다.

ㄴ 걔들이 병신인거지 문과 잘못이 아니다.

근데 2017수능 부터 국어도 통합되는데 수학도 통합돼야하는거 아님? 문과새끼들 꿀빠는거 보소

ㄴ되긴 하는데 교육과정에 병신 짓을 해놔서 끔찍한 교육과정이 나왔다.

이과충들이 급식충시절 머리아픈 수학과학만 존나 파고 대부분 공머가서 여자도 못만나고 취직해서 남 밑에서 개처럼 일할때, 앉아서 돈버는새끼들이 문과충이다. 이들은 이과충들이 고생하면 모든 공은 지들이 차지한다. ㄴ그런 사람은 문과 중 극소수 아님? 대다수 문과는 개처럼 일하는 것도 못하지 않나

ㄴ ㅇㅇ 그런새끼들은 거의 십중팔구가 말만 문과지 문충이라는것들이 학창시절에 이과수학이랑 과탐 강간하던 새끼들이다 하위권 자사고 문과 2~3등급이 가형 1~2등급 가볍게 찍는데 얘네는 문과황으로 따로 분류해야함 ㄹㅇ

학교에서 문과 전교 톱10 새끼들이 제일 개새끼둘이다.

단적으로 사탐vs과탐 비교[편집]

해보면 답이 나온다. 사탐에서 가장 어렵다는 경제? 과탐으로 갖고 와봤자 화1 발끝에도 못미치는 난이도다.(필자 친구가 이과-문과 전과하면서 경제 선택했는데 이렇게 말함)

나뮈키 같은데서 좀 뒤지다보면 1컷 45가지고 어렵다 불이다 지랄을 하는데 1컷 42 43이 익숙한 이과황들에게는 코웃음 나오는 난이도에 불과하다.(물론 물리 개꿀과목 제외^^)

ㄴ물리2 해봐라. 사람 기분 ㅈ같아진다.

그리고 학교에서 잘 보면 사탐 선생님들은 한 사람이 두 개 이상 맡는 경우가 흔하다. 그것도 경제-사문 같이 연관성이 그닥인 과목들을 같이 가르친다. 과탐에서는 감히 생각조차 불가능하다.

ㄴ 무슨근거로 경제 사문이 연관이 없다고 말하냐 이과충이;

ㄴ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연관성이 별로다. 당장 생물-화학 연관성을 보자.

ㄴ경제,사문,법정은 '일반사회교육과'에서 통째로 다루는 내용이다. 그러니 당연히 같이 가르칠수있지 ㅋㅋㅋ 근데 생물교육,화학교육은 학과가 따로 존재한다. 대학학과에서 뭐 가르치나 보고서 말하길 바란다 ㅋㅋㅋ

이과대학 다니다가 문과로 전향했다. 위말 틀린거 하나없다 ㄹㅇ 내가 화1생1 3년간 조져도 빡대가리라 2,3등급 받았는데 저번수능때 법정,경제때 11나왔다. 생원은 유전가지고 장난쳐서 미끄러지고 화원은 하시발... 근데 법정이랑 경제공부하면서 느낀건데 책읽고 줄거리요약 잘하면 어지간한 사탐은 할만하겠더라.

화학 경제 다해본 문과충으로써 말하지만 이런 느낌 차이다. 경제-> 문제 다 풀고 1등급까지도 무난 화학1-> 문제 풀 때 몇문제 버리고 풀거 생각하고 1등급 버리면 무난 이 느낌인 듯 하다 솔직히 문과오면서 화학 버리긴 했지만 화학도 했으면 뭐 불가능 하지는 않았겠지만 시간대비로 보면 사탐들이 훠어얼씬 효율적이라는 것은 부정 못한다.

그들은 무엇을 배우는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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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보다 언어 내용이 강화되고, 지리, 윤리, 역사, 법, 정치, 경제 등을 배운다. 이과보다 수학 내용이 축소된 만큼, 탐구과목이 많다. 원래는 이과보다 2개 많은 10개였는데 한국사 필수되면서 9개로 줄었다.

학교에 따라 중국어, 일본어 같은 제 2외국어를 이수하기도 한다(이과도). 공교육 상에서는 문과랑 이과랑 과목수, 공부량은 큰 차이가 없다.

근데 존나 웃긴게 수능에서는 문이과 상관없이 탐구 2개 선택이기 때문에 수학은 축소되고 탐구는 이과랑 같은 개꿀을 빨고 있다. 한가지 차이라면 입결이 이과보다 문과 것이 훨씬 높다는 것 뿐. 심지어 국어도 통합됐다. 문과 지잡대는 한시라도 빨리 이과걸로 반수하거나 자살하는게 매우 현명하다.

문과충의 반론[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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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20세기 자본주의가 들어서면서 사색적인 삶은 대폭 줄어들고 생산적인 활동이 늘어나면서 꼭 필요한 인재들이다.

이과충들은 사색적인 삶보단 수동적이며 빌 게이츠 같은 사람이 될수있다는 헛된 희망으로 자기착취를 하는 충이다 고로 문과오자

문과없었다면 현대의 민주주의도 없었고 윤리적인 성찰또한 없었다.

문과 오라는 새끼가 접속사도 잘 못쓰는것을보니 문과를 가면 미래가 없다는것을 알 수가 있다

이과분들 그래서 갓-전자공학과 출신이 정권 잡더니 세상 살 만해졌죠? 깔깔깔 CO2는 이산화까아-스입니다 복창하세요

ㄴ CO2를 이산화 가-스라고 부르는 사람도 이과생이냐? 문과충도 이산화 가-스라고는 안 부른다.

참고로 이산화까-스 발언의 주인공인 ㄹ혜는 전자공학과를 무려 4.0 만점에 3.8로 졸업하신 이과 중의 이과이시다

ㄴ박ㄹ혜 하는 짓 꺼리 보면 분명히 뒷돈주고 학점 얻은게 분명하다 문이과를 떠나서 저년의 하는 모든 짓거리를 보면 저런 빡대가리가 어떻게 대통령됬는지... ㅉㅉ

ㄴ 걍 정치할때 치매걸린거 아니냐??

ㄴㄹ혜 이과라고?문죄앙은 문과인데?
그딴식으로 까면 뭐든 다나온다 병신아

재반론[편집]

문과자본주의20세기에 들어섰다구요? 공산당 선언이 나온 해가 1850년 근처인데요?

병시나, '20세기, 자본주의가 들어서면서'가 아니라 '20세기식 자본주의가 들어서면서'다.

그나저나 자본주의가 들어서서 사색적인 삶이 사라졌다구요? 중세시대 때는 왕부터 노비까지, 인구의 대부분이 사색적인 삶을 살았나봅니다?

조용히합시다 문과충들

문과 전교톱5 못찍을거면 가지 마라. 진로 폭 존나 좁은데다 인서울 중에서도 중상위권 머학 못가면 아무도 너 안 데려간다.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문과 올1등급이 서울대 못붙은 사례도 있다. 이과보고 헛된희망이라고 지껄이고 있는데, 알고보면 문과충 새끼들이 제일 망상에 빠져있다. 지들이 못 하는 수학만 없으면 머학도 잘가고 취직도 잘 되며 미래가 보장된 줄 안다. 단지 수학이 싫다는 이유만으로 문과간 새끼들의 공통점은 중위권 측에도 못끼는 상병신들이다. 하물며 존나 중요한 수학을 못해서 빌빌대는데 다른 과목은 잘 할까? 절대 아니다. 고3 되면 문과충반을 둘러보길 바란다. 예대 간답시고 기타 뚱땅거리는 새끼들도 있고 꾸석에서 파오후 죽치고 그림그리는 새끼들도 있다. 이게 문과충 현실이다. 머학교 가 보면 공머생 중 문과충 출신들이 꽤 있다. 왜냐? 인문머로 머학교 가면 나중에 취업자리 갈 데 없거든. 혹시라도 현재 문과충인 새끼들은 아무리 수학 0점에 9등급 맞는다고 해도 나중에 취업 매우 잘 되어 밝은 미래를 누리기 위해서 하루빨리 이과로 오길 바란다. ㄴ엠창 인생 7~9등급 새끼는 이과여도 엠창 인생 어두운 미래다. 함부로 나불대지 마시길.

고3은 걍 뛰어내리고 고2면 충분히 인생역전 할 수 있다.

ㄴ문과 올1등급도 올1 나름이지 서울대 붙는 게 당연한 것처럼 써놨네 이분 문과 입알못..

ㄴ문과는 올1 받아도 서울대 못갈 수 있음. 표준점수 이런거 때문에. 사탐 과목별 편차도 있고.

ㄴ문과 올1등급도 서울대 못가는 사례가 있다는게 서울대 붙는게 당연한것 처럼 썼다고 생각하는 니 뇌를 의심해라. 이과로 생각해볼때 웬만한 일반고에서 올1 맞으면 서울대 라고 해도 교과에선 통과다 그 뒤 면접 자소서 등등이 좌우겠지만 근데 문과에서는 올 1등급도 교과에서 떨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글좀 똑바로 쳐읽고 반박해라 ㄴ충새끼야

ㄴ병신 입알못 이과충 새끼가 문과 누백 볼 줄 모르는 거 들통나니까 수시 얘기라고 지랄하네. 문과 올1컷이면 서성한 상위과도 간당간당하다는 건 문과 입시 한두번 해 본 새끼는 개나 소나 아는 사실인데 문과 이과 표본 차이 개무시하고 아몰랑 시전하는 유사이과 새끼 수준. 이과 올1이랑 문과올1이랑 실력 수준이 같냐? 아따 그 '올1'도 교과에서 떨어질 수 있당께요! 그리고 병신아 학생부 전형에서 교과가 안 좋으면 당연히 떨어지지 새꺄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을 좀 해라 ㅋ

ㄴ 예대간다는 놈이나 그림쟁이들은 예체능이지 문과가 아니다. 물론 이과가 문과보다 공부량 많아서 공부하기 싫은 버러지들이 문과 많이오는것은 팩트다.

재재반론[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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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적인 요소가 추방되면 치명적인 과잉활동을 불러오기 마련이다. 과거에 피지배계급의 기본적 인권마저 존재하지 않았고 고로 사색적인 삶또한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왕이나 양반 선비 나머지 계급들은헬 사색적인 삶을 중시했다.
그래 그 사색적 삶을 중시해서 왕도 존나 가난하게 산게 조선이지. 캬! 한 나라의 왕이란게 설탕 못구해서 눈물 질질 흘리는걸 검소하다고 포장하는 조선 문과충 클라스→이과님 문맥파악 안되세요? 틀만들시고 반론하시구요 그리고 뜬금없이 조선시대 설탕이 나옵니까? 대장금도 안봤냐 조선시대에도 설탕 있었다

현재 지금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을 할수 있고 그주변에는 유혹적인것들에 둘러싸여 살고있고 그런것들을 성취하기 위한 자기착취적이고 과잉활동이 증가했다는겨..

└그 자기착쥐적이고 과잉활동이란게 대체 뭐임? 주관적 의견을 객관적 사실인 것 마냥 지랄 마시징?

아리스토텔레스도 철학은 여가와 함께 시작된다고 했다. 물질적인 조건이 뒷받침 안 되면 사색도 못한다. 주린 배를 움켜쥐면서 사색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자기착취적 과잉활동이란 건 어디서 나온 개념인지 모르겠네

ㄴ 주린 배를 움켜쥐면서 사색은 할 수 없다면서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 찾는 수준 주린 배 안 움켜 쥐려면 금수저 자식새끼로 태어나든가 좃도 취직안되는 문과충 하지말고 취직될거란 좃같은 희망 가진 이과충 하지말고 기술배워서 돈벌어라

ㄴ 병신 기술충 새끼 아무리 부유해도 빡대가리 갖고 사느니 차라리 가난하게 삶 ㅋㅋ

결론[편집]

이 곳에는 곧 0.999.... 수준의 병림픽이 일어날 예정이다.

어차피 여기있는 문리과중 99%이상은 엠생이라 같이 망한다.

하지만 이과충들이 싫어하는 논리적으로 생각할 때 문과인들은 펜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여야 비로소 나라가 움직이는것이다.

ㄴ 이과충새끼들이 논리적이었으면 인문학무용론/순수과학무용론 이딴게 나오지도 않지. 각 학문간 상호작용성도 이해 못하는 것들이 논리적이라고 보긴 힘들다.

ㄴ 수학은 학문중에서 가장 논리를 필요로 한다. 고로 수학 못하는 문과충들은 비논리적인거 맞음. 보지들이 논리력 존나 떨어지는데 대부분 수학못하는거 봐라. 그리고 보지들은 대부분 문과임.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음. 문과 나온새끼들 보면 존나 감성적이기만 하지 논리적인 새끼들 없음 ㅅㄱ

ㄴ이새끼 수학뽕 치사량이네. 이과충 새끼는 수학을 존나 잘하셔서 "여자는 논리력이 존나 떨어진다." "여자는 대부분 수학을 못한다." "문과는 감성적이기만 하고 논리적이지 않다" 같은 아무 근거 없어보이는 헛소리를 하시는?

ㄴㄹㅇ 올림피아드도 솔까말 주입식으로 닥치고 문제풀고 풀이외우고 하면 입상하는 수준이 고등학교 수학인데 거기에서 조금더 나간 미적분학 끄적거릴 줄 안다고 지가 논리적인 줄 앎ㅋㅋㅋㅋ

ㄴ다 좆까고 대기업 취업률 현황이나 보고와라 문레기 씨발것들아

결론에 대한 결론[편집]

주의! 이 문서에선 지금 병림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병신들이 승리한 병신이 되기 위해 병신 같은 병림픽을 벌이고 있습니다.
팝콘을 먹으며 이 병신들의 지랄을 감상하다 승리한 병신이 나왔을 때 이렇게 말해 주세요.
"축하한다, 병신아."

이과가 더 살기 쉽다.
ㄴ이건 개소리고 이과도 잘해야 살기 좋지 이과 가서 성적 바닥 기면서 지잡대 나오면 고물상이나 하게된다.
ㄴ같은수준의 이과문과 차이를 말하는것이다 ㅂㅅ
ㄴ시대에 따라 이과가 유리할때도 있고 문과가 유라 할때도 있다.불과 20년전만해도 문과생수가 조금더 많았다.그러나 우리나라 IT, 나 반도체 산업으로 점점 넘어가며 점차 이과계열로 열린 길이 많아진거다.대표적인 예시로 삼성탑이 물산이었다가 전자로 넘어간걸 들수있다.지금 문과가 이과보다 답없는건 맞는데.몇년 지나면 또 모르는 일이다. 근데 최소한 지금 디시위키 보고있는 놈들이 아재 되기 전엔 그럴 일 없다.

앉아서 돈냄새 맡을 잔머리만 굴릴 줄 알지 펜으로 사람의 마음을 짓밟고 가정을 황폐화시키고 사회를 황폐화시키는게 문과충들인건 모른다.그리고 수학이 싫어서 문과간 주제에 지들이 존나 논리적이며 어휘력이 이과충보다 월등히 뛰어난 줄 안다.이과충들이 문과충보다 계산적이며 수학적사고가 뛰어난건 뜨루빽트다. 하지만 문과충이 이과충보다 사고방식이 철학적 논리적이다? 마크 주커버그 카카오스토리 하는 소리 하지마라.결론에서 문과충이 나라를 움직이는건 맞는소리다. 조센시대부터 헬조센으로 전락하게 한 장본인이 문과충이니까 말이다.

ㄴ 이새끼 주장대로면 논리 빡대가리니까 본인도 문과충이다.

ㄴ 개소리하고 있네, 애초에 니들이 배우는 궁극적 대학 학문은 니들이 말하는 계산적이고 수리적인 사고와 논리적이고 철학 변증적인 사고가 결합되어야 되는 것이라

ㄴ 위 새끼들 자꾸 이과 수학/문과 철학 이 지랄 떠는데 학문이라는 건 그런식으로 나눠지는게 아니다. 더욱이 철학과 수학은 수학이 철학으로, 철학이 수학으로 환원되기 때문에 결부되어있는 관계이지 분립된 개체가 아니다.

수학 능력 시험에서도 언어, 수학, 탐구를 전부 보는 것인데 그걸 누가 더 잘하느니 답없는 빡대가리 같은 우열론 펼치고 있다


뭘 더 배워서 많은 양을 안다고 해서 그쪽 방면 사고가 크게 발전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얼마나 잘 아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지

니 따위로 생각한다면 이런 오류가 나온다

경제학과보다 대수 연산을 잘하는 학과는 아마 수학과보다 없을 정도로 학문 이해적 요소는 경제학과가 원론학을 제외하고 제일 높다, 근데 문리를 나누는 우리나라에서 경제학은 문과인데 어떻게 이과보다 높을 수 있나?


좆고딩이던 탈좆고딩이던 인풋도 되기 전 급급한 수준에 집착을 하고 누가 잘났니 지랄났니 싸우는 우리나라 반쪽짜리 머학생들 대갈통 수준을 보면 너무 답답하다

그딴 것도 인지하지 못하니까 저런 좆고딩스러운 사고수준 에서 멈춰있는 것

ㄴ역시 문과충 머가리 수준. 평균적으로 따졌을때 문과보다는 그래도 수리쪽 진로폭이 더넓은 이과가 평균적으로 수리적사고가 뛰어나다는거지, 니 새끼처럼 경제학과생이니 뭐니 어느 특정인물 싸잡아서 비교하면 한도 끝도없이 나도 특정인물 잡아서 반박할 논지는 충분하다.그리고 지도 디시위키나 하면서 이과충문과충 병림픽이나 하는새끼가 같은 처지인 줄 모르고 자판 뚜들기며 머학생들 반쪽짜리 대갈통이 답답하다니뭐니 이런 소리가 나올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다. 마치 지는 온전한 머갈통을 가진 순수머학생인 줄 아나보다. 그리고 한 문단에 작성하는 것도 모르나? 어디서 어디까지가 한 머갈빡에서 나온 개소리인지 구분이 안가네. 어휴..

ㄴ 짧게 말해라, 이딴것도 딱 내가 말하는 소양 결손의 하나인 거다 니 말은 서두에 그 두 마디말고 좆도 쓸모없는 개소리인데 말이야, 위키러라고 니새끼의 모자란 대가리를 왜 반박할 수 없는건지는 니 새끼의 밑도끝도 없는 좆도 애자같은 논리기 때문에 설명할 가치도 없으니 각설하고 내 핀트가 수리사고와 언어적 사고가 밸런스 있게 어느정도 수준에서 결합되어야 대학수학능력에 준한다는 건 다름이 없다, 근데 넌 꾸준히 한쪽(아니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다른 한쪽도 모자름에 틀림없지 ㅎ)이 모자란걸 자랑이라도 하려는지 난독증을 오지게도 발산하는구나 ㅎㅎ 참고로 반쪽짜리 머갈통은 요즘 대학생들을 일반화시킨게 아니라 너같이 선천적으로 무식한데 이마에 핏줄만 팍팍 잘서는 예비꼰대 빈대갈통들만 한정한 건데 ㅎㅋㅋㅌ

ㄴ 그리고 기가 찬 개소리 좀 치지마라, 이과로 진학하면 수리쪽 진로폭이 더 넓은 이과가 수리쪽 사고에 더 발전되었음을 주장하면서 그 반대는 전혀 개소리라며 마크 줘커버크 줫물 빨아먹는 소리하고 있으신게 가당키나 하나? 스스로 본인을 깎아먹고 계신다 ㅋㅋ

ㄴ네다문 병신새끼. 이과짱! 병신들아 걍 대학 다니지 마시고 고졸하시길

ㄴ이과든 문과든 자기가 좆이빠지도록 잘하면 이과든 문과든 다잘된다. 븅신루저같이 이딴거로 싸우는것은 머구가톨릭머와 머구머가 누가더 우월한지 싸우는거랑 똑같다.


아니 지나가는 경제학도인데 문과충분들 경제학과랑 같은 취급 받으려 하지 말아주세요. 왜 갑자기 경제 얘기를 합니까. 갓경제는 원래 탈문과 과목입니다. 일단 기원부터가 물리학자들이 체계화 한 학문인데 이걸 가지고 우리 문과도 수학하니 이러면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외국에선 경제 이과에요. 솔직히 어문 사학 문학 이런 과 분들은 충 취급 받아도 싸지 않습니까. 그냥 인정하세요.

ㄴ 어문은 왜 또 충이야 니새끼들 전공서적 번역한게 누구같냐, 우리 없으면 니새끼들 공부도 못해, 한국은 학문적으로 씹낙후진국이라 다 번역해야함. 게다가 정작 경제학도들은 지들이 과학적이라고 주장하지만 이새끼들 예상대로 돌아가는거 좆도 없음. 경제학 근거로 맨날 정치나 경제 예측 씨부려놓고 맞추는걸 못봤다. 씹부심 부리지 마라.

ㄴ외국에서도 문과 이과 나누냐?
그리고 문학이랑 사학이 왜 충 취급 받아도 싸냐?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이과충 분들도 대학 쉽게 갔으면 좀 조용히 해주세요.

ㄴ뭐가 쉽게 가 수학 가형 N개 틀리면 N등급인 거 모르냐? A형(나형) 쳐서 꿀빤건 니들이지

의대 치대 한의대 카이스트 포스텍에 대학 정원부터가 문과 정원 일점오배 응시생은 문과보다 십만명 적고 이런 저런 이유로 솔직히 대학 쉽게 갔지 않았습니까. 존나 대학 쉽게 간 주제에 같은 대학이라고 갓문과분들이랑 자신을 같게 취급하지 마세요. 일단 갓울대 제외하면 같은 대학이라도 전국 등수 두세배 차이는 납니다. 동대학 문과생들 보면 절 뿐만 아니라 그냥 뒤집어 누워서 배까고 배 벅벅 문질러 주세요. 어차피 사회 나가서 복종할 거 지금 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 않습니까. \대학 쉽게 간다는거 드립이지? 시팍국끓여먹을 지랄옘병? 수학이 니미ㅈ같은데 똥싼다

아니 인간적으로 이게 말아 안되는 게 연대 자연대가 보통 누백 이퍼까진 간다면서요. 대학 존나 쉽게 가는 거에요 그게. 문과 이퍼면 중경외시에요 중경외시. 그 이하는 대학 아니니까 모르겠고요.

설카포의치한연고 =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

이게 대충 같다니까요. 심지어 이번 연대 수학과는 누백 육퍼였다면서요. 오우야 정말 심각하네요. 뚫려도 그렇게까지 뚫리네요 이과는.

ㄴ 이과 표본집단이랑 문과 표본집단 수준 차이가 얼마나 나는데 ㅎㅋ 지잡대 상위 10%랑 서울대 상위 10%랑 같냐??

정리하자면 문과분들은 갓경제님들 보고 같은 문과 취급하지 말아주세요. 왜 경제 배리어를 씁니까. 경영학도분들은 회계 심화 제외하고는 문과충 취급 받아도 싼 곳이니 먼저 한 번 물어보고 대우를 결정하세요. 로스쿨 분들은 오우야 제가 모시겠습니다. 이과충 분들은 서연고 갓상경 주인님들 보시면 배까고 엎드려서 헥헥 대세요. 미래의 주인님들 되십니다. 아 물론 의대는 탈이과인 거 알고 계시죠?

같은수준의 이과문과를 말하게되면 결국 의새랑 법돌이까지 가게된다. 둘다 니들보단 잘사니 아닥하자

사실 전공살리는게 힘든 요즘 간판을 등에 업을 생각을 해야지 학과를 등에 업을 생각을 하면 안된다. 이과충 문과충 싸우는 애들 치고 명문대 갈 놈 없을 것 같다. 설령 그렇다 해도, 그 새끼들은 정신수준이 유아단계를 맴돌고 있을 것이다. 남의 노오오오력을 이과가 어쩌니 문과가 어쩌니 하는 단어로 폄하하지 말자. 이 글을 읽고있는 너 문과충새끼보다 뛰어난 이과생들은 널려있고 또 너 이과충 새끼보더 뛰어난 문과생들도 널려있다. 그게 아닌 것 같으면, 지옥에 있는 스티븐 잡스에게 고전시가를 읊어주던지, 이건희 자택으로 가서 기벡을 강의해주던지 해라.

ㄴ솔직히 막줄은 인정.

별 거지같은거로 논리적인척 똥싸는모습들이 너무도 안쓰럽다... 그냥 둘다배워라 병신들아

둘다배워서 갓ㅡ이과의 사고력과 갓ㅡ문과의 논리력 둘다얻으면 되겠네

ㄴ 윈윈잼~

사실 문과적 지식은 생활하는데 있어서는 오히려 이과적 지식보다 중요하다. 근데 문과충이 왜 한심하냐면 씨발 그걸 가지고 밥빌어먹을 생각을 쳐하니까 문제인거다.

솔직히 문과 지식은 중요하지만 개나 소나 인터넷 쳐보면 다 알 수 있는 것들이고 이걸 일반인들보다 좀더 많이 안다고하서 얼마나 경쟁력을 가질지 의문이다. 그리고 많이 안다 그래도 결국 생각하는 힘이 받혀주지 못한다면 페미, 정치적올바름 같은 개 쌉소리를 지껄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과는 다르다. 21세기 최첨단 사회에서 알고 다룰 수 있는게 힘이고 경쟁력이다. 인터넷좀 뒤져본다해서 아무나 따라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말이다. 문과에서 가르치는 것은 전공인데도 결국 교양하고 다를게 없다. 그냥 알면 좀 좋은거지 그걸로 전문성을 가질 생각을 하는것 자체가 한심하다.

됐고[편집]

문과니 이과니 디키에서 지랄떨지말고 지금당장 공부하는게 가장 모범답안이다.이과가 문과에 비해 진로의 폭이 넓은건 맞는데 어쨌든 최종적으로 니가 공부하는게 중요하다.이과가서 잘될거임 문과가서 ㅈ됨 이 소리 할시간에 공부나 해라."난 공부 잘해서 디키해도 되는데"이 소리하는 병신은 없기를.

이 문서를 보는 니가 고1이라면 ㄴ충이 반 6등 안에 들면 지거국 가는거고 그게 아니면 주제파악하고 이과가라. 이과가면 반 18등만 해도 담임이 지거국을 써줄것이다. 갓이과 -지나가는 문돌이-

ㄴ물론 내신과 수능등급이 완전히 똑같으면 이런거지 수능 1~2등급이 내신 5등급 나오는 학교면 반 15등 문과생이 국숭세단을 (정시로) 두드릴 수 있다. 특목고나 자사고 아니어도 이런 경우 있음.

문과든 이과든 최고는 살아남고 성공할 사람은 성공한다

진짜 결론[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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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매우 성공한 문과 : 3사(판,검,변호), 5급 공무원(행정고시 출신 일행직)

매우 성공한 이과 : 의느님5급 공무원(기술고시 출신 일기직)

그나마 괜찮은 문과 : 7급 공무원(일행직)

그나마 괜찮은 이과 : 7급 공무원(일기직)

앰생 : 좆소기업, 치킨집

문과던 이과던 공부 못 하면 둘다 중국음식배달, 치킨배달 아니면 노가다는 확정이고 이과 문과 공부 잘 하는 애들은 서로 각자 분야에 진출해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니들이 문과 대표 이과 대표도 아니고 그냥 니들 할 일만 묵묵히 하면 되는거다. 괜히 여기서 이과가 더 좋다 문과가 더 좋다 키배 칠 시간 있으면 가서 지 분야를 조금더 연구하길 바란다.

게다가 이들이 이를 박박갈며 패드립 시전을 밥먹듯이 하면서 싸우는 주요 화두가 취업문제다. 취업이 안된다고 미개함의 우열을 나누는 이들의 매우 엄격 공정한 판단기준에 감탄을 연발하며 부랄을 고전시가 3음보 음율로 두드릴 수 밖에 없다ㅠㅠㅠ

이과가 회사 취직은 더 유리하다. 그런데 이건 지거국 수준 이상의 대학교 이야기고, 잡대면 이과던 문과던 취직 안 된다. 애초에 지금은 취업난이 매우 심각하다. 그리고 이과가 회사 취직엔 유리하지만 나머지는 비슷하거나 문과가 유리할 수 있다. 공무원은 다수가 문과들이고, 특히 군인은 이과가 병신이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하더라.

그대신 사회에서 최상위층들은 문과이다. 이과 최상위층은 기껏해야 대기업 회장 정돈데 문과 최상위층은 대통령이니까 상대가 안된다. 문재인이 맘먹고 삼성 해체 시켜버리면 삼성이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꿀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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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문과충이면 사탐은 닥치고 경제랑 법과정치를 해라

인생에 도움 되는 꿀과목이다

저거 공부하면 디씨돌대가리들도 사회 나가면 유식하다는 소리 들을 수 있다

디씨돌머가리들은 어렵고 힘들다면서 저 두 과목을 선택하지 않는다는게 숨겨진 부비트랩이다

어려우면 노오력으로 공부를 하든가;;

걍 아가리 닥치고 디시 할 시간에 공부하면 이과든 문과든 지금 니 인생보단 덜 씹창난다

지금 고딩인 새끼들은 아가리 닥치고 공부나하자

ㄴ니들이나 디시위키질 그만하고 공부해라

^ㅇ^(참고로 본인은 문과충이다)

지나가던 사람의 의견[편집]

근데 니들 왜 그렇게 ㅂㄷ거리면서 싸우냐ㅉㅉ 차피 문과든 이과든 다 먹고살려고 하는짓인데ㅋㅋ 현실은 과 상관없이 최상위권이면 문과든 이과든 잘산다. 생각해봐라 국수영탐 1등급 찍는 재능충 머가리 수준이면 문이과 의미없다

ㄴ인정 꼭 못하는 ㅅㄲ들이 저지랄이다.

지나가던 사람의 문과충 구별법[편집]

이 유형 중에 하나라도 들어맞으면 의심, 2개 이상이면 빼박 문과충 확정이다.

문과 온 이유가

1. 수학이 싫거나 못하거나 무섭거나 자신이 없어서

2. 과학을 못해서

3. 잘하는 게 사회과목밖에 없어서

4. 파오후 씹덕새끼들 한정으로 할줄 아는게 일본어밖에 없어서

5. 과 선생님이 예뻐서

6. 기타 등등 병신같은 이유들.

-문과충이라고 깔 수 없는경우

1. 법정, 경제를 하나라도 했거나 둘 다 함

2. 진로가 문과 쪽이어서 확실한 목표를 갖고 옴

3. 수학을 잘 하며, 못하더라도 노력하거나 좋아함.

4. 성적이 잘 나옴.

문과들이 병신처럼 보이는 이유[편집]

왜냐면 문과에도 오면 안되는 ㅄ같은 놈들이 문과에 오기 때문이다. 급식들이라면 다들 공감하겠지만, 성적도 좆같고, 미래도 좆같은 새끼들은 '내가 수학을 못한다'= 나는 문과이다.라는 기적의 논리로 문과로 들어오게 된다.

ㄴ ㄱㅆㅇㅈ

모두들 알고 있듯이 급식 수학문제는 그냥 지능테스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결국 문과내에서도 5~8등급 받는 빡머갈이되고, 병신짓을 시전해서 문과이름에 먹칠하는 것이다.

만약 본인이 급식이고 진성문과를 만나고 싶으면 수학을 잘하는 문과생이나 교내활동 열심히 하는 문과생을 찾아라.

그런데 놀랍게도 문과도 븅딱 취급하는 문과충이 있는데[편집]

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그것은 바로 문과 되팔렘이고 구분법은 '돈의 속성' 같은 자기계발서를 잃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