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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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드래곤 퀘스트 Dragon Quest ドラゴンクエスト | |
제작사 | 스퀘어 에닉스 |
---|---|
장르 | JRPG |
시리즈 시작 | 1986년 5월 27일 |
초대작 | 드래곤 퀘스트 1 |
최신작 | 드래곤 퀘스트 11 |
일본 2대 RPG 중 하나
일본의 국민 게임
총 제작: 호리이 유지,캐릭터 디자인: 토리야마 아키라,음악: 스기야마 코이치는 항상 꼭 들어간다.
근데 음악 담당이 골수 우익이라 한글화가 안 될 거라 생각했지만 음악만 담당할 거라 영향이 거의 없고 총 제작과 캐릭 디자이너가 유명인인 덕에 그렇게 됐다.
음악도 그대로 쓰던데 그 전통 음악들... 아주 전통식 전형적인 용사물의 익힘책 가끔 용사물 비꼬기
아주 고전적이다.
너무 사회적 불평등 그런것들이 많다
다른 공식으로 올라온 여태껏 k소설 만화 판타지 보단 낫다고 할수있지만
내용도 아나꼬운 점들이 많음 비꼬는게 많다
전형적인 용사물이라고 비꼬는 것 까지
어디까지나 걸작선에 있다.
그래서 그런 불평없는 파판을 추천하고싶다.
용사에게 패드립 치는것보면 ... 또한 그놈년의 엘프들의 불변의 선민사상을 볼수있다
오 ㅋ 가 없어서 그런지 다른 판타지에 비해 평화롭다.
발매할때마다 300만장은 가볍게 찍어주며 최근은 400만장을 넘나든다. 일본내에서 인기는 파판 비빈다
일본애들만 좋아하는 갈라파고스 일반적인 원조 용사물? RPG의 대표인데 정작 요즘 젊은 일본애들 사이에서도 예전만큼의 상상초월급 인기는 아니다. 드퀘 히어로즈로 플스4 판매량이 날개가 붙기 시작하는 현상으로 보아 젊은층 사이에서도 드퀘는 아직도 인지도가 여전히 있는 편이라는건 알 수 있으나 솔직히 젊은 일본애들 기준으로도 드퀘따윈 쉽게 씹어 넘기는 꿀잼 게임들이 넘쳐흐르는게 현실인지라... 그래도 11편도 손쉽게 300만장 넘게 팔린거 보면 인기는 아직 여전하다.
요즘은 해외에서도 팔아보려고 해외진출도 적극시도 하고있다.
그런데 사실 드퀘가 해외에서 아예 안 팔리는건 아니다. 드퀘1은 해외에서 50만장 팔렸고 드퀘8은 80만장, 드퀘9는 100만장도 넘었다. 다만 파판 해외 판매량이 넘사벽이라 그렇지... 그런데 젤다나 다른 게임들에 비교해도 드퀘가 해외 판매량이 저조한 건 사실이다. 일본 내수용 게임이라 불려도 할 말은 없음
한일 막론하고 80년대부터 게임 즐겨온 아재들이나 존나 후빨하는 편이며 구닥다리 아재들의 전유물. 누군가 드퀘를 까면 아재들한테 털릴 각오 해야한다.
그래도 1988년에 나온 드퀘3은 전무후무한 레전설이고 시리즈중 드퀘3, 드퀘5는 역대급게임이다. 지금보면 특출난 요소는 쥐뿔도 없는데 좀만 자세하게 살펴보면 드퀘3의 게임 밸런스는 확실히 좋은 편이다. 그래서 아재들이 조오오오온나 빨아재끼고 있다.
2016년 회사가 한뽕을 들이켰는지 한글화가 펑펑 터진다
드래곤퀘스트 11 한글화 확정닜다. 요시!
사실상 모든 일본 RPG의 시초라 봐도 무방하다. 그 이후에 나온 RPG들도 거의 드퀘 영향 받았음. 그 파판마저도 맨 처음 시리즈가 나왔을 땐 드퀘 아류작 취급 받았다.
쯔꾸르의 시스템이 얘랑 좆나 흡사하다.
토가시 요시히로가 좋아하는 게임이며 캐릭터 디자인을 하였다.
문제점[편집]
요즘시대에 색만바뀌는 코스튬따윌준다
ㄴ오버워치 : ?
아무튼 원조 귀쟁이 엘프 설정 답게 싸움 무서워하고 인간 욕하고 늘어놓고 도움도 되지 않고 동료도 되지 않고 싸우지도 않고 아이템도 주지 않는다 엘프가 버린 아이템을 줏어서 사용해야한다
드퀘4 에서는 개병신 양판소
상병신 마왕이 나타나서 지 귀쟁이 한놈 죽였다고 지멋대로 착각해 성났다고
지는 애초 병신이면서 남들보고 병신이라고 하고 있다.
용사 나타날 마을 와서 다 쳐죽이고 간다
더군다나 용사는 호구임
(스포 이지만)
귀쟁이들 아무 이유 없이 김치 막장 드라마 찍고 존나 남 멸시하는데
어차피 귀쟁이 눈물 만져봤자 만지지도 못하는 애물단지 새낀데 사실상 그새끼 죽지도 않았으면서
그냥 지 성난다고 막 양학 하고 다녔으면서
어 아니였어? 아 미안 하고 지들 잘살고 있다 십팔엔딩 십팔엔딩!
그걸보고 귀쟁이 극혐하게 되었다.
드퀘히-스토리맵의 경우엔 무쌍이면 무쌍 디펜스면 디펜스인데 완전 애매하게 섞어버려서 이도저도 아니게 된 게임 토귀전마냥 파밍 노가다해야 좋은템(이래봐야 악세사리) 만들수 있는데 파밍템이 존나 안나온다
드퀘 8 리메이크 -11년전보다 로딩이 느리다
자유도 개ㅆ망
존나 선형적인 진행인데 스토리도 ㅅ발 ㅈ밥수준
노가다 많이해야 한다
파판은 항상 그래픽이 좋은데 드퀘는 많이 떨어진다. 그래도 스토리는 좋으니...
ㄴ 최신작 드퀘 11은 스토리도 ㅆㅅㅌㅊ이고 게임 밸런스도 양호한 편이라고 한다. 씨발 파판 존나 비교되넼
전형적인 jrpg 그 자체고 jrpg 싫어하는 넘들에겐 그냥 핵폐기물 게임이다
하지만 90년대의 jrpg 좋아하는넘들에겐 캐릭터 하나하나 마을 지명 하나하나 bgm하나하나가 갓일것이다.
뿐만이 아니라 마냐년하고 그 날개달린 헬멧 같은거 쓴 여전사 옷좀 신경써라. (속옷 입은거야 안입은거야)
드퀘가 성인겜이냐 볼때마다 따먹고 싶어진다. ㅆㅂ 챙녀새끼들.
시리즈 목록[편집]
외전[편집]
시리즈별 판매량[편집]
(FC) 드래곤퀘스트 [150만장] 86/05/27
(FC) 드래곤퀘스트 II -악령의 신들- [240만장] 87/01/26
(FC) 드래곤퀘스트 III -그리고 전설로...- [380만장] 88/02/10
(FC) 드래곤퀘스트 IV -인도받은 자들- [310만장] 90/02/11
(SFC) 드래곤퀘스트 V -천공의 신부- [280만장] 92/09/27
(SFC) 드래곤퀘스트 VI -몽환의 대지- [319만장] 95/12/09
(PS) 드래곤퀘스트 VII -에덴의 전사들- [389만장] 00/08/26
(PS2) 드래곤퀘스트 VIII -하늘과 바다와 대지와 저주받은 공주- [355만장] 04/11/27
(NDS) 드래곤퀘스트 IX -별하늘의 수호자- [413만장] 09/07/11
Wii) 드래곤퀘스트 X -눈뜨는 다섯 종족- [40~50만장] 12/08/02
(3DS).(PS4) 드래곤퀘스트 XI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 [최근 300만장 돌파] 17/07/28
미디어믹스[편집]
만화[편집]
타이의 대모험 : 사실상 마법주문이나 몬스터같은것만 따온 오리지날 스토리다. 드퀘 제작자 호리이 유우지가 감수를 해서 그런지 나중엔 타이의 대모험에 나온 주문이 드퀘게임에 들어가기도 했다. 포프가 유명하다.
로토의 문장 : 드래곤퀘스트3의 이후의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여긴 타이의 대모험보다 더 직접적으로 드퀘의 세계관을 차용하고 있다. 3편에 나온 용자 로토의 후손이 주인공이라던지. 적으로 용왕이 나온다던지.
아벨탐험대 : 코믹스가 아닌 애니메이션이다. 예전 kbs에서 방영해줘서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듯. 이거또한 오리지널 스토리이다. 드퀘에 나온 음악이 그대로 나오거나 드퀘의 마을이름이 나온다.